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쉬 9단과 이야마유타 8단이 일본 명인전 도전7번기 3국을 벌이던 둘 째날, 위성 디지털 방송인 SkyPerfecTV를 통해 장쉬 9단과 이야마유타 8단간에 제18회 용성배 결승전(실제대국 8월20일 진행)이 방영됐다.
이날 방영된 결승전에서 이야마유타 8단이 장쉬 9단을 누르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05년 아함동산배 우승, 2007년 신인왕전 우승에 이어 생애 통산 3번째 우승이다.
이야마유타 8단은 같은 날 벌어진 명인전 도전3국에서도 타이틀 보유자인 장쉬 9단에게 승리를 거두며 2:1로 앞서 나갔다.
이보다 앞서 이야마유타 8단과 장쉬 9단은 9월 18,20일날 방영된 준결승전에서 각각 린쯔위안 7단, 조선진 9단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우승 상금 500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