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한 · 김지석 '맑음', 강동윤 '흐림'
최철한 · 김지석 '맑음', 강동윤 '흐림'
항저우팀 다시 1위 탈환
[갑조리그]
  • 오로IN|2016-11-04 오후 07:46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갑조리그 17라운드에 출전한 최철한과 김지석

2016 갑조리그 17라운드가 11월 4일 중국 각 지역에서 벌어졌다. 이번 라운드는 저장 김지석, 허베이 강동윤이 주장전에 출전했고, 청두 최철한은 일반대국에 나섰다. 한국기사 대국결과는 2승 1패, 김지석은 장웨이제에게 흑불계승, 최철한은 퉁멍청에게 흑반집승, 강동윤은 멍타이링에게 흑불계패했다.

박정환이 빠진 항저우는 롄샤오가 주장을 맡아 충칭에게 3-1 승리해 다시 1위를 탈환했다. 커제가 속한 윈난이 승점 1점 차이로 2위에 올랐다. 지난 라운드 1위였던 베이징(中信)팀은 윈난에게 0-4로 패해 승점을 얻지 못하고 4위로 밀려났다.

갑조리그 18라운드는 11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 반부터 열린다. 17라운드 결과와 팀 순위는 아래와 같다.



중국 갑조리그는 총 12개팀이 매 라운드 여섯 경기를 벌인다. 한 경기는 주장전을 포함해 네 판의 대국이 벌어진다. 이 중 세 판은 제한시간 2시간 40분, 초읽기 1분 5회가 주어지는 장고대국, 한 판은 30초에 1분 초읽기 10회로 진행하는 속기대국이다. 보통 주장전과 일반대국은 한국시각 오전 10시 반에 시작하며 속기전은 오후 2시부터 열린다.

각 라운드에서 4:0 또는 3:1로 이긴 팀이 승점 3점을 받는다. 2:2 동률인 경우는 '주장전' 승자팀 2점, 패자팀 1점으로 점수를 나눠 가진다. 포스트시즌 없이 최종 순위는 22라운드까지 누적된 팀승점으로 결정된다.(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주장전 승수로 비교)


▲ 17라운드까지 한국기사 성적.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목록
댓글쓰기














확인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400바이트)
더보기
관련기사
많이 본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