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하 9단, 한국기원 이사 · 운영위원 · 시니어기사회장 사임
노영하 9단, 한국기원 이사 · 운영위원 · 시니어기사회장 사임
신임 시니어기사회장은 한상렬 5단 추대
[바둑계동정]
  • 오로IN|2018-10-04 오후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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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리그 감독으로도 활약했던 노영하 9단. 한국기원 행정과 시니어기사를 대변하는 역할에서 물러나며 비장한 심정으로 공개서한을 올렸다.

노영하 9단이 한국기원 홍석현 총재에게 공개서한을 쓰며 한국기원 이사직과 운영위원, 시니어기사 회장 등 모든 공직에 사임의사를 밝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클릭!) 관련기사 - ○● 홍석현 총재님께
(☞클릭!) 관련기사 - ○● “한국기원에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원로기사 노영하의 일갈

노영하 9단은 지난 10월 1일 한국기원 기사게시판에 '안녕하십니까. 노영하입니다'라는 제목으로 홍석현 총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며 한국기원 집행부의 독단적 운영실태를 폭로했다.

전화인터뷰에서 노영하 9단은 '한국기원을 성토하는 글을 쓰면서 임원직을 유지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사직서는 10월 1일 글을 올리기 전에 이미 한국기원에 제출했다.'라고 말했다. 글에선 '저는 오늘 홍석현 총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려 합니다. 그로 인해 제가 맡은 일에서 물러나게 되더라도 할 수 없습니다.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라고 썼었다.

10월 2일 홍석현 총재 주재로 열린 한국기원 임시이사회에선 임기 만료한 유홍준ㆍ유창혁 이사 2명과 여자기사회장 자격으로 들어온 박지연에 대한 이사 선임 의결이 있었다. 하지만 이날 노영하 이사 사직서에 대한 안건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고 한다.

새로운 시니어 기사회장에는 한상렬 5단이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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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해|2018-10-06 오전 10:5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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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쥔 놈이 칼춤을 추다가 지 얼굴을 다친다. 홍석현이 얼굴보니 생선장사 아주머니 엉덩이같이 펑퍼짐 하네. 저기다가 모를 심으면 벼 한섬은 나겠다.
목산인|2018-10-05 오후 9:47: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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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모니해도 구한말의 김옥균이 부터 시작해서 친일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 한국 바둑계의 현실이다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조남철을 필두로 현재 김인 윤기현 하찬석 조훈현 조치훈 등들이 모다 일본에서 바둑을 수업하였다 본인들은 인정하지 않을지라도 알게 모르게 친일 성향인 것을 어쩌랴 한국바둑의 정통성은 순장 바둑에 있다 한국에도 잉창치 같은 돈 많은 선각자가 나와서 한국식 순장바둑을 부활시키면 재미 있을 것이다 그러면 홍석현이 같은 떨거지가 끼어들 일도 없어지지 않을까 일본에서 바둑만 배운 것이 아니라 지저분한 근성도 같이 배워왔나 보다
지다성|2018-10-05 오후 4:2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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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바둑계의 어른이십니다.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어리석고 눈먼 자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려는 모습에 경의를 표하며,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현학|2018-10-05 오후 3:3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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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하구단님
건투를 빕니다 .
캐쉬리|2018-10-05 오후 3:11:00|동감 0
글쓴이 삭제
얌전해|2018-10-05 오후 2:31: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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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에 의지하지 말고 독립을 하라. 자금이 부족하면 회원들 회비를 증액하고 부족하드라도 자립을 해야지, 재벌에 손벌리고 곳간 열쇄맡겨 놓고, 훔쳐간다고 시끄럽게 하지말라. 왜 재벌회장을 총재로 모셔야 하나. 돈이 부족하면 자체적으로 살길을 찾기 바란다.
현묘구현|2018-10-05 오후 1:02: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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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의 폐해는 바둑을 배우기 시작하면 월간바둑을 보며 느꼈다. 재단법인의 한계와
국수주의적, 폐쇄적 바둑 문화. 지금도 바둑티비에는 우리 선수출전 아니면 결승도 중계건
너뛰는 일이 허다하다. 바둑계도 전문경영인에 경영을 맡겨라. 살고 싶다면 토토나 할 생
각하지 말고 더 큰 시선으로 바둑을 바라보고 파이를 키워라. 죽어도 품위있게 죽어라.
바둑은 프로기사를 포함한 몇몇 바둑으로 먹고 사는 이들만의,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다.
현묘구현|2018-10-05 오후 1:01:00|동감 0
글쓴이 삭제
瀛州一棋|2018-10-05 오후 12:42: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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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이 창립 된지도 6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정계 재계의 쟁쟁한 분들이 이사장과 총재를 역임하면서 바둑의 발전과 바둑계의물질적 어려움을 해결 해왔습니다. 한국기원의 적자를 총재나 이사장이 메워 주면서 사무총장을 자기 사람으로 쓰기 시작 하였으나 지금처럼 무모 하지는 않았죠. 총재의 의중인지 과잉충성 인지는 모르지만 마치 점령군처럼 오르지 진격 입니다. 우군이 죽어 나가도 말입니다. 그러나 저는 60년의 넘도록 한국기원이 주인임을 주장하는 프로기사 들은 무엇을 하였나요? 아니 꺼꾸로 묻겠습니다 무엇읕 할수있나요? 수많은 난제가 쌓여 있지만 스스로 해결할 생각 조차 하지 않을걸요. 만약에 홍석현 총재가 퇴진 한다면 다음 수순은? 또다른 홍석현 으로 바뀔 뿐이지요. 조남철 선생이 말씀 하셨다지요 바둑을 위해서는 기생 이라도 돼어야 한다. 참 서글픈 이야기 입니다. 프로 기사님들 정녕 기생으로 사시겠습니까? 앞으로 60년 지난 60년 처럼 사실겁니까? 노영하 사범님의 쉽지 않은 결단을 존경 하면서 한국기원의 자립과 개혁의 단초가 되기를 기대 합니다...
★太陽王★|2018-10-05 오전 11:34: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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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송가, 유가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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