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4강! "우승까지 갈래요"
프로 · 아마 오픈부 신민준 · 이지현 · 홍성지 · 최정 준결승 진출
[참저축은행배]
  • 박주성(안동)|2019-09-10 오후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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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내기에서 역전극이 나왔다. 강동윤이 반집으로 무너졌다.

제3회 참저축은행배 세계바둑페스티벌 프로 · 아마 오픈부 8강이 모두 끝났다. 준결승에 진출한 이는 신민준 · 이지현 · 홍성지 · 최정이다.

9월 10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회 안동시·참저축은행 세계바둑페스티벌 프로 · 아마 오픈부에선 이지현이 김지석을 꺾고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알렸다. 이어서 홍성지가 변상일에게 백불계승했고, 신민준은 안정기를 상대로 흑1.5집승을 거뒀다. 최정은 강동윤을 상대로 역전 반집승을 거뒀다. 국후 최정은 '많이 불리했는데 끝내기에서 따라잡았다.'라면서 '4강까지 올라 왔으니 우승도 한번 노려볼까요?' 라고 말했다.

프로 · 아마 오픈부 준결승과 결승은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일정은 준결승전 9월 18일, 결승전도 9월 20일이다. 전국 시니어&여성부에서 2001년생 한국기원 연구생 유주현이 결승에서 김희중 선수을 이기고 우승했다. 10일 오후 6시부터 폐막식이 열린다.

▲ '4강까지 올라 왔으니 우승도 한번 노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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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여성부 결승에서 여자아마추어 유주현이 김희중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유주현은 2001년생으로 한국기원 연구생이다.


프로 · 아마 오픈부 본선 64강은 시드 14명(한국랭킹 상위 12명+후원사 추전 2명)과 예선전을 거친 프로기사 40명에 아마추어 예선통과자 10명이 출전했다. 안동시 참저축은행배 국내 프로ㆍ아마오픈전은 우승상금이 3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제3회 안동시 참저축은행배 세계바둑페스티벌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기원과 경상북도바둑협회, 안동시체육회가 공동주관하며 안동시와 참저축은행이 공동후원한다.

▲ 이지현이 김지석을 꺾고 가장 먼저 4강에 올랐다.


▲ 8강 홍성지(승)-변상일.


▲ 8강에서 신민준은 안정기를 상대로 흑1.5집승했다.


▲ 8강 강동윤-최정(승).


▲ 프로 · 아마 오픈부4강 진출자들은 기념반에 국후 사인을 남긴다.


○● 전체 대진표&결과보기 -제3회 저축은행배 국내 프로ㆍ아마오픈전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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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봄빛|2019-09-12 오전 12:12: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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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하는 모습 , 최선을 다하는 모습 모두 예뻐요. 한국여류바둑의 자존심 최정! 누구도 이길 수 있다. 불리해도 이긴다. 최정 파이팅/////
흑기사270|2019-09-11 오후 8:06: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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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 아니라 최정산 이군요, 최강으로 이름 바까야 할듯, ㅋ
옥탑방별|2019-09-11 오후 12:0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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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공부하는 최정 사범이 또 일내셨네. 축하드려요^^
이한별|2019-09-11 오전 1:12:00|동감 1
운영자 삭제
이한별|2019-09-11 오전 1:07: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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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상당기간 동안은 음의 상승이 대세인 거 같다.
요즘은 내가 봐도 가스나들이 머스마들 보다 여러면에서 낫다.
본디 양은 앞서고 음은 뒤따르며 양은 포괄하고 음은 세세한데
지난 7000여 세월동안 얼치기 양이 세상을 게판으로 만들어
양도 음도 다 혼란스러웠는데 이제 대개벽을 앞두고 조정작업에 들어간 거 갔다.

머스마 가스나는 비속어이거나 성차별하는 무식한 용어가 아닙니다. 오바하지 마시길..
우리 최정 가스나사범은 웬만 머스마 바둑쟁이들이 따라가기 힘든 무언가가 있다.
어줍잖은 머스마들은 씰데없는 낡은 머스마 우월주의에 젖어 자위하지 말고
잘 배우거라. 배우는데는 대상이 따로 없다.

우리 진서나 민준이, 최정이 유진이를 특별히 예쁘하는 것은 그들에겐 이전 바둑쟁이들과는 구분되는 묘사하기 힘든 그 새로운 기운이 있기때문이다. 그냥 느낌이 그렇다.
저 먼 남쪽 가야산에서 천년세월동안 눌려왔던 그 기운을 받아와서 그런지 느낌이 신선하고 이기려는 기운이 건강한 느낌이다.
승패는 하늘이 정하는 것이니 하늘님을 대신해서 자신이 승패를 정하려 말고
자신이 그리려는 바둑그림에만 늘 신경쓰면 될듯합니다. 경의!
ieech|2019-09-11 오전 12:56: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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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9단 바둑계에 뉴스 거리를 계속 만들어 주네요. 최정 파이팅!!
푸룬솔|2019-09-11 오전 12:36: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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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박정환 신진서 커제급한테는 절대 못이기는데 문지기급한테는 승률 50%는 되는 느낌
여자 1인자 답네요
멀라|2019-09-10 오후 10:59: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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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랐습니다. 와
최정선수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외출하느라 보다가 못봤는데 집에 들어와서 이거부터 확인했거든요 놀랍습니다.
댓글에 강동윤 선수를 질책하는 분도 계신데 너무 그러지 마시길... 패자는 그 누구보다 쓰린 마음을 달래야 하고 외로운 승부사로서 자기감당을 해야 하는데 누구보다 스스로가 자책과 책임감을 느낄 것입니다. 아슬아슬하게 종이한장차 반집 패배한 강동윤 9단도 워낙 분위기를 타고 상승세인 최정9단에게 일격을 맞았으니 격려를 해주어지요.
최정9단 정말 대단합니다.
tjddyd09|2019-09-10 오후 7:32: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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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회 우승자인 강동윤이 저 모양 이니,
한국 바둑 미래가 참 암담 하다,
이세돌의 뒤를 이을 신진세력이 안 보인다,
tjddyd09|2019-09-10 오후 7:31: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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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양은 축하 하고,
강동윤은 반성 해야 한다,
삼성화재배에서 중국 랭킹 33위 탕웨이싱 한테도 쳐발리고 상당한 내상을 입은듯,
그래도 그렇지 , 여자 기사 하나 제대로 한수 못 가르치면 되나 ??
강동윤은 정신력을 더 강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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