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연승! 최철한, 갑조리그 13승 고지 넘어
최근 4연승! 최철한, 갑조리그 13승 고지 넘어
관심 모은 커제-스웨 주장전에선 커제 승리
[갑조리그]
  • 오로IN|2016-11-21 오후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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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라운드 커제와 스웨의 주장대결에서 커제가 승리했다.

2016 갑조리그 20라운드가 11월 21일 중국 각 지역에서 벌어졌다. 이번 라운드에는 저장 김지석ㆍ청두 최철한 한국기사 두 명이 출전했다.

최철한은 저우허시를 물리치고 최근 갑조리그 4연승을 기록했다. 올해 최철한의 갑조리그 개인성적은 13승 6패로 한국기사 중에서 다승 1위다. 한편 김지석은 지난 라운드 스웨에 이어 당이페이에게도 패해 12승 문턱에 계속 머무르고 있다. 21일 김지석을 꺾은 당이페이는 지난 LG배 4강에서 신진서를 꺾고 결승에 오르는 등 절정의 컨디션을 발하고 있다. 관심을 모았던 커제와 스웨의 주장전에선 커제가 백불계승했다.

20라운드에선 청두가 저장을 상대로 4-0, 중신 베이징이 주하이에 4-0 퍼펙트 승리를 기록했다. 박정환이 출전하지 않았지만, 항저우도 허베이를 상대로 3-1 승리해 승점 3점을 더해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다음 갑조리그 21라운드는 12월 1일 목요일 오전 10시 반부터 열린다. 20라운드 대국 결과는 아래와 같다.



중국 갑조리그는 총 12개팀이 매 라운드 여섯 경기를 벌인다. 한 경기는 주장전을 포함해 네 판의 대국이 벌어진다. 이 중 세 판은 제한시간 2시간 40분, 초읽기 1분 5회가 주어지는 장고대국, 한 판은 30초에 1분 초읽기 10회로 진행하는 속기대국이다. 보통 주장전과 일반대국은 한국시각 오전 10시 반에 시작하며 속기전은 오후 2시부터 열린다.

각 라운드에서 4:0 또는 3:1로 이긴 팀이 승점 3점을 받는다. 2:2 동률인 경우는 '주장전' 승자팀 2점, 패자팀 1점으로 점수를 나눠 가진다. 포스트시즌 없이 최종 순위는 22라운드까지 누적된 팀승점으로 결정된다.(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주장전 승수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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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수담|2016-11-22 오전 7:4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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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한 사범님이
중국리그 용병 한시즌 최다출전 기록을
세운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넘버제로|2016-11-22 오전 12:49:00|동감 0
동감 댓글
20라운드에서 우리의 최철한9단 저우허시에게 승리했습니다... 성적표 수정하셔야겠습니다.^^
reply 도우미4 감사합니다. 바로잡았습니다.^^
2016-11-22 오전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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