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반가사유상' 손 시인과 함께해
손종수, 두 번째 시집 출판기념 콘서트 27일 열어
[신간안내]
  • 박주성|2019-09-20 오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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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 관전 기자로 유명한 손종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표지

‘바둑 관전기자’로 20년 이상 바둑계를 누빈 손종수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엄마 반가사유상’을 출간했다.

2017년 5월 첫 시집 ‘밥이 예수다’ 이후 2년 4개월 만에 펴낸 이번 시집은 메인타이틀을 장식한 ‘엄마 반가사유상’을 포함해 모두 82편의 작품이 실렸다.

박성현 시인은 권미에 수록된 해설 ‘중용의 길에 깃든 외로움 혹은 시라는 실존적 전회(轉回)에 대하여’에서 “손종수 시인의 문장은 감각과 사유를 동시에 갖고 있다. 감각과 언어들로 포진하되, 이성의 사유를 놓치지 않고 중심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고 평했다.

▲ 손종수 시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난 저자는 99년 일간스포츠 바둑 관전기자를 시작으로 2010년 월간 바둑 편집장, 2015년 중앙일보 객원기자로 활동했다. 2014년『시와경계』가을호 신인상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출간한 첫 시집『밥이 예수다』가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됐다.


‘엄마 반가사유상’ 출판 기념 콘서트가 2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홍제동)에 위치한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콘서트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저자의 친필 사인회가 아트홀 6층에서 열린다.

현대시세계 시인선 101
엄마 반가사유상
손종수 시집

펴낸곳/ 도서출판 북인 판형/ 신국판 변형, 144쪽
발행일/ 2019년 09월 09일 가격/ 9000원 ISBN/ 979-11-87413-55-4 03810
문의/ 02-323-7767

손종수 두 번째 시집 <엄마 반가사유상> 출판기념 콘서트

대담- 전영관, 손종수 시인
공연 - 소심넷(밴드), 조은하(피아노), 송현상(베이스바리톤 가곡)
시낭송 - 전재현, 김혜경, 김홍길, 손종수
때 - 9월 27일(금) 오후 7시(시집 사인 6시부터)
곳 -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A동 6층 아트홀(홍제역 3번 출구 골목 1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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