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뒤 첫 승 거둔 한국바둑중학교, 형제대결 완승
6연패 뒤 첫 승 거둔 한국바둑중학교, 형제대결 완승
[2019루키바둑리그]
  • 이슬/김태우|2019-10-27 오후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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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 7R 전경.

순천 한국바둑중학교가 순천 한국바둑고등학교와의 형제대결에서 승리하며 6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이번시즌 마수걸이 승리였다.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 7라운드가 10월 27일(일) 오전 10시에 전라남도 여수 유탑마리나호텔 오션베이홀에서 진행됐다.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는 작년도와 비교해 각 팀별 홈그라운드에 가서 대국을 하는 일명 지역투어가 많이 없어지고 서울 마장동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진행된다. 6~7R는 진남토건의 주최로 개최됐다. 여수 진남토건의 홈그라운드에서 이번 시즌의 처음이자 마지막인 지역투어가 펼쳐졌다.

▲ 6~7R 대국결과 및 팀 승수 표.


현재 팀 순위는 파주 한올M&C가 6승1패로 선두자리를 지켰고, 서울 푸른돌과 서울 양천대일바둑도장이 5승2패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인제 설원명작, 여수 진남토건이 4승3패, 부산 이붕장학회가 3승4패로 중위권을 형성했고, 순천 한국바둑중학교가 1승6패, 순천 한국바둑고등학교가 0승7패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 중계대국 중인 서울 양천대일바둑도장 김윤태(왼쪽) 선수와 부산 이붕장학회 오병우 선수. 김윤태 선수 승.


▲ 중계대국 중인 순천 한국바둑중학교 박동주(왼쪽) 선수와 순천 한국바둑고등학교 이우람 선수. 박동주 선수 승.


개인승수는 서울 푸른돌 이의현 선수와 파주 한올M&C 권효진(남) 선수가 6승1패로 공동 선두를 질주하고있고, 파주 한올M&C 최정관 선수가 5승0패로 전승을 달리고있다.

▲ 개인 승수 6승1패로 파주 한올M&C 권효진(남) 선수와 공동 1등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울 푸른돌 이의현 선수.


▲ 개인 승수 6승 1패로 서울 푸른돌 이의현 선수와 공동 1등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파주 한올M&C 권효진(남) 선수.


▲ 개인 승수 5승0패로 전승을 달리고 있는 파주 한올M&C 최정관 선수.


▲ 검토실에서 검토 중인 인제 설원명작 김은지 선수와 신재훈 감독.


7R에는 순천 한국바둑고등학교와 순천 한국바둑중학교의 형제대결이 펼쳐졌다. 그 결과 한국바둑중학교 승. 실시간으로 바둑TV에 중계된 이우람 선수와 박동주 선수의 대결은 제19회 지역 연구생 입단대회 결정국 이후 첫 공식대결이다. 박동주 선수는 그때의 빚을 갚아주듯 이우람 선수에게 6.5집 승을 거두었다.

▲ 순천 한국바둑중학교 이승민(왼쪽) 선수와 순천 한국바둑고등학교 유빈 선수. 형제대결에서는 순천 한국바둑중학교가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사진은 이승민 선수 승.)


대국이 모두 끝난 후 각 팀의 선수들과 감독들은 검토실에 다같이 모여서 선물 증정식에 참여했다.

▲ 승리 후 기보를 작성하고 있는 서울 푸른돌 현유빈 선수.


▲ 각 팀 선수대표 및 감독이 선물 증정식에 참여한 단체사진.


다음 8~9R는 11월 16일(토) 서울 성동구 마장로에 위치한 한국기원에서 각각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조아제약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협찬하는 '2019 조아바이톤배 루키리그'의 총 규모는 2억 2750만원이며 우승상금은 2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어났다. 매 라운드 3판 다승제로 승부가 결정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 초읽기는 40초 3회다. 루키리그 일부 대국은 바둑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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