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국수산맥' 국내부문 우승
세계최강전서 中천야오예, 남녀페어초청전서 대만 우승
[국수산맥]
  • 김수광|2019-08-05 오후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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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강진 다산박물관에서 제6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결승이 벌어졌다.

박영훈 9단이 국수산맥 국내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5일, 전남 강진 다산박물관에서 끝난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내토너먼트' 결승에서 한승주 5단을 200수 만에 백불계로 꺾었다. 32강서 김창훈을 꺾은 박영훈은 16강에서 송규상을, 8강에서 이창석을, 4강에서 강동윤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3부문으로 나뉜다. 중-중전을 펼친 '세계프로최강전' 결승에선 천야오예 9단이 랴오위안허 8단에게 168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하며 우승했다. 천야오예는 16강전에서 이창호 9단을 꺾은 뒤 일본의 야마시타 게이고 9단, 신진서 9단을 연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 국내프로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박영훈.


▲ 준우승자 한승주.


▲ 국내프로토너먼트 결승 박영훈(승)-한승주.


▲ 박영훈.


▲ 랴오위안허


▲ 천야오예.


▲ 천야오예와 랴오위안허의 결승대국, 초반의 반상.


'남녀페어최강전' 중국 위빈-가오싱 조와 대만 왕리청-위리쥔 조의 대국에선 대만이 시간승했다. 초시계는 여자기사가 누르도록 되어 있는데 가오싱이 다급히 눌렀고 초시계에서 '열'이 흘러나왔다.

3∼4위전에서는 한국의 유창혁-허서현 조가 일본의 야마다기미오-쓰지하나 조가 꺾고 3위에 올랐다.

▲ 남녀페어초청전에서 우승한 대만의 왕리청-위리쥔 조.


▲ 남녀페어초청전 준우승. 중국의 위빈-가오싱 조. 시상자는 마쓰우라 고이치로 국제페어바둑협회장.



▲ 중국의 가오싱


▲ 대만의 위리쥔.


총규모 10억 7000만원인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남도, 전남교육청, 강진군ㆍ영암군ㆍ신안군이 공동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했으며 한국기원과 전라남도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 남녀페어초청전 결승. 대만(왕리청-위리쥔: 승리)-중국(위빈-가오싱).


▲ 남녀페어초청전 3위결정전에서 한국의 허서현 초단과 일본의 쓰지하나 초단이 돌을 가리고 있다.


▲ 세계프로최강전 결승 中천야오예(승)-中랴오위안허.


▲ 언제나 명랑한 한승주. 대국 전 모습이다.


▲ 페어대국 테이블에 놓인 팻말들은 의사를 표시하는 데 필요하다.


▲ 이건섭 강진군 부군수가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결승의 명예심판을 맡아 대국개시를 선언하고 있다.


▲ 카메라로 현장을 담느라 여념이 없는 기자들.


▲ 바둑TV가 국내프로토너먼트 결승전을 영상으로 담고 있다.


▲ 남녀페어초청전 3위결정전이 시작되고 있다. 일본의 쓰지하나가 초시계를 누르고 있다.


▲ 남녀페어초청전에서는 한국의 유창혁-허서현 조(오른쪽)이 일본의 야마다기미오-쓰지하나 조를 꺾고 3위를 기록했다.


▲ 일본 야마다기미오-쓰지하나 조.


▲ 한국 유창혁-허서현 조.


▲ 중국 위빈-가오싱 조.


▲ 중국의 랴오위안허.


▲ 중국의 천야오예.



▲ 쓰지하나. 올해 입단했다. 나카무레 스미레 초단과 입단동기다.



▲ 한국의 허서현.


▲ 선수들의 휴대폰은 대국장에 가져갈 수 없고 이렇게 보관한다.


▲ 대국장이었던 다산박물관.






▲ 다산박물관 앞뜰에는 다산이 집필한 작품들이 돌에 새겨져 있다.



▲ 다산 정약용의 동상이 다산박물관 앞뜰에 서 있다.





▲ 결승전이 벌어진 강진의 다산박물관 내부 모습이다.


▲ 일찍 탈락했지만 검토에 열중인 대만선수들 쉬하오홍(왼쪽)과 왕위안쥔이다.


▲ 폐막식.


▲ 세계최강전 우승을 차지한 천야오예.


▲ 세계최강전 준우승을 차지한 랴오위안허. 오른쪽은 시상자 임성수 전라남도 스포츠과장




▲ 이만구 전라남도바둑협회장이 주최측을 대신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각국 단장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 한국기원이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기념반을 주최측(임성수 전라남도스포츠과장)에 증정했다.


▲ 국수산맥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건배!


▲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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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불패|2019-08-06 오전 11:01: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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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바둑에서 이의제기 팻말은 언제 사용하는지요?
파워학|2019-08-06 오전 10:19: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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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광 기자!!!,편협한 기사 그만 작성하시오.
아무리 국수주의적 기사라 하더라도, 톱기사는 당연히
세계프로최강전 우승자를 먼저 다루어야지, 국내 프로기사 우승자를
먼저 다루면 되겠소, 세계 바둑을 선도하겠다는 나라에서
이런 옹졸한 기사로 장식하면 안되지, 반성하시길...
도라온맹호|2019-08-06 오전 8:18: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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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 박수를 치자, 우승을 축하하자
영 - 영혼까지 울리는 박수를 치자
훈 - 훈훈한 인정이 승리를 축하한다.
효원쎈돌|2019-08-06 오전 1:06: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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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9단, 한국 랭킹은 몇 위인지 말 모르나 한국을 한 팀으로 생각하고 팀 기여도도 고려하면 정말 정말 최고임. 박 9단 같은 사람이 하나 더 있었다면 한국은 지금까지 국제대회에 최소한 3번은 더 우승했을 거임
reply 효원쎈돌 박정환이나 신진서에 가려 요즘 잘 안 보이나 정말 본 받고 싶은 실력자임 아마도 모든 프로가 그렇게 생각할 거임
2019-08-06 오전 1:07:00
백발도사|2019-08-05 오후 9:45: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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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에서 <대만의 위빈-가오싱 조>는 <중국의 위빈-가오싱 조>로 고쳐야 맞겠지요.
reply 도우미A 감사합니다.
2019-08-05 오후 10:12:00
흑기사270|2019-08-05 오후 6:56: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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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밖에서도 빛을 발하는 자체발광 여신급 미모 후덜덜 !!~~ ㅡㅡ; ㄷㄷㄷ
한 가오싱양과 위리쥔양!!!~~~
우승, 준우승, 각각 축하 드립니다,
reply 내로남불 위리진 최고
예쁘지
키도크고
바둑도 잘두고
신은 넘 불공평해!
2019-08-05 오후 9:04:00
뿌이|2019-08-05 오후 6:38: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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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통산 스무번째 우승 축하해요 아홉수에 눌려 5년 가까이 준우승만 다섯번(세계대회 4번 포함)...김수광 기자님의 내용에는 스무번째우승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는지...빠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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