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ㆍ김현아, 프로 꺾고 전진
여자기성전 예선전 개막
[여자기성전]
  • 오로IN|2019-10-16 오후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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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기 여자기성전 예선 전경.

10월 16일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예선이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시작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여자 프로기사들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예선 개막은 류한응 이사와 해성그룹 장성수 전무를 비롯해 관계자들도 찾아와 선수들을 격려했다. 예선은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35명과 아마추어 여자 선수 4명 등 모두 39명이 참가했다.

여자기성전은 아마추어 여자 선수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했다. 지난 8월 18일 열린 아마선발전을 벌여 김수영ㆍ김은지ㆍ김현아ㆍ박소율 등 4명에게 통합예선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예선 1회전에선 김은지가 박지영 초단에게 승리했고, 김현아가 이영신 5단을 꺾었다. 17일 열리는 예선결승에서 김은지는 이도현 초단, 김현아는 박지연 5단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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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기성전 개막 참가 선수단과 내빈들 기념촬영.


본선시드는 네 명이 받았다. 최정ㆍ김혜민에 오유진ㆍ김채영이 후원사 시드를 받았다. 본선은 16강 토너먼트로 시작하고 결승은 3번기로 치러진다. 본선 토너먼트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열린다. 첫 대국은 10월 28일이다. 오후 7시 30분부터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하며 바둑TV에서 생방송한다.

제3회 여자기성전은 한국제지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한다.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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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song|2019-10-17 오전 11:12: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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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김은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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