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승리 만발한 갑조리그
[갑조리그]
  • 오로IN|2019-07-29 오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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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서(쑤보얼 항저우)는 개인 최다연승(23)을 작성했다.

한국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던 갑조리그 11라운드였다.

2019 갑조리그 11라운드가 29일 중국에서 열렸다. 올 시즌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 10명 중 8명이 출전했고 이 중 6명이 승리했다.

한국랭킹 1위 신진서가 스웨를 꺾고 2위 박정환이 멍타이링을 꺾는 등 활약했다. 이동훈(이링타오에게 승리), 신민준(미위팅), 변상일(한이저우), 박하민(랴오싱원)의 승전보도 들려왔다. 김지석과 강동윤은 각각 양딩신과 셰얼하오에게 졌다.

▲ 中미위팅-신민준(승).


▲ 中스웨-신진서(승).


개인 최다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신진서는 이번 승리로 23연승이 됐다. 갑조리그에서는 9승 1패로 가공할 승률 90%를 기록하고 있다. 구쯔하오가 9승 2패(81.8%), 롄샤오가 8승 2패(80%)를, 중국랭킹 1위 커제는 7승 4패(63.6%)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신진서가 속한 쑤보얼 항저우가 1위, 박정환이 속한 청두가 2위를 달리고 있다.

12라운드는 8월 10일에 열린다.

2019 중국갑조리그는 16개 팀이 참가했다. 15라운드 정규리그 후에 성적 상위 8개 팀이 포스트시즌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성적 하위 8개팀도 별도로 승부를 가려 최종 두 팀이 탈락한다. 포스트시즌은 1라운드가 9월 14일 개막해 10월에 2라운드, 11월에 3라운드를 치른다. 3번기로 열릴 결승은 12월 9일, 11일, 12일 벌어질 예정이다.

■ 한국기사 대국결과(상대 대국자): 랭킹 순(7월 기준)

1위 신진서: 1R-승(판팅위) 2R-승(셰얼하오) 3R-승(딩하오) 4R-패(커제) 5R-승(멍타이링) 6R-승(퉈자시) 8R-승(저우루이양) 9R-승(양딩신) 10R-승(장타오) 11R-승(스웨)

2위 박정환: 1R-승(탄샤오) 2R-승(스웨) 3R-패(미위팅) 4R-패(구쯔하오) 5R-패(저우루이양) 6R-승(판윈뤄) 7R-승(판팅위) 8R-승(셰얼하오) 9R-승(장쯔량) 10R-승(판인) 11R-승(멍타이링)

3위 -이동훈: 1R-패(천야오예) 2R-승(천위선) 4R-승(구리) 5R-승(퉁멍청) 6R-패(스웨) 7R-승(황신) 9R-승(당이페이) 10R-승(랴오싱원) 11R-승(이링타오)

4위 김지석: 1R-패(랴오위안허) 2R-패(판윈뤄) 3R-패(천쯔지엔) 4R-승(셰얼하오) 5R-패(우광야) 6R-승(커제) 7R-패(멍타이링) 8R-승(천야오예) 9R-승(왕숴) 10R-패(롄샤오) 11R-패(양딩신)

5위 신민준: 1R-승(셰얼하오) 2R-패(딩하오) 4R-패(멍타이링) 5R-승(천야오예) 7R-패(셰커) 8R-패(양딩신) 9R-승(퉁멍청) 10R-패(스웨) 11R-승(미위팅)

6위 변상일: 3R-승(장창) 4R-패(구링이) 9R-승(펑리야오) 10R-패(왕스이) 11R-승(한이저우)

13위 강동윤: 1R-패(미위팅) 2R-승(왕스이) 3R-승(투사오위) 5R-패(당이페이) 6R-패(천위썬) 7R-패(리웨이칭) 8R-승(허양) 9R-패(이링타오) 10R-승(리샹위) 11R-패(셰얼하오)

20위 김명훈: 1R-패(샤천쿤) 2R-승(펑리야오) 5R-승(왕숴) 6R-패(셰커) 7R-패(리샹위) 9R-승(타오신란) 10R-패(자오천위)

29위 박하민: 1R-승(리위앙) 2R-패(퉈자시) 5R-패(구리) 6R-패(탄샤오) 7R-승(타오신란) 9R-승(투샤오위) 10R-패(랴오위안허) 11R-승(랴오싱원)

40위 설현준: 5R-패(황신) 8R-패(판윈뤄)

※커제 1R-패(멍타이링) 2R-승(천야오예) 3R-승(룽이) 4R-승(신진서) 5R-승(양딩신) 6R-패(김지석) 7R-패(스웨) 8R-승(미위팅) 9R-패(구쯔하오) 10R-승(당이페이) 11R-승(리웨이칭)



▲ 변상일(승)-中한이저우.


▲ 박정환(승)-中멍타이링.




[PHOTO | SINA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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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2세|2019-07-30 오전 10:05: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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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입단때부터 세계넙버원 된다고 했었지요. 우리나라 프로기사 설문조사 결과였습니다.
신진서도 마찬가지고요.

아쉽다면 이동훈 이네요. 어릴 적 기재가 꽃을 못 피우고 있습니다. 심리적인 걸꺼라고 생각됩니다. 이동훈 선수 힘내시고 올해는 세계대회 우승 기원합니다.
술익는향기|2019-07-30 오전 12:33:00|동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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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선수는 지금 최고의 기량에 올라 선듯 합니다. 이제 부터는 체력 관리가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매일 한시간 정도 체력 단련을 하시고 심신을 잘 관리 해서 이창호 선수처럼 10년 이상 세계 정상에 우뚝 서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maha0721|2019-07-30 오전 12:08: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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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국이 세계대회 우승이 많은것은 쪽수가 많기때문이다. 갑조를 보더라도 한국 1.2위가 전혀 밀리지 않고 장기 레이스 인데도 한국1위팀이 1위 한국2위가 있는 팀이 2위 뭐 대단한것도 없네.결국 쪽수가 우승을 결정짓나 보네.믿을수 없지만 사실이다. 소름돋네. 쪽수가 우승을 결정짓다니.
reply 술익는향기 맞습니다. 한국 상위 5위권 정도의 기사가 중국에는 현재 30 여명 된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실력이 비슷한 상황에서는 쪽수에 밀릴 수 밖에 없겠죠... 그러나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바둑은 축구처럼 11명이 전부 동시에 뛰는게 아니고 1:1로 싸우는 게임 이기 떄문에 그나마 한국이 조금은 더 버틸 수 있는 듯 합니다

신진서 박정환 그리고 대기만성형 신민준 선수가 분발 한다면 인해전술로 쳐들어 오는 중국을 상대로 싸워도 5년 정도는 어떻게 더 버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19-07-30 오전 12:41:00
푸른나|2019-07-29 오후 10:55: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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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중국리그도 1~3위가 성적이 좋고 나머지는 좋지 않네요. 그나마 신민준이 주장전 4승5패니까... 김지석 강동윤 9단은 바둑센스가 참 좋은 선수들인거 같은데...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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