최정-오유진, 16강에서 만나
프로 · 아마 오픈부 64강과 32강 치러져
[참저축은행배]
  • 박주성|2019-09-09 오후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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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 아마 오픈부 64강과 32강이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9월 9일 제3회 참저축은행배 세계바둑페스티벌 프로 · 아마 오픈부 64강과 32강이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벌어진 본선 첫 대국 64강전부터 이변이 속출했다. 랭킹4위 이동훈 9단은 한국기원 연구생 랭킹2위 금지우 선수에게 충격패를 당했고, 랭킹7위 박영훈 9단도 58위 안조영 9단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랭킹18위 조한승 9단은 ‘영재기사’ 이연 초단에게 덜미를 잡혔다.

오후 2시에 속개된 32강전에선 아마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윤성식 선수가 이연 초단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윤성식 선수는 이번 16강 진출로 입단포인트 40점을 획득하며 그동안 쌓은 60점을 포함해 총 입단포인트 100점으로 입단을 확정지었다. 포인트 입단은 2011년 9월 입단한 조인선 3단, 2013년 9월 입단한 최현재 3단, 2015년 5월 안정기 5단, 2019년 8월 이재성 초단에 이어 다섯 번째다. 프로기사로 첫 상대는 이지현 9단(16강)이다.

관련기사 (클릭☞) ○● 인터뷰/ 프로 탄생! 입단포인트 '참저축'해 100점

이밖에 상위랭커 신민준(3위)·변상일(5위)·김지석(6위) 9단 등과 여자랭킹 1∼2위 최정 9단·오유진 6단 등도 64강과 32강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 전체 대진표&결과보기 -제3회 저축은행배 국내 프로ㆍ아마오픈전 ☜ 클릭


본선 64강은 시드 14명(한국랭킹 상위 12명+후원사 추전 2명)과 예선전을 거친 프로기사 40명에 아마추어 예선통과자 10명이 출전한다. 안동시 참저축은행배 국내 프로ㆍ아마오픈전은 우승상금이 3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사이버오로는 매 라운드 네 판을 웹중계한다. 16강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최정-오유진, 강동윤-이영구, 윤성식-이지현(남), 송지훈-김지석 대국을 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볼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프로 · 아마 오픈 바둑대회는 본선 64강부터 8강까지 안동에서 열리고, 준결승과 결승은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일정은 준결승전 9월 18일, 결승전도 9월 20일이다.

제3회 안동시 참저축은행배 세계바둑페스티벌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기원과 경상북도바둑협회, 안동시체육회가 공동주관하며 안동시와 참저축은행이 공동후원한다.

▲ 32강 최정(승)-김정현.


▲ 32강 김지석(승)-최재영.


▲ 32강 오유진(승)-금지우(아마)


▲ 32강 신민준(승)-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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