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다시 1위에!
박정환 다시 1위에!
5개월 만에 신진서와 1, 2위 뒤바꿔
[한국랭킹]
  • 오로IN|2019-11-05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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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환.

박정환 9단이 5개월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지난달 1위 신진서 9단과의 격차를 9점까지 좁혔던 박정환은 10월 한 달 동안 제2기 용성전 우승을 비롯해 제24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결승 진출 등 8승 3패를 거둬 랭킹 점수 21점을 보태며 10036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신진서와 맞대결로 펼쳐진 제2기 용성전 결승에서 2-0으로 승리한 것이 랭킹 변동에 큰 작용을 했다.

한편 5개월 동안 정상에 군림했던 신진서 9단은 10월 한 달 동안 7승3패의 성적을 올렸지만 랭킹 점수 6점을 잃어 10018점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변상일ㆍ신민준 9단이 각각 한 계단씩 오른 3위와 4위에 올랐고, 이동훈 9단이 두 계단 하락한 5위로 내려앉았다. 특히 랭킹 점수 65점을 잃은 이동훈 9단은 9657점으로 100위 권 내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잃는 불명예를 안았다.

6위와 7위는 김지석ㆍ박영훈 9단이 지난달과 같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8위는 다섯 계단 점프한 강동윤 9단이 이름을 올려 6개월 만에 10위권 내 재진입에 성공했다. 8위와 9위에는 각각 한 계단씩 하락한 이지현 9단과 안성준 8단이 랭크됐다.

100위권 내에서는 이현호 5단이 열 네 계단 상승한 91위에 올라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46위에 오른 안정기 5단이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3연승을 기록하며 53점으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다.

여자 기사 중에서는 최정 9단과 오유진 7단이 각각 두 계단 떨어진 25위와 90위를 차지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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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2세|2019-11-05 오후 3:12: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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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군이 3위군요. 국내에서는 적수가 박, 신 뿐인데...
세계대회 성적도 올랐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세계대회 4강까지 몇 번 올라줘야죠.
이동훈 군도 아쉽네요. 변상일군보다 한 살 어리지만 1년 먼저 입단한 영재였던 걸로 아는데요. 둘 다 너무 내성적인 성격이 영향을 미치는 건가요? 좀 더 강력하게 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덤벙덤벙|2019-11-05 오후 3:05: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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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이 17위에서 14위로 올랐네요. 이제 부활하나요?
reply 서민생활 이세돌9단은 시합이 없었는데, 랭킹으로 봐서 이세돌 보다 위의 3기사들이 패점을
많아서 성적이 떨어졌기 때문에 이세돌의 랭킹는 3계단 올라간 것으로 생각합니
다.
2019-11-05 오후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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