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세는 장쉬인가
역시 대세는 장쉬인가
[일본왕좌전]
  • 김수광|2011-11-28 오후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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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함 없는 일인자 장쉬> 젊은 사자 이야마 유타 9단이 일인자 자리까지 탐냈으나 아직 자타가 공인하는 일인자는 장쉬다.

연말, 일본 바둑계는 여전히 장쉬 체제로 굳어져 간다.

장쉬 9단은 2010년 야마시타 9단에게서 서열 1위 기전인 기성을 빼앗은 뒤 손에서 놓치지 않고 있다. 일본의 새 희망이라는 올해 쉼없이 추격해 오는 이야마 유타 9단의 도전을 맞아 피곤할 듯도 했지만 이를 여지없이 뿌리치며 수성에 성공했다.

최근엔 왕좌를 방어했다. 지난 24일 일본 야마가타 현 아츠미 온천 ‘반고쿠야(萬国屋)’에서 열린 제59기 왕좌전 도전5번기 제3국에서 장쉬 9단은 하네 나오키 9단을 맞아 152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3-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으며 동시에 대회4연패에 성공했다.

이번 왕좌전 방어로 장쉬 9단의 타이틀 통산 획득수는 36개가 됐으며 이는 역대 6위에 해당하는 기록.

한편 종합적으로 2위는 명인이자 본인방인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젊은 명인으로서 한동안 이인자 자리를 지켰던 이야마 유타 9단은 올해 명인 타이틀을 야마시타 9단에게 내주면서 그 다음 순위로 내려 앉았다.

현재 일본 7대기전은 4명의 기사가 나눠 가진 형국이다. 분포를 살펴 보면, 장쉬 9단이 기성(1위)와 왕좌(5위)를 갖고 있으며,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이 명인(2위)과 본인방(3위)를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젊은 강자 이야마 유타 9단이 천원(4위)과 십단(6위)를, 하네 나오키 9단이 작은기성(碁聖)을 보유 중이다.

기성(棋聖)전 우승상금은 4500만엔(약6억7000만원)이며, 명인전은 3700만엔(약5억5000만원), 본인방전은 3200만엔(약4억8000만원), 천원전과 왕좌전은 1400만엔(약2억원), 십단전은 1200만엔(1억8000만원), 기성(碁聖)전은 800만엔(1억2000만원)이다.

[PHOTO=日本棋院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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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세|2011-12-11 오후 3:1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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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세|2011-12-11 오후 3:11: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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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실력은 우리나라 갑조 연구생 수준밖에 안되는것들이 상금은 엄청나네요.
일본기전 오픈하면 다 굶어죽을듯...ㅋㅋ
함묵자제발|2011-11-29 오후 4:39: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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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이 장난이 아니네요.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면 상금이 정말 엄청나게 많네요. 그러다보니 자국 대국에 올인하고 여타 기전에는 별로 신경을 덜 쓰는 것 같네요. 우리나라와 중국이 상금을 대폭 인상하면 일본 선수들이 군침을 흘리며 최선을 다할 것 같은 예감이 들긴 드는데...
대반동|2011-11-29 오후 4:36: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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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대세라기 보다는 장쉬, 야마시타, 이야마의 3강자가 잘 맞서고 있다는 볼 수 있지 않을 까요?
HIHIHI|2011-11-29 오전 8:50: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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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바둑을 쥐락펴락하는 장쉬 이야마유타 하네나오키 유키사토시 야마다기미오 야마다게이코 하지만 중국 정상들과는 정선칫수로도 장담 못하는 그들만의 리그
강소어|2011-11-29 오전 1:16: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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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일본의 1인자라고 하기엔 부족한 느낌이네요..장쉬 야마시타 이야마 다카오신지 하네나오키 이 5명의 상대전적이 궁금한데..서로 다들 비슷한 실력인거 같습니다.. 장쉬가 약간 나은정도일듯.. 한국에 오면 이 5명이 10위안에 과연 들수 있을지도 의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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