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용(龍)을 찾아라!
2020 용(龍)을 찾아라!
2일 오후부터 예선1회전 열려
[용성전]
  • 박주성|2020-01-02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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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선 1회전 허서현은 이민진에게 승리했다.

김지석(초대 우승자)에 이어 박정환(2회 대회 우승자). 2020년 승천할 용을 누구일까? 제3회 용성(龍星)전 예선이 1월 2일 오후 2시부터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시작한다.

예선은 2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벌어진다. 일반조 23명, 시니어 2명, 여자 2명으로 본선진출자 27명을 선발한다. 총 일반조 164명, 시니어조 28명, 여자조 27명이 출전했다. 본선 시드는 다섯 명이다. 전기대회 우승, 준우승 자격으로 박정환과 신진서. 랭킹시드 변상일, 국가대표 시드 이지현. 후원사 시드 최정.

본선 32강은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개막식은 16일 예정되어 있다. 16강부터 토너먼트, 결승은 3번기다. 바둑TV에서 녹화 또는 생중계한다. 스튜디오 대국은 3월말부터 방영한다.

▲ 제1기 용성전에서 '용성둥이' 딸(회린)을 안고 선 김지석 9단


▲ 작년 열린 제2기 우승 시상_구라모토 겐지 일본바둑장기채널 대표(왼쪽), 박정환 9단.



○● 제3기 용성전 예선대진표 바로보기 ☜ 클릭


시니어조와 여자조 대회가 2일 열렸다. 시니어조 예선1회전은 서봉수-김철중 등 12판이 열리고, 여자조 예선1회전은 오유진-차주혜, 김채영-김제나 등 11판이 벌어진다.

초대 용성 김지석도 예선 1회전(김동호와 대국)부터 출전한다. 3일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예선1회전 일반조 대국은 총 72판이다. 이창호-류민형, 신민준-최기훈, 최철한-강승민 등 대결이 있다.

본선 16강 토너먼트는 20일부터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녹화 대국으로 열리며, 결승 진출자 2명은 오는 9월 예정된 결승 3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용성전의 모든 경기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으로 개최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제3기 용성전은 일본 바둑장기채널[대표ㆍ구라모토 겐지(倉元健兒)]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바둑TV가 주관 방송한다.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모든 경기는 시간적립방식(피셔방식)으로 벌이며 생각시간으로 각자 20분에 매수 추가시간 20초를 준다.

▲ 김철중 3단(왼쪽)을 꺾은 서봉수 9단. 3일 열리는 2회전에서 정대상 9단과 격돌한다.


▲ 박영찬 5단을 이긴 김성래 5단(오른쪽).


▲ 김미리 4단도 이영신 5단에게 승리했다.


▲ 김제나 초단에게 승리한 김채영 5단(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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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add|2020-01-02 오후 3:02:00|동감 1
동감 댓글
전통적인 초읽기방식보다는, 피셔방식이 훨씬 관전하기에 좋습니다.
이제는 TV로 생중계되는 대국들은 피셔방식으로 모두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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