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째 한국우승 노리는 김기백
8번째 한국우승 노리는 김기백
[세계아마바둑선수권]
  • 김수광|2016-06-05 오전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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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아마바둑선수권, 중국 우시에서 개막
56개국 참가, 한국 대표 김기백 출사표


제37회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의 막이 올랐다.

56개국이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4일 중국 우시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와 국제바둑연맹 창 쩐밍(常振明) 신임회장, 일본기원 와다 노리오(和田紀夫) 이사장, 국제바둑연맹 토마스 시앙(Thomas HSIANG) 부회장, 유럽바둑협회 마틴 스티아스니(Martin Stiassny) 회장, 호주바둑협회 네빌 스마이스(Neville Smythe) 부회장, 이하진 국제바둑연맹 사무국장, 대회 관계자 및 참가 선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우시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하루에 2경기씩 스위스리그 8라운드를 벌여 순위를 가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우승 후보로는 한국의 김기백 아마6단과 중국의 바이 바오시앙(白宝祥) 아마8단, 일본의 히라오카 사토시(平岡聰) 아마8단, 대만의 쉬 지아청(許家埕) 아마7단 등이 꼽히고 있다.


▲ 추첨식을 진행하는 진행요원.


▲ 각국 선수들이 추첨식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 추첨공.


▲ 강력한 경계 대상 중국대표 바이바오샹.

한국 대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김기백 아마6단은 현재 ‘2016 내셔널바둑리그’ KEB하나은행(충남) 소속으로 활약 중이다. 작년 12월에 개최된 제49회 아마국수전에서 145명의 아마 강자들을 제치고 우승의 기쁨을 누림과 동시에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동안 한국은 일곱 차례 우승(김찬우ㆍ유재성ㆍ이강욱ㆍ하성봉ㆍ송홍석ㆍ최현재ㆍ김창훈)을 차지했다. 특히 98년 김찬우 6단, 99년 유재성 5단, 2004년 이강욱 3단은 이 대회 우승으로 특별입단의 행운을 잡았고, 2013년 챔피언 최현재 초단은 이 대회 우승으로 입단 포인트를 채워 수졸(守拙)에 올랐다.

지난해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는 올해 입단한 한국의 김창훈 초단(당시 아마6단)이 8전 전승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1979년 일본 도쿄에서 처음 열린 이래 중국이 19회로 최다 우승국이며, 일본이 8회, 한국 7회, 대만과 홍콩이 각각 1회씩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제한시간은 각자 60분에 30초 초읽기 3회씩을 준다. 이번 대회는 국제바둑연맹과 중국바둑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우시체육국, 우시시 회산구 인민정부, 우시 바둑 문화 체육 회사가 주관하며 중신증권이 후원한다.

한편 4일, 개막식에 앞서 한중일 3국기원 정상회의와 국제바둑연맹 이사회, 총회가 열려 국제 아마추어 대회 운영 및 임원 선출에 관한 내용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 창전밍 IGF 새 회장.


▲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가운데)가 개막식에서 IGF 샹이 부회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 AGA(미국바둑협회) 앤드류 오쿤 회장.


▲ '제37회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대회가 우시에서 벌어지게 돼 기쁘다.' 왕첸 우시 시장이 개막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 한국대표 김기백 선수가 개막식에 참석해 웃고 있다.


▲ 56개국 중 여성 대표는 2명뿐이다. 사진에 보이는 여성은 그 중 한명 벨라루스의 아나스타스 일케비시(25·전기공학자). 나머지 한 명은 호주의 에이미 이메 송 선수다.


▲ 성공적인 세계아마선수권대회를 기원하면 건배했다. 와다 노리오 일본기원 이사장(왼쪽부터),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IGF 창전밍 새 회장.


▲ 이번 세계아마바둑선수권 대회장 및 숙소로 쓰이는 중국 우시 라마다플라자호텔.


▲ 호텔 내 기자회견장 입구.


▲ 라마다플라자호텔 호텔 앞에서 한국대표 김기백이 포즈를 취했다. 김기백은 외국에 처음 나와 본다.








▲ '신의 한수로 우승하겠습니다'


▲ '우시, 좋네요.'








▲ 우시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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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rgo|2016-06-06 오전 11:52: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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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땅꼬마 정신지체장애아라던데 맞는가보네 ㄷㄷㄷ
reply 동묘땅꼬마 장애인 건들면 가중처벌 받는데 함부로 말씀하시네.....목발에 마자 디지고 잡냐?
2016-06-06 오후 6:47:00
동묘땅꼬마|2016-06-06 오전 11:20: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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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우승못하면 먼소릴 할는지....깝죽데는게~~~~~
전투신|2016-06-05 오후 5:03: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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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백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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