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저우루이양 9단이 화산논검배에서 우승했다.
26일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17 화산논검배(華山論檢盃) 한중일 세계대회 우승자 대항전 결승에서 中커제(柯洁) 9단에게 178수 만에 불계승했다. 저우루이양(周睿羊)은 초대 백령배 우승을 한 바 있으며 LG배, 춘란배에서 준우승한 바 있다. 저우루이양은 10월 중국랭킹 14위. 커제는 1위다.
이세돌 9단(한국), 고노 린(河野臨) 9단(일본) 등도 초청해 4명 토너먼트로 진행됐는데 앞서 이세돌은 커제에게 고노 린은 저우루이양에게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17 화산논검배는 제한시간 없이 30초 한수를 두는 초속기기전인데 대국 도중 1분 생각시간을 10회 준다. 이 시간제는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등 여러 대회에서 쓰이고 있다.
우승상금은 40만위안(약 7,000만원), 준우승은 15만위안, 3위와 4위는 10만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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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 트로피를 든 각국 선수들. 日고노 린(왼쪽부터), 이세돌, 中커제, 中저우루이양, 관계자.
[PHOTO | 중국 시나바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