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추진 관련 (재)한국기원 설명문
대통령배 추진 관련 (재)한국기원 설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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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IN|2018-10-25 오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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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4일 사이버오로에 '자객행'이 기고한 '[팩트체크] 대통령배 ‘무산’이 아니라 ‘거부’였다'에 대해 한국기원이 설명문을 보내왔기에 게시합니다.
○● [팩트체크] 대통령배 ‘무산’이 아니라 ‘거부’ 기사 바로보기 ☜ 클릭

대통령배 추진 관련 (재)한국기원 설명문

최근 불거진 ‘한국기원의 대통령배 거부’ 관련 보도에 대해 한국기원은 다음과 같이 대통령배 추진 과정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기원은 2017년 화성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바둑대축제를 2018년에도 재개최하고자 화성시와 협의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화성시는 올해 예산(추경예산 2.9억원) 확보를 위해 본 대회의 대통령배 격상과 남북바둑교류 프로그램 포함을 제안하였습니다.

그 중 대통령배 명칭사용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과제였습니다.

이에 본원은 정부기관을 상대로 대통령배 명칭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 및 자격요건 등에 대해 검토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기관에 문의하였습니다.

하지만 화성시에서 개최되는 행사의 성격, 추진 실적, 본원의 자격 등 여러 문제에 부딪혀 대통령배 명칭 사용이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화성시에서 시의회 추경예산 심의(9월 2주차) 전까지 대통령배 명칭 사용이 승인되지 않으면 예산 심의에 올릴 수 없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사전에 화성시와는 대통령배 명칭 확보 유무에 따라 올해 대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기원은 그동안 대통령배 명칭 승인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였으나 심의일까지 명칭 사용이 승인되지 않아 결국 올해 대회를 개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통령배 명칭 사용은 대회 규모, 주관단체의 성격, 해당 대회의 추진 실적 등을 감안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검토를 거쳐 정부의 승인이 결정됩니다.

대통령배 추진 과정에서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가 협력하면 대통령배 명칭 승인이 좀 더 수월하지 않겠느냐 라는 정부 공무원의 조언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관계부처의 사전 검토 없이 청와대가 직접 공동 주관 시 대통령배를 승인해 주겠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청와대와 정부로부터 한국기원이 이와 같은 의견을 전달 받았다는 일부 주장은 명백한 가짜 뉴스이며, 한국기원은 다시 한 번 정부로부터 대통령배 명칭 승인과 관련하여 어떠한 공식의견도 전달받은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화성시청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내용으로 보도된 대회 무산 사유가 대통령배 명칭 미확보가 아니라 한국기원의 여건 미비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해 담당부서 확인 결과 실제 대회를 담당했던 화성시청 공무원들은 위와 같은 발언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한국기원은 금년 대통령배 신설을 위해 화성시와 함께 최선을 다 했으나 대통령배 명칭 미승인으로 인해 대회가 무산되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며, 앞으로도 한국기원은 한국바둑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대통령배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대회 추진을 위해 바둑관련 단체들과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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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동화|2018-10-26 오전 11:10: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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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설명문 중....한국기원은 다시 한 번 정부로부터 대통령배 명칭 승인과 관련하여 어떠한 공식의견도 전달받은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가 재밌는 표현입니다. 어떠한 공식의견...정부에서 모양을 갖추기 위해서 대바협과 협의해서 공동으로 하라는 것을 공문으로 보내는 것이 가능한가요? 이런 표현이 바로 상황을 호도하는 것입니다. 비공식적으로 얘기를 들었으나 책임회피를 위해 쓰는 대표적인 표현입니다. 썩을 것들....
바닷가手談|2018-10-26 오전 8:29: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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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황소 격문/ 인용
00 출신이 무엄하게도 00을 노려 00을 침범하고 00을 더럽혔다. 악행 한 죄는 천하 사람
들이 모두 알아 백일하에 밝혀졌다. 땅속 귀신들도 벌써 등 돌리고 의논하고 있다. 좋은
말할 때 개과천선 하라. 어리석은 생각을 고집하며 여우같은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하라

결국 한기는,
여우같은 마음으로 대응하는구나!

푸른나|2018-10-26 오전 7:21: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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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길 혹은 빠른길을 두고 돌아가려는 이유만 설명하면 되겠네요...
자객행|2018-10-26 오전 9:29:00|동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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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원의 설명이 말장난인 이유(배인철 교수 페이스북 글)

어제 오후 5시 28분 사이버오로에 올라온 대통령배 추진 관련 (재)한국기원 설명문(이하 설명문)을 읽고, 어이가 없어 한 말씀 올립니다.

대통령배가 성사되기 위한 요건은 그리 복잡한게 아닙니다. 정부의 명칭사용 승인과 지자체인 화성시 의회의 예산승인 두 가지를 차례로 득하면 됩니다. 올해 대통령배가 무산된 이유는 자객행님이 밝히셨듯이 한국기원이 명칭사용 승인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고, 설명문도 그 점을 시인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왜 승인을 얻지 못했느냐이고, 여기서 주장이 엇갈립니다. 자객행님께서는 문제의 핵심인 추진과정상의 미비 과정을 날카롭게 파헤치셨던 반면 설명문은 노력했으나(?) 승인을 얻지 못했다가 전부입니다. 왜 승인이 나지 않았을까요? 설명문에서 찾을 수 있는 설명(?)은 아래 두 문장이 전부입니다.

[이에 본원은 정부기관을 상대로 대통령배 명칭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 및 자격요건 등에 대해 검토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기관에 문의하였습니다. 하지만 화성시에서 개최되는 행사의 성격, 추진 실적, 본원의 자격 등 여러 문제에 부딪혀 대통령배 명칭 사용이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즉 한국기원은 화성시 의회 승인 단계로 가기도 전에, 대통령실의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거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협조조차 받지 못 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한국기원이 실패 사유로 들고 있는 여러 문제 중 예시한 행사의 성격, 추진 실적, 본원의 자격이 대바협과 직결된 것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설명문도 그 실체를 인정한 대통령배 추진 과정에서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가 협력하면 대통령배 명칭 승인이 좀 더 수월하지 않겠느냐는 공무원의 말은 추진의 용이성을 적시한 것으로, 결코 흘려들어선 안 될 조언이었습니다.

프로와 아마를 대표하는 두 기구가 공동으로 추진할 때 관계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의 협조가 원활히 이루어지리라는 것은 상식이죠. 그러니 설명문은 사전 준비과정에서 대바협과 긴밀히 공조했느냐에 답해야 했습니다.
그 누락된 부분을 자객행님께서는 훌륭히 메꾸어주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참을 수 없는 것은 설명문의 다음과 같은 기만적 결론입니다.

[관계부처의 사전 검토 없이 청와대가 직접 공동 주관 시 대통령배를 승인해 주겠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걸 누가 모르나요?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대통령이라도 합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니, 관계부처의 협조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제안을 관계부처의 사전 검토를 건너뛰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사람은 없을 겁니다. 도대체 그 있을 수 없는 일을 누가 말했다는 걸까요? 유창혁 총장이 조치하겠다고 했으니, 필시 노사범님을 암시한 것일 겁니다. 그런데 노사범님이 쓰신 편지에는 그런 말이 없습니다. 해당 부분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바둑을 좋아하는 분이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청와대에서 대통령배 명칭을 바둑계에 주겠다고 했습니다. 기존 절차를 뛰어넘는 일종의 특혜입니다. 대한바둑협회도 함께 손잡고 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대통령배 명칭과 특혜의 의미는 자객행님의 글에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대바협이 또 나옵니다.

[이 상황에서 한가지, 타 종목과의 형평성 문제가 걸렸다. 대통령배 명의를 득하려면 먼저 국무총리배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것 없이 바로 대통령배를 하게 하면 특정종목에 특혜를 주었다는 시비가 일 것이 자명했다. 그런데 마침 대한바둑협회에서 국무총리배를 13회째 이어오고 있으니 요건에 문제될 게 없었다. 청와대나 정부의 해당부서에서 ‘기왕의 국무총리배가 운영되고 있는 타종목과 비교하여 특혜시비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대한바둑협회와 협조하여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한국기원에 전달되었다.]

노사범님께서 특혜란 단어를 쓰셨지만, 요즘 세상에 관계부처의 협조없이 대통령실이 바로 승인하는 경우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자객행님의 고단한 탐사과정에서 드러나듯이, 그것은 명칭의 하사이고, 절차를 생명으로 여기는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형평성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추진하면 문제가 없다는 답변도 얻었습니다. 그러나 화성시가 그 의견을 전했을 때 한국기원은 뭘 한 것일까요? 대통령께서 친히 방법까지 일러주셨으니, 대바협에 연락해 함께 추진했다면, 문체부의 협조를 받는게 어렵지는 않았을 겁니다.

설명문의 파렴치함은 관계부처의 사전 검토 없이와 공동주관 시라는 말을 혼란스럽게 섞은 뒤, 노사범님의 말씀을 마치 문체부의 협조 절차를 뛰어넘으라는 부정한 의미의 특혜로 왜곡 해석한 곳에서 절정에 이릅니다.

바둑팬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노사범님의 피 토하는 절규를 당신들의 나태와 독선을 가리는데 이용한 비열함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이런 말장난으로 추해지지 말기를 바랍니다 .
reply 자객행 배인철교수님의 가장 객관적인 이 기사의 독후입니다. 이 분석이 한치 그르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올린 글을 한자 한구 고칠 생각 없습니다. 다만 한기의 당면하는 각 사건의 답변 답변 이라는 것이 하도 오리사리하여 읽은이들이 모두 햇갈려하는 점이 참 아쉽습니다. 좀 똑 떨어지게 해명 설명 할 수 없나요?
2018-10-27 오후 4:26:00
reply 살나세 똑 떨어지게 해명할수가 없지요.
상대의 지적사항이 맞으니 어리버리 얼버무리할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송필호 부총재가 한국기원 잡아먹으려는 대바협과 같이하지말라는데
어느직원이 이를 거역하고 대회를 추진하겠냐고요? ㅡ 답은 여기에있습니다.
2018-10-26 오전 8:53:00
reply younggest 자객행님 응원합니다,,,, 이런 분이 계셔서 그나마 바둑계의 정의가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느리지만 정의는 꼭 승리 합니다,,,,
2018-10-26 오전 11:05:00
reply 자객행 위님 저는 그런거 잘 모릅니다. 다만 한다면 하는 성격 그겁니다. 그래서 과오도 많습니다. 항상 반성하면서 삽니다^^:;
2018-10-26 오후 12:17:00
reply 자객행 한국기원은 조남철선생이후 단 한시도 프로기사들의 것이 아닌적이 없습니다. 그것은 바둑팬들의 것이기도 합니다. 이 기본을 지금 29일 기사총회에 논의 되는 3명이 훼손하고 있습니다. 그날 프로기사님들이 현명하게 잘 정리하여 한국바둑이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2018-10-26 오후 12:21:00
위대한쇼맨|2018-10-25 오후 10:00: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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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한국기원 홈피에 가서 요 바루 아래 의문점 질문하려고 햇뜨니 ㅅㅂ 거긴 댓글기능두 읍구 자유게시판 같은것두 읍네그랴. 완존 지들 할말만 하는데네그랴......지지옥션 강회장이 소통 소통헌 이유가 있었네그랴. 다 집어치우고 댓글기능허구 자게판부터 좀 만들그라. 팬들 목소린 전혀 안듣것다 이거야!!!!!!!!!! 깨깔난 아이티사업팀두 싹다 뽑구 시작혓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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