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국제도시바둑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열려
조성호·최원진·김정현·이루비·한지원 등 5명 선발전 통과
[대회소식]
  • 박주성|2019-09-18 오전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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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발전을 통과한 한국대표 5인(왼쪽부터)이루비·한지원·최원진·김정현·조성호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한 2019 항저우 국제도시바둑대회 한국대표 선발전이 16일 오전 10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남자 3명과 여자 2명의 한국대표를 뽑는 이번 선발전에는 총 102명(남자 87명, 여자 1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각 3개 조로 나뉘어 토너먼트로 진행된 남자조에선 한국기원 연구생 소속의 조성호 선수와 아마강자 최원진·김정현 선수 등 3명이 선발전을 통과했으며, 15강 토너먼트로 진행된 여자조에서는 이루비 선수가 한지원 선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이루비·한지원 선수는 여자대표로 선발됐다.

2019 항저우 국제도시바둑대회는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항저우기원에서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하루 세 경기씩 총 10라운드(순위 결정전 포함)에 걸쳐 경기를 치른다. 2019 항저우 국제도시바둑대회 남자개인전 상금은 6만 위안이며, 여자개인전 상금은 1만 위안이다.

▲ 선발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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