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육성군 권효진, 중국 강자 구링이 격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이틀째 경기
[삼성화재배]
  • 김수광 |2019-07-01 오후 05:52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 2-1 라운드(일반조), 여자조 2라운드, 시니어조 2라운드가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진행했다.

한국은 대중국전에서 6승 22패로 부진했다. 일반조에서만 보면 1승 19패했다. 권효진(男)이 중국 강자 구링이를 꺾은 게 유일했다.

이날 아마추어는 강재우, 박종욱, 김범서, 곽원근, 주치홍 등 5명이 싸웠으나 모두 탈락했다. 애초 통합예선에 12명의 아마추어가 출전했으나 이 중 남아 있는 아마추어는 양유준과 금지우 2명뿐이다.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2R 중계 (1일 오후 1시)
C조 韓강승민-日오니시겐야: 강승민, 218수 백불계승
E조 韓박상진-中후위한: 후위한, 190수 백불계승
F조 韓박하민-中리웨이칭: 리웨이칭, 254수 흑1.5집승
G조 韓박종훈-中자오천위: 자오천위, 166수 백불계승
R조 韓최정-中판양: 최정, 262수 백불계승
S조 韓오유진-中리샤오시: 오유진, 181수 흑불계승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중계 2R 중계 (2일 오후 1시)
H조 韓이영구-日무쓰우라
I조 韓이창호-中펑리야오
K조 韓박영훈-中투샤오위
M조 韓문민종-中구쯔하오
N조 韓이호승-中정쉬
N조 韓이동훈-中타오신란

사이버오로는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중국은 전기 대회에서 11장의 본선 티켓을 획득했으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삼성화재배 우승컵을 거머쥐는 등 최근 10번의 삼성화재배에서 7번의 우승을 차지하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화재와 KBS가 공동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 규모는 7억 8000만원,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한편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열리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본선은 8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30일 32강전을 시작으로 9월 2일 4강까지 본선 전 경기를 논스톱으로 진행해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하루를 쉬고 열리는 결승전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3번기로 벌어진다.

중국이 4연패 중인 삼성화재배의 통산 우승 횟수는 한국이 12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이고 이어 중국이 9회, 일본이 2회 정상을 밟았다. 전기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커제 9단이 안국현 9단에게 2-1로 역전승하며 대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일반조(A~N )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시니어조 (O~P )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월드조 (Q)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여자조 (R~S)





▲ 김채영은 중국 뤄추야오를 꺾었다.


▲ 중국 뤄추야오.


▲ 중국 신예강자 루민취안은 중국 전통의 강자 리허를 꺾었다.


▲ 대만 정상권 기사 왕위안쥔은 일본 도리이 유타를 꺾었다.


▲ 판팅위는 한국 아마추어 주치홍을 꺾었다.


▲ 구리는 한국 신예 김강민을 꺾었다.


▲ 바둑방송 유명 해설자 이현욱. 박승화에게 막혔다.


▲ 나현은 박시열을 이겼다.


▲ 하루 전 중국랭킹 3위 롄샤오를 꺾은 문유빈(사진)은 안정기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 일본의 희망을 어깨에 걸머지고 있는 시바노 도라마루는 중국 우광야에게 막혀 탈락했다.


▲ 앞쪽에 윤찬희(왼쪽)와 중국 저우루이양이 대국하는 모습이 보인다.


▲ 中당이페이(승)-韓강재우 아마.


▲ 中미위팅(승)-臺천샤오췐.


▲ LG배 우승 경험이 있는 中장웨이제(사진)는 대만 린스쉰에게 져 탈락했다.


▲ 韓유병용-中룽이(승).


▲ 韓강우혁-臺천웨이팅(승).


▲ 韓박진솔(승)-韓오장욱.


▲ 中장쯔량(승)-韓서중휘.


▲ 中황윈쑹(승)-韓한상훈.


▲ 항상 남의 바둑에 관심이 많은 구리.


▲ 中후위한(승)-韓박상진.


▲ 박상진.


▲ 후위한.


▲ 韓박하민-中리웨이칭(승).


▲ 리웨이칭.


▲ 韓오유진(승)-中리샤오시.


▲ 中판양-韓최정(승).


▲ 중국 리샤오시.


▲ 강승민은 일본 오니시 겐야를 꺾었다.


▲ 일본 오니시 겐야.


▲ 중국 판양을 꺾으며 승리를 이어가고 있는 최정.


▲ 중국 자오천위는 한국 박종훈을 꺾었다.


▲ 중계대국이 벌어진 한국기원 4층 대회장.


▲ 시니어조 대국이 보인다.


▲ 韓서봉수(승)-韓정수현.


▲ 日나카노 히로나리(승)-韓장수영.


▲ 김승준은 한상열을 꺾었다. 다음 상대는 유창혁.


▲ 中루이나이웨이(승)-中왕위보.



▲ 여자조 대국모습.


▲ 中가오싱(승)-日우에노 아사미.


▲ 中저우홍위(승)-韓김민정.


▲ 日후지사와 리나(승)-臺위리쥔.


▲ 대만 위리쥔은 일본 후지사와 리나에게 져 탈락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목록
댓글쓰기














확인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400바이트)
신천서선|2019-07-02 오후 4:52:00|동감 1
동감 댓글
일반조 1R에서 1:19면 전멸이라
연습으로 참가한 자들 반을 빼도
1:9 한중신예간 실력차의 현주소인가
성의(誠意)|2019-07-02 오후 12:53:00|동감 0
동감 댓글
신진서, 신민준 이외는 특출한 신예도 보이지 않고 .... 중국과 두터운 허리층에서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는 느낌입니다.
슈크랑|2019-07-02 오전 11:31:00|동감 0
동감 댓글
잘하면 1명정도 ~~
거의 전멸각이네
소수겁|2019-07-02 오전 10:55:00|동감 0
동감 댓글
젊은피,유망주라는 기사들이 모두 졌다. 박 아무개들의 중계기보를 보고 있으면 뒷심들이 너무 딸리고 처절하지 않다. 최선을 다해도 고작 그정도라면 한국바둑 앞날이 캄캄하다. AI로 공부?국대서 강훈?중국유학? 다 좋으나 좀 끝까지 버티고 치열하게 읽어내고 따라붙는 근성이 있어야지 않겠나?
서민생활|2019-07-02 오전 5:57:00|동감 0
동감 댓글
그 옛날 4천왕이 호령하고 있었을때는
한국 여자 선수들은 중국에 아주 밀리고 있었는데,
지금 남자 선수들이 밀리고 있으니,
여자 선수들이 세계를 호령하고 있구먼.
reply 악수의묘미 여자바둑도 호령까지는 아니에요... 호각세에서 약간우위정도?
기사층도 중국이 더 두텁고....바둑 저변은 말할것도 없고..
2019-07-02 오후 2:27:00
윤실수|2019-07-01 오후 8:41:00|동감 0
글쓴이 삭제
Blade|2019-07-01 오후 6:34:00|동감 0
동감 댓글
명해설자 송태곤, 이상헌 기사님들이 떨어졌군요. 이현욱, 안형준 기사님 분발 기대합니다! 세계대회 본선에 오르세요^^
더보기
관련기사
많이 본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