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23일 中딩하오와 TV바둑아시아 결승전
[TV바둑아시아]
  • 김수광 |2019-06-22 오후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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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번째 양신전이었다. 신진서(왼쪽)가 신민준을 불계로 꺾고 제31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 결승상대 中딩하오를 꺾는다면 이 대회 생애 첫 우승을 하게 된다. [PHOTO | 弈客]

신진서 9단과 딩하오 6단이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랐다.

22일 일본 도쿄 호텔 친잔소(春山莊)에서 열린 제31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신진서 9단이 신민준 9단에게 233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양신(兩申)의 17번째 대결은 시작부터 신진서가 크게 우세했다. 중반 신민준의 추격이 매서웠지만 신진서는 이를 막아내며 항서를 받아냈다. 상대전적은 14승 3패가 되며 신진서가 더욱 격차를 벌이게 됐다.

신진서는 15연승을 달리고 있는 등 컨디션도 좋아 절호의 우승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결승 상대 딩하오에겐 상대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선다.

‘양신전’에 앞서 오전에 열린 김지석 9단과 딩하오의 준결승전에선 백을 든 김지석이 207수 만에 돌을 거두었다. 중반부터 점점 불리해진 내용이었다.

단판승부인 결승전은 23일 오후 1시 45분에 열린다.

사이버오로가 기술력을 제공하고 있는 일본 바둑서버 <유현의공간>이 중계하며 이를 연계받아 사이버오로가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이 매년 교대로 개최하는 TV바둑아시아선수권대회는 제한시간 없이 매수 30초 초읽기를 하며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대회의 우승상금은 250만엔(약 27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만엔이다.

◇ 제31회 TV바둑아시아선수권전 일정
- 6월 20일(목) 개회식(18시)
- 6월 21일(금) 1회전 1국(9시 30분), 2국(13시 30분), 3국(16시 30분)
- 6월 22일(토) 준결승 1국(10시), 2국(14시)
- 6월 23일(일) 결승(13시 45분), 폐회식(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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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byu|2019-06-22 오후 11:29: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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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사범 드디어 기회가 왔다. 세계대회 우승 한번 맛보자~ 힘내라. 신진서~~!!
레지오마레|2019-06-22 오후 7:08: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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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선수층이 두텁습니다. 마치 탁구의 선수층을 보는 듯 합니다.
우리 선수층이 여자 양궁내지 골프같이 두터울 날이 올까요?
리버리어|2019-06-22 오후 6:34: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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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하오는 메이저 기전에선 별 활약이 없었지만, 중국 속기대회에서 그 많은 기사들을 물리치고 우승한 기사입니다. 그렇게 호락호락한 기사가 아닌만큼 초반 포석부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신진서사범이 꼭 우승하여 바둑 황제로 가는 시발점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maha0721|2019-06-22 오후 5:39: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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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하오가 잘두네.중국에서 셰커. 랴오위안허.리웨이칭이 잘했는데 뜬금없이 딩하오라니. 그기다가 천뭐시기도 잘하던데 도데체 중국은 뭐여? 그래도 신진서 선수가 이기것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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