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패배, 한국 모두 탈락
속보/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패배, 한국 모두 탈락
삼성화재배 8강, 박정환-탕웨이싱 설현준 6단 오로해설
[삼성화재배]
  • 김수광(유성) |2019-09-01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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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전멸했다.

9월1일 대전삼성화재유성캠퍼스에서 펼친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전에서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이 중국의 랴오위안허, 탕웨이싱, 구쯔하오에게 지며 모두 탈락했다. 중-중전 한판에서는 양딩신이 타오신란을 반집으로 꺾어 4강은 랴오위안허, 탕웨이싱, 구쯔하오, 양딩신까지 중국기사끼리의 각축장이 됐다.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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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지난 소식)


한국기사 3명이 4강을 노린다.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전이 9월1일 오전 11시 대전 삼성화재유성캠퍼스에서 시작됐다.

신진서 vs 랴오위안허, 박정환 vs 탕웨이싱, 신민준 vs 구쯔하오, 양딩신 vs 타오신란까지 한-중전3판 중-중전 1판이다. 신진서와 박정환은 백번, 신민준은 흑번이다.

상대전적은 신진서가 3승, 박정환이 8승 7패로 앞서있으며 신민준은 1승 2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사이버오로는 네 대국을 수순중계하며 이 중 박정환-탕웨이싱의 대국을 설현준 5단의 자세한 해설로 함께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삼성화재와 KBS가 공동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 오전 11시가 가까워오고 있는 시간, 신진서가 대국장을 향해 걸어오고 있다.


▲ 뒷문을 통해 대국장으로 향하는 중국의 구쯔하오.


▲ 대국장 한쪽에는 선수들이 허기질 때를 대비한 간식이 구비되어 있다.


▲ 황원준 심판이 대국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 전야제에서 '4강까지는 무조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던 신진서(왼쪽)이 동갑내기. 2000년에 출생한 기사들이다.


▲ 4강 상대가 박정환으로 결정됐을 때 탕웨이싱(오른쪽)은 사람들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한숨을 내쉬었다.


▲ 韓박정환-中탕웨이싱. 박정환과 탕웨이싱도 1993년생 동갑내기들이다.


▲ 랴오위안허.


▲ 신진서.


▲ 中랴오위안허-韓신진서.


▲ 中구쯔하오-韓신민준.


▲ 구쯔하오.


▲ 신민준.


▲ 한판은 중-중전. 타오신란-양딩신(승).


▲ 중국랭킹 4위 양딩신.


▲ 중국랭킹 1위를 꺾은 타오신란의 대국 모습.


▲ 중계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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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겁|2019-09-03 오후 4:3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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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의 경솔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악착스럽지도, 집요하지도 않으면서 건방지고, 안이하게 바둑을 대하는 그 태도가 글러먹었다. 쉽게 말해 정신상태가 썩어빠졌다. 본인의 아픔이 가장 클 것이라고?이런게 랭킹1위라고 버티고 있으니 이제 바둑중계 안본다.
dmdjpoiu|2019-09-02 오후 4:36: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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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파서 기사 안 보실 것 같지만.. 마음 잘 다잡으시고 목표만 바라보시길 바랄게요~ 홧
팅!
달콤한사랑|2019-09-02 오전 11:10: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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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나라가 망해가고 있다고구래 구카수반잘뽑아서 한국은더욱 탄탄한 기반을 다져가고 서민들또한 살기좋은나라로변하는중 인데 앞으로 잘지켜보세요 한국은 강해질겁니다 ...
장위동박|2019-09-02 오전 8:59:00|동감 3
글쓴이 삭제
ohwin|2019-09-02 오전 5:09:00|동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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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장래를 가늠할 수 없으니, 선수인 들 정신을 집중할 수 있겠나?
나라를 어디로 몰고가려는지 알 수 없도록 동문서답, 성동격서로 국민을 어리둥절 만들어
편갈라 박터지게 싸우게 만들어놓고, 유유자적 외유나 즐기는 대통령을 보는 국민이 최선을 다하기 힘들지,, 이해한다 이해해.
그래도 어떻하니, 그를 뽑은 우리도 책임이 크지.
갈 때까지 가보자. 함내세요 화이팅!
hb96316|2019-09-02 오전 4:13: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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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자격부터 바꿔야 한다.
다른 자격증도 옛날엔 극소수만 주었다. 변호사 의사 기타등등.
자격증만 따면 평생 먹고 살자고.
그러다 대부분 문호를 넓혀 웬만하면 자격증 준다.
경쟁해서 살아 남은 사람만 살아라고.
프로기사자격증도 따는 건 아주아주 쉽게 마구마구 풀고
그대신 지난 3년간 최소 국제전 본선진출 1회도 못하면 자격을 회수
해 버리도록 해서 무한 경쟁시키면 어떨까?
물론 국제전 우승/준우승자들은 평생자격 보장해 주고.
(국내전은 병역면제하는 올림픽대표선발처럼 서로 봐 주고 하는 수도 있으니 제외)
어차피 정상방법으로는 중국과는 경쟁이 안되니까 극약처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본다.
프로기사로 먹고 살 수 없는 대부분의 기사들이 바둑에 미련을 버리고 그 좋은 머리로 강제
로라도 새길을 모색하도록 해 주는 것이 오히려 본인들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hb96316|2019-09-02 오전 4:12: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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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96316|2019-09-02 오전 4:0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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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96316|2019-09-02 오전 4:05: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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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10R|2019-09-01 오후 10:4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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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도 본인들이 얼마나 승리가 간절했을까 하는 생각을 한 번만 해본다면 구경꾼입장에서 지나친 비난은 자제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우리끼리 결승전을 치른적도 있잖아요. 그래도 삼서화재배가 짜장들잔치가 되버리니 황망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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