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못한 MVP되어 당황한 신진서
다승상ㆍ승률상ㆍ연승상 휩쓸며 4개 부문 수상
[바둑대상]
  • 오로IN|2018-12-28 오후 04:13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받은 메달이 많아 목을 칭칭 감았다. 신진서 9단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둑대상 MVP에 올랐다. 박정환 9단을 불과 0.69% 표 차이로 제쳤다. 신진서는 왼손은 하트를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메달을 손으로 잡은 채 촬영에 응했다.

신진서 9단이 2018 바둑대상 최우수기사(MVP)의 영예를 안았다.

28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8 바둑대상에서 신진서 9단이 바둑 담당 기자들로 구성된 선정위원단 투표에서 38.80%, 인터넷 네티즌 투표에서 47.14%, 합계 41.30%의 표를 얻으며 2위 박정환 9단(40.61%)을 0.69%의 초박빙 차이로 제치고 최우수기사로 선정됐다.

신진서 9단은 1회 천부배 준우승, 4회 백령배 4강 진출 등 한 해 동안 82승 25패(76.64%)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11월 박정환 9단의 60개월 연속 한국랭킹 1위 달성을 저지하며 랭킹 1위에 오른 신진서 9단은 생애 첫 MVP 자리에 오르며 순금 10돈 메달을 부상으로 받았다.

남녀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된 최우수신인상은 20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박정환·김지석·이세돌 등 1지명 선수들을 물리치며 존재감을 과시한 박하민 4단(남자부문)과 2년 연속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4강에 진출한 조승아 2단(여자부문)이 수상했다.


▲ 2018 바둑대상 행사가 열린 한국기원 4층 대회장.


▲ 이소용 바둑캐스터가 2018 바둑대상 진행을 맡았다.


여자기사상은 제9회 궁륭산병성배와 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2기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우승 등 국내외 대회에서 맹활약한 최정 9단이 차지했다. 77승 20패(79.38%)의 성적으로 최고 활약을 펼친 최정 9단은 바둑팬 투표로 선정되는 인기상까지 거머쥐며 2018년 최고의 인기기사임을 입증했다.

시니어기사상은 제5회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우승 및 2018 시니어바둑리그에서 KH에너지 주장을 맡아 팀을 우승으로 이끈 조치훈 9단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신설된 기량발전상은 2018 삼성화재배에서 중국의 커제 9단과 명승부를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안국현 9단이 수상했다.

남자 기록 부문에서는 신진서 9단이 다승상(82승 25패)ㆍ연승상(18연승)ㆍ승률상(76.64%)을 석권하며 전 부문을 휩쓸었고, 여자 부문에서는 최정 9단이 다승상(77승 20패)·승률상(79.38%)·연승상(16연승)을 독차지했다.

공로상은 올해 기사생활 60주년을 맞으며 한국바둑계에 공헌한 ‘영원한 국수’ 김인 9단과 국회 기우회장직을 역임하며 ‘반상 외교’로 바둑계 발전에 기여한 원유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선정됐다.

한편 최우수 아마선수상은 덕영배 아마대왕전에서 우승하고 내셔널바둑리그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끈 활약으로 아마랭킹 1위에 오른 강지훈 선수가 수상했다. 여자 아마선수상은 내셔널리그에서 13승 4패를 기록했고, 3년 연속 여자아마바둑 랭킹 1위를 달성한 김수영 선수에게 돌아갔다.

바둑대상은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프로와 아마추어는 물론 바둑 보급과 발전에 공로가 큰 사람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기도문화상, 프로기사 MVP, 바둑문화상이란 이름으로 시상됐고 지난 2003년부터 바둑대상으로 확대·변경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기사상(MVP) 신진서 9단
남자최우수신인상 박하민 4단
여자최우수신인상 조승아 2단
여자기사상 최정 9단
시니어기사상 조치훈 9단
남자다승상 신진서 9단(82승 25패)
여자다승상 최정 9단(77승 20패)
남자승률상 신진서 9단(76.64%)
여자승률상 최정 9단(79.38%)
남자연승상 신진서 9단(18연승ㆍ2018. 8. 2 ∼ 2018. 9. 25)
여자연승상 최정 9단(16연승ㆍ2018. 10. 15 ∼ 2018. 11. 26)
기량발전상 안국현 9단
공로상 김인 9단·원유철 의원
인기상 최정 9단
최우수아마선수상 강지훈
여자아마선수상 김수영

▲ 조상호 한국기원 비대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바둑대상이 수상자들을 기다렸다.


▲ 최우수아마선수상을 받은 강지훈 아마. 강지훈은 덕영배 우승 등 뛰어난 성적으로 아마랭킹 1위에 올랐다. 한국기원이 특별제작한 메달을 목진석 한국기원 이사가 수여했다. 강지훈은 “이 상을 받을 수 있을 줄 몰랐다. 내년에는 프로기사가 되어서 이 자리에 서겠다.”고 말했다.


▲ 양상국 한국기원 이사(왼쪽)이 최정에게 다승상 연승상 승률상(여자부문)을 시상했다.


▲ 신진서는 남자부문 다승상·승률상·연승상(18연승)을 수상했다. 기록부문 3관왕인 처음인 신진서는 천부배 결승에서 1-2로 진 결과가 마음에 걸렸던 듯 “이 자리가 기쁜 자리여야 하는데, 반성의 자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6연속 다승상을 탔던 박정환을 밀어낸 데 대해선 “나갈 수 있는 경기를 최대한 다 나갔던 게 잘 된 것 같다. 내년에도 박정환 9단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로상을 수상한 김인 9단. 김인 9단은 1958년 입단한 이래 기사생활 60주년을 맞았고 그동안 29차례 우승을 했으며 또 김인국수배 시니어바둑대회 개최에 힘쓰는 등 한국바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인 9단은 “저보다 훌륭한 분들이 더 많으신데 제가 받게 돼 송구스럽다”며 “세월이 흐르는 물과 같다는 말이 생각난다. 앞으로도 한국바둑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또 한 명의 공로상 수상자는 원유철 자유한국당의원이었다. 2018년은 바둑진흥법이 통과된 해다. 원 의원은, 조훈현 의원이 바둑진흥법을 대표발의할 때 공동발의한 의원 중 한 명이었다. 그는 “11월5일이 바둑의 날로 제정된 2018년은 바둑을 사랑하는 정치인으로서 잊지 못할 해다. 대한민국 국회기우회가 주체적으로 움직여 한·중·일 의원바둑대회도 역사상 처음 열었다. 동북아 3국이 반상외교로 상생의 묘수를 찾아서 구라파 못지 않은 미래로 가자고 하며 기획했는데, 정말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 이창호 한국기원 이사로부터 상을 받고 있는 최정.


▲ 최정은 궁륭산병성배(여자 세계개인전)에서 우승했고 오청원배 세계여자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여자국수전과 여자기성전에서도 우승했다. 엠디엠여자바둑리그에서는 팀 우승을 이끌었다. 최정은 여자기사 다승상·승률상·연승상까지 기록부문 3개상을 모두 휩쓸었다. 거기에 여자기사상과 인기상까지 휩쓴 최정은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가장 많이 이름이 불린 선수였다.

최정은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억에 남는 바둑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삼성화재배에서 강자들을 꺾은 것이 가장 기억이 남는다.”고 했다. 또 “좋은 성적을 낸 것은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팬 여러분의 응원 덕택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내년에도 재미있는 바둑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기쁜 날엔 세리머니가 빠질 수 없다. 최정의 업그레이드 된 살인 귀요미 포즈.

최정은 42표 차로 안국현을 제치고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사로 선정돼 인기상도 받았다. 인기의 비결에 대해 최정은 “국현 오빠가 마지막에(삼성화재배 결승에서) 잘했으면 어떻게 될지 몰랐다. 국현 오빠한테 밥 한끼 사겠다.”고 말했다.


▲ 화제가 된 영상. 안국현의 콤드백(combed-back) 헤어. 보통 올백이라 부르는 그~.


▲ 기량발전상에선 박진솔까지 2명의 후보가 거론돼, 원래는 누가 수상을 할지 궁금해야 하지만 사진만 봐도 누가 주인공인지를 알 수 있었다. ^^


▲ 목진석 한국기원 이사, 아니 국가대표팀 감독이 안국현에게 시상했다.
안국현은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 한국선수로는 4년 만에 결승에 오르는 활약을 보였다. (중국 커제에게 1승후 2패로 지는 아쉬움을 남겼다.)

중국선수를 상대로 성적이 좋아 붙은 '중국킬러'라는 명성에 대해 안국현은 “항상 이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제가 특별히 다르게 두지는 않는 것 같다. 아마도 한국선수들과 둘 때는 마음이 약해지지만 중국선수 앞에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중국선수를 상대로 성적이 좋아서 붙은 별명인 것 같다. 중국킬러라는 명성 덕에 팬들로부터 응원을 많이 받는 점이 좋다.”고 말했다. 또 '곧 입대한다고 말했는데 GS칼텍스배 본선에 이름을 올린 것은 어떤 이유인가'라는 물음엔 “원래는 군대에 가려고 했는데, 신청했던 데에서 다 떨어져서 1년 정도 뒤 군대에 가게 됐다. 실언을 한 셈이 돼 부끄럽지만, 1년 더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 최정을 능가하는 포즈를 보여주고자 했던 안국현.

'여러분이 이 포즈를 좋아해줄지 모르겠습니다^^ (안국현)'


▲ 입단 5년차까지만, 그리고 일생에 딱 한번만 받을 수 있는 남녀 최우수신인상은 박하민과 조승아가 받았다. 사진은 조승아(오른쪽)가 손근기 프로기사회장으로부터 꽃다발과 함께 상을 받고 있는 장면.


▲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4강,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8강 성적을 거뒀고 현재 여자랭킹 8위인 조승아는 여자최우수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정말 기쁘다. 내년에는 타이틀 하나 따서 (바둑대상의) 다른 상을 노려보겠다. 승률상을 먼저 노려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 미래의별 4강에 올랐고,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는 처음 바둑리거가 된 것인데도 박정환, 김지석, 이세돌 등 상대팀 1지명을 격파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던 박하민이 남자최우수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바둑리그에서는 잘 했지만, 대상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기에는 부족하지 않았던 것 아닌가 싶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더 발전하는 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상열 한국기원 이사로부터 시니어기사상을 받은 조치훈.


▲ 조치훈은 시니어바둑리그에서 소속팀 KH에너지 주장으로서 2연속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시니어라는 말은 영어다. 한국말로 하면 단순히 말해 ‘할아버지’쯤 될까. 나와 할아버지는 맞지가 않는다. 할아버지 하면 ‘서봉수’다. ^^ 내년 시니어 바둑계는 서봉수 9단에게 맡기고 저는 신진서 9단과 승부하고 싶다. 신진서 9단에게 한 번 이기는 게 목표다. 그게 너무 무리하다 싶으면 최정 9단에게 1승하고 싶다. 일본에서 천부배 결승을 보며 신진서 9단을 응원했다. 신진서 9단이 졌을 때 너무 슬펐다. 나는 우리 후배들로부터 배운다. 마음씨도 곱고 실력도 좋다. 그리고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자신이 MVP가 될 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신진서는 몹시 당황했다.

3년 연속 MVP였던 박정환을 박빙의 차로 제치고 난생 처음 MVP에 오른 신진서는 “(MVP가 될 줄은) 진짜 생각을 아예 못하고 있었다. MVP가 되었다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 팬들께 감사드린다. 내년에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 올해 마지막 경기였던 천부배 결승은 100점이냐 아니냐를 가를 수 있었다. 마음 같아서는 나 자신에게 0점을 주고 싶지만…. 60점 정도를 주겠다. 새해에는 백령배 4강을 치르는데, 좋은 모습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신진서는 기쁨의 표시로 손가락 하트 두개를 시전했다.


▲ 수상자들. 안국현(왼쪽부터), 조치훈, 조승아, 최정, 신진서, 박하민.


▲ 대상시상식이 끝난 뒤엔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스탠딩 만찬이 펼쳐졌다.


▲ 조훈현 의원이 건배사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목록
댓글쓰기














확인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400바이트)
lkt5395|2019-01-01 오후 2:21:00|동감 0
동감 댓글
뭘 먹었어야 축하해주지...
신진서나 박정환이나 마찬가지다.
결승전에서 엎어지는 선수는 결코 최고라고 불리울수 없다.
바둑팬들이 뭔가 미진하고 아쉬워하는 이유는 한가지, 계속 결승전에서 패하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우리는 계속 중국이 술수쓰지는 않는지, 경계해야 한다.
AI를 통해 도둑질한 한수가 바둑을 역전시킬수도, 결정타를 먹일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 도둑수를 철저하게 주시하고 만약 그런일이 있을 경우 그 중국선수는 바둑인생을 끝내게 해야할 것이다.
푸른나|2018-12-31 오전 10:29:00|동감 0
동감 댓글
사진으로 봐서 그런가 바둑대상 시상식인데 기사들이 별로 안보이는 느낌이고 그러네요. 아무튼 상 받으신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ieech|2018-12-30 오후 11:33:00|동감 1
동감 댓글
올해 최정 9단으로 인해 즐거웠습니다. 셰계대회와 국내 국수전, 기성전에서 월등한 기량을 발휘했으니까요. 박정환, 신진서 9단도 수고했습니다.
이소용 캐스터 바둑 진행 무척 잘해서 즐거웠습니다. 바둑TV는 이소용 캐스터에게 고마워해야 할 걸요.(시청률 차이)
새돌멀리|2018-12-30 오후 10:37:00|동감 2
동감 댓글
글쎄 신진서가 그럴 정도가 되나?
우리 바둑이 너무 약헤 졌다!
즐벳|2018-12-30 오후 9:42:00|동감 0
동감 댓글
음지에서 벳팅을 활성화하여 프로가 아니더라도 바둑으로 돈벌일수잇다. 를 홍보하는 나에게는 아무런 메일도 없다니..내가 여러분들을 얼마나 짝사랑 햇는데 ..오로볼이라도 몆개보내등가 안하고..
자구다복|2018-12-30 오후 6:52:00|동감 0
동감 댓글
모든 스포츠에서 리그전 1위 해놓고 결승(시리즈)에서 우승 못 하면 리그1위는
빛을 잃지요 바둑도 마찬가집니다 누가 어느어느 대회에서 우승을 몇번 했느냐가 중요하지
리그1위등 다른 요소는 껍데기일뿐입니다 박정환9단은 메이저 준메이저 국내대회에서
7번 우승을 하였고 또한 춘란배에도 결승에 진출 했다 커제를 꺾고..반면에
신진서9단은 승률 다승등 3관왕이지만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고 우승 횟수도 박9단에
비하면 턱없이 빈약하다(2회우승)
물론 신9단도 훌륭한 성적을 냈고 잘 했으나 박9단의 성적에는 겨룰바가 못 된다고
생각한다 여타 대회의 우승 횟수 상관없이 국내대회의 승률 다승등이 중요하고 키포인트라면 나는 할 말이 없다
원술랑|2018-12-30 오후 4:41:00|동감 1
동감 댓글
아듀! 2018! 헬로! 2019! 大韓棋壇의 系譜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의 뒤를 이어 5년간 鐵拳을 휘두르며 2017년 戊戌年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박정환이 후배 신진서에게 2개월 연속 국내 랭킹 首位 자리를 내주면서 막판에 다소 주춤하는 사이 다승상 승률상 연승상 모두를 싹쓸이하며 三冠王의 영예를 안은 신진서가 선배 박정환을 가까스로 따돌리고 생애 첫 MVP에 올랐다. 박정환은 이미 3년 연속 MVP를 수상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기사의 반열에 오른 탁월한 선수다. 개인적 소견으로는 박정환 신진서 중에 누가 받아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지만 그래도 신진서가 받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나 생각한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박정환 신진서 兩頭體制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지만 삼성화재배 LG배 응씨배 등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 메이저 기전을 席捲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해 주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ajabyu|2018-12-30 오후 2:44:00|동감 1
동감 댓글
한국 바둑의 영웅... 박정환사범이 상을 하나도 못받았네;; 솔직히, 진서군이 랭킹 1위 맞나? 세계대회 타이틀 하나없는 랭킹 1위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올해 정환이가 우승한 대회가 몇개인데?? 참... 너무들 하네...
reply 자구다복 우량아 선발전에서 우량아는 제쳐놓고 덜우량아에게 대상 주는 격이지요
우승은 중요치 않고 국내 랭킹1위 승률1위 다승1위 연승1위가 우승의 값어치보다
높다고 보는거지요..참나..
2018-12-30 오후 7:42:00
reply 사진기사 동감
2018-12-31 오후 2:38:00
더보기
관련기사
많이 본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