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구 강동윤 허영호 서봉수 최정, 본선티켓 획득
[삼성화재배]
  • 김수광|2019-07-05 오후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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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승이 한국기원에서 진행됐다.

엿새간의 통합예선이 끝났다. 19장의 본선티켓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6월 30일~7월 5일까지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펼친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에서 한국 5명의 기사가 통과하며 본선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영구(한국랭킹 12위), 강동윤(13위), 허영호(37위) (이상 일반조), 서봉수(시니어조), 최정(여자조)다.

허영호는 중국의 리쉬안하오에게 321수 만에 백2집반승을 거두며 4년 만이자 통산 여섯 번째 본선에 올랐다. 허영호는 2010년 15회 대회에서 준우승한 바 있다. 이영구는 중국의 판윈뤄에게 190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8년 만이자 네 번째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강동윤은 중국의 펑리야오를 182수 만에 백 불계승으로 꺾고 3년 만에 아홉 번째 본선에 진출했다.

중국은 당이페이, 랴오위안허 등 12명이 본선티켓을 손에 넣었다. 시니어조에서는 한국의 서봉수와 일본에서 활동 중인 조선진이 유창혁과 류시훈을 내리 꺾으며 본선에 합류했다. 서봉수는 열세 번째 본선 진출이다. 조선진은 2000년 5회 대회 이후 19년 만에 다섯 번째 본선에 진출했다. 서봉수는 2006년 11회 대회에서 4강에 올른 바 있고, 조선진은 1999년 4회 대회에서 준우승한 바 있다.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승 중계결과 (5일)
D조 韓허영호-中리쉬안하오: 허영호, 321수 백2.5집승
F조 韓박진솔-中한이저우: 한이저우, 182수 백불계승
G조 韓홍성지-中자오천위: 자오천위, 228수 백불계승
H조 韓이영구-中판윈뤄: 이영구, 190수 백불계승
I조 韓강동윤-中펑리야오: 강동윤, 182수 백불계승
P조 韓유창혁-韓서봉수: 서봉수, 284수 흑5.5집승

사이버오로는 웹중계했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를 곁들이는 사이버오로 웹중계는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여자조에서는 한국의 최정과 중국의 가오싱이 각각 조승아와 중국의 팡뤄시를 제치며 본선에 합류했다. 최정은 네차례째, 가오싱은 처음 메이저 세계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한편 미국·유럽·남미 등 12개국 대표선수 16명이 토너먼트를 벌인 월드조에서는 프랑스의 탕귀 르카르베(Tanguy Lecalve)가 미국 국적의 종시아 자오(Zhongxia Zhao)를 꺾고 첫 세계대회 본선무대에 올랐다. 탕귀 르카르베는 지난 6월 열린 유럽프로입단대회에서 입단해 유럽의 일곱 번째 프로가 됐다.

통합예선을 통과한 19명의 본선 진출자는 시드를 받은 13명과 함께 8월 29일 대전시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열리는 본선 개막식에 오르게 된다.

시드 13명은 전기 대회 4강 진출자(안국현 8단 군입대로 불참) 3명(커제ㆍ탕웨이싱ㆍ셰얼하오 9단), 국가 시드 9명(한국 5명-박정환ㆍ김지석ㆍ신진서ㆍ신민준ㆍ변상일 9단, 중국 2명-천야오예ㆍ양딩신 9단, 일본 2명-이야마 유타 9단, 쉬자위안 8단)에게 주어졌으며 후원사 추천 시드 1명은 차후 결정된다.

본선에 오른 32명은 8월 30일 32강부터 9월 2일 4강까지 본선 전 경기를 논스톱으로 진행해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하루를 쉬고 열리는 23번째 왕관의 주인공을 가릴 결승 3번기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벌어진다.

전기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커제 9단이 안국현 9단에게 2-1로 역전승하며 대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국가별 우승 횟수는 한국 12회, 중국 9회, 일본 2회이다.

삼성화재와 KBS가 공동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 규모는 7억 8000만원,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일정
ㆍ통합예선 : 2019년 6월 30일 ∼ 7월 5일 / 한국기원
ㆍ본선 32강전 : 2019년 8월 30일 /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ㆍ본선 16강전 : 2019년 8월 31일 /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ㆍ본선 8강전 : 2019년 9월 1일 /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ㆍ본선 4강전 : 2019년 9월 2일 /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ㆍ결승 3번기 : 2019년 9월 4일 ∼ 6일 /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일반조(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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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시니어조 (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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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월드조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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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여자조 (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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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이영구.


▲ 中구쯔하오.


▲ 韓허영호.


▲ 中리쉬안하오.


▲ 韓유창혁-韓서봉수(승).


▲ 유창혁.


▲ 서봉수.


▲ 韓허영호(승)-中리쉬안하오.


▲ 中구리-中황윈쑹(승).


▲ 中샤천쿤-中구쯔하오(승).


▲ 中왕쩌진-中랴오위안허(승).


▲ 미국의 종시아자오-프랑스의 탕귀(승).


▲ 탕귀.


▲ 종시아자오.


▲ 中가오싱(승)-中팡뤄시.


▲ 韓조승아-韓최정(승).


▲ 日조선진(승)-日류시훈.


▲ 中차오샤오양(승)-韓박승화.


▲ 中랴오싱원-中궈신이(승).


▲ 中타오신란(승)-韓김기용.


▲ 中쉬자양-中리친청(승).


▲ 韓이현호-中장타오(승).


▲ 韓박재근-中당이페이(승).


▲ 박재근.


▲ 중국 당이페이.


▲ 중국 랴오싱원.


▲ 중국 궈신이.


▲ 박승화.


▲ 중국 차오샤오양.


▲ 중국 쉬자양.


▲ 중국 리친청.


▲ 중국 타오신란.


▲ 김기용.


▲ 조선진.


▲ 류시훈.


▲ 이현호.


▲ 중국 장타오.


▲ 조승아.


▲ 중국 가오싱.


▲ 중국 팡뤄시.


▲ 중국 샤천쿤.


▲ 중국 랴오위안허.


▲ 중국 왕쩌진.


▲ 중국 구리.


▲ 중국 황윈쑹.


▲ 최정.


▲ 韓강동윤(승)-中펑리야오.


▲ 강동윤.


▲ 중국 펑리야오.


▲ 중국 한이저우.


▲ 박진솔.


▲ 中한이저우(승)-韓박진솔.


▲ 바둑TV스튜디오에서는 2판이 진행되었다.


▲ 중계대국이 진행된 한국기원 4층 대국실.


▲ 韓홍성지-中자오천위(승).


▲ 韓이영구(승)-中판윈뤄.


▲ 中자오천위(승)-韓홍성지.


▲ 韓홍성지.


▲ 中자오천위.


▲ 월드조에서 우승한 프랑스의 탕귀 선수(오른쪽)는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으로부터 꽃다발과 트로피를 받았다.


▲ 탕귀는 세계 바둑인들을 상대로 바둑을 교육하는 한국바둑도장 비바(BIBA)에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비바는 김승준 9단과 디아나 초단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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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270|2019-07-07 오후 5:3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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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혁도 웬지 야무지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나이가 한참 정상에 있어야 할 나이 인데
할아버지(?) 하나 못 이기구 탈락, ㅜㅜㅠㅠㅠ
에라이샹|2019-07-06 오전 6:52: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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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배 본선 조편성 관련 긴급메모 - 관계자 분들의 숙독을 요망합니다 (1) 주최국 선수들(한국16명)이 한 통(A조 1~16번표)에서 먼저 추첨하고 다른나라 선수들(중국 12+일본3+폴란드1명)이 뒤이어 다른 통(B조 1~16번표)에서 추첨합니다. 약체인 일본+폴란드 4명은 당연히 주최국인 우리나라 선수들이 100프로 차지합니다. 바로 홈어드밴티지입니다
reply 에라이샹 (2) 주최국선수들이 과반을 넘을 경우(한국 18명으로 2명 초과)에도 본선 조 편성방식은 동일합니다. 우리선수들이 한 통(A조 1~16번표 + B조 1~2번표 혼합)에서 먼저 추첨하고 다른나라 선수들(증극 10+일본3+폴란드1)이 뒤이어 다른 통(B조 3~16번 표)에서 추첨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이 과반을 2명 초과하지만 우리선수들간 대결을 2번으로 최소화시키는 잇점을 누릴수 있습니다. 우리선수들이 약체인 일본+폴란드 4명을 100프로 차지하는 홈어드밴티지도 변함없이 누립니다
2019-07-06 오전 8:02:00
reply 에라이샹 (3) 주최국 선수들이 절반에 미달(14명으로 2명 부족)할 경우에도 역시 마찬가집니다. 우리선수들이 한 통(A조 1~14번표)에서 먼저 추첨하고 다른나라 선수들 18명(중국 14 + 일본 3 + 폴란드 1)이 뒤이어 다른 통(A조 15~16번표 + B조 1~16번표 혼합)에서 추첨합니다. 과반 미달이니 우리선수들간 대결은 원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다만 A조 15번이나 16번을 뽑은 다른나라 선수 2명이 있어, 우리선수들이 약체인 일본+폴란드 4명을 100프로 차지못할 가능성은 있습니다(4명 모두 차지할 확률이 87.5%). 비록 낮은 확률이지만 중국선수가 A조 15~16번을 차지하면서 약체인 일본 등의 선수를 상대하는 거보다는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만큼 중중대결이 한판이라도 더 많아질 불이익 가능성이 확률적으로 더 높아집니다
2019-07-06 오전 6:55:00
reply 에라이샹 (4) 그런데 이런 원칙을 견지하지 못하고 우리선수가 과반에 미달한다고 추첨방식 자체를 거꾸로 뒤집어버린 일이 실제로 빌생했습니다. 몇달전 열렸던 LG배 본선의 조편성 추첨방식이 그랬습니다. 주최국인 한국선수들이 아니라 중국선수들이 먼저 추첨했고 그 결과 중중대결만 최소화시켰고 심지어 일본 대만 등 약체선수들을 중국선수들이 100% 독차지하는 해괴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홈어드밴티지를 중국측에 공손히 갖다 받치는 대신으로 홈디스어드밴티지를 받아온 건가요 ㅋ 그런 엄청난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톱3(당시 랭킹기준) 만큼은 승승장구했고 뒤이을 8강전을 현재 기다리는 걸 그저 천만다행으로 여깁니다
2019-07-06 오전 6:58:00
reply 에라이샹 (5) 삼성화재배는 엘지배와 또 다릅니다. 꼽사리 격으로 시니어조니 여자조 세계조까지 끼어있어 상황이 몹시 복잡합니다. 엘지배처럼 과반수 넘는다고 먼저 중국선수들이 추첨하면 일본 등의 약체선수 100프로 독식은 기본이고, 이에 더해 보너스로 세계선수, 시니어 및 여자 선수들까지 거의다 중국선수들 독차지로 됩니다. 이전에는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이라 삼성배 특유의 선수들간 실력차이 문제가 어느정도 해소됐지만 이번부터는 순수 토너먼트라서 그런 걸 전혀 기대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홈어드밴티지가 오히려 감당해야할 홈디스어드밴티지로 뒤바꿔져서야 어디 되겠습니까. 곧 다가올 삼성화재배의 본선조 편성만큼은 그런 어리석음을 꼭 피해주시기를 관계자 제위에게 간곡히 요망하는 바입니다
2019-07-06 오전 6:59:00
reply 에라이샹 ps 윔블던이나 호주오픈 같은 전통적 세계테니스대회에선 이런 문제가 처음부터 발생하지 않습니다. 본선시드 할당이나 본선 대진의 1차전 부전이익 등 대진조 편성이 전적으로 공인셰계랭킹에 따라 정해집니다. 바둑에는 하지만 공인세계랭킹이 없습니다. 어느 정도 홈어드밴티지, 주최국의 편의와 임의대로 국가별 본선시드를 할당하고 와일드카드를 배정하고 본선 대진조 편성을 합니다. 그래도 세계대회로서 일관성 만큼은 시종 유지돼야 할 겁니다. 흔히들 자국 선수들간 대결 최소화라고 하지만 엄밀히는 흥행과 관심 제고 차원에서 주최국 선수들간 대결 최소화를 뜻합니다. 그런데 자국 선수들 참가가 과반미달이라고 해서(주최국 선수들간 대진 최소화 목적은 자동 달성) 우선적으로 마땅히 확보돼야 할 홈어드밴티지조차 자진포기해가며 조편성 방식 자체를 정반대로 뒤집어엎는 것은 그야말로 주객이 전도된 어리석음의 극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원칙과 상식에 어긋날 뿐 아니라, 한명의 자국선수라도 더 위로 진출시켜 대회 자체의 흥행과 관심을 제고시키려는 방향에도 역행합니다. 자국이 포기한 홈어드밴티지를 랜덤방식으로 다른나라 선수들이 고르게 공유하는 것도 아닙니다. 가장 실력이 강하고 과반 이상 대회에 참가하는 중국선수들에게만 통째로 몰아주는 짓입니다. 불공정의 극치입니다 ㅋ 왜 중국선수들만 부전승에 가까운 본선1차전 꽁먹기 혜택을 누려야하는 건지 그 누구라도 이에 합당한 논거와 이유를 찾아낼 수는 없을 겁니다 ㅋ. 지난 몇 년간 삼성배와 엘지배에서 중국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데는 여러 원인들이 있었겠지만 이런 허술한 대회운영방식도 한 몫을 차지했던 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2019-07-06 오후 5:18:00
arod19|2019-07-06 오전 12:59: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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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사진설명에서 쑨텅위가 아니라 황윈쑹인거 같습니다.
reply 도우미A 감사합니다.
2019-07-06 오전 10:20:00
원술랑|2019-07-05 오후 9:47: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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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조에 속한 大韓의 바둑 壯夫들이 대륙의 내로라하는 강자들을 상대로 4연승을 거두기란 결코 쉽지 않다. 現代棋壇 100년 역사상 최고의 圍棋雙璧으로 불리는 두 전설 이세돌과 고력도 이름값을 못 하고 준결승, 결승전에서 그만 苦杯를 마시고 말았다. 그래서 꿈의 무대 삼성화재배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勝運이 따라 주지 않으면 안된다. 치열한 예선전을 뚫고 今番 제24회 삼성화재배 본선 무대를 밟은 영원한 名人 서봉수 선생을 筆頭로 한 허영호 이영구 강동윤 최정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 국가 시드권을 부여 받은 김지석 박정환 변상일 신민준 신진서와 본선에서 힘을 합쳐 올해는 期必코 삼성화재배 우승배를 탈환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大韓棋壇은 예나 지금이나 不世出의 천재 기사가 출현하여 세계 메이저 기전을 席捲해 왔다. 이제는 박정환 신진서가 一當百의 정신으로 中原의 뭇 고수들을 連破해야 한다. 얼마 전에 벌어진 춘란배 결승전에서 兄弟對決을 보지 않았는가. 삼성화재배에서도 우승, 준우승 트로피를 大韓棋壇에 바치자! 나는 2019년 12월 첫눈이 내릴 즈음 세계 최고의 기전 삼성화재배 결승 3번기 朴申 對決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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