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바둑협회 창립총회 열려
강서구바둑협회 창립총회 열려
윤태권 회장 이하 500여 회원, 힘찬 출발
[바둑계동정]
  • 김수광|2020-01-05 오전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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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에 바둑협회가 생겼다.

강서구 바둑협회 창립총회가 4일 공항동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유일모 서울시바둑협회 부회장, 정봉수 대한바둑협회 수석부회장 등 바둑계인사들과 이 지역 바둑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강서구 바둑협회는 까치산기우회, 우장산기우회, 봉제산기우회, 등촌기우회, 공항기우회, 명문클럽까지 지역 기우회 500여 명의 회원과 윤태권 회장 이하 권기태 부회장과 김종현 사무국장 그리고 이사들로 구성됐다.

윤태권 회장은 “중책을 맡겨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바둑을 사랑하는 강서구민 누구나가 한자리에서 수담을 나눌 수 있도록 대회를 유치하겠다. 또 회원들이 교류전을 통해서 기력도 늘리고 우의를 돈독하게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사했다.

▲ 윤태권 강서구바둑협회 회장.



▲ 창립총회엔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 권기태 수석부회장.


▲ 김종현 사무국장이 소개되고 있다.


▲ 한국기원 프로기사이며 시니어바둑리그 강원 삼척케이블카 감독이기도 한 윤종섭 4단이 강서구 바둑협회의 고문을 맡았다.


유일모 대바협부회장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창립 준비기간이 5년 가량 될 정도로 길었는데 이렇게 경자년을 맞아 창립하게 됐다고 들었다. 축하한다. 강서구 회원들이 우리나라 바둑의 근간이 되고 서울시 25개구에서 어느 협회 못지 않은 구협회가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봉수 대한바둑협회 수석부회장은 “용기를 내어준 윤태권 회장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회장의 역할을 책임지고 잘 해낼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유일모 서울시바둑협회 부회장이 축사했다.


▲ 정봉수 대한바둑협회 수석부회장이 축사했다.


▲ 송순효 강서구의원의 축사.


송순효 강서구의원은 “우장산기우회에 소속된 한분이, 건물이 낡아서 조금만 날이 어두워져도 답답하다는 얘기를 하셨다. 이에 가로등을 설치할 수 있게 도와드렸다. 회원수가 많아지고 결집될수록 여러분의 요구를 들어주게 돼 있다. 지금까지 강서구에 바둑협회가 없다가 이제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다. 힘을 키우시기 바란다. 강서구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 첫발을 뗀 강서구바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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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907|2020-01-06 오전 8:39: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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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애기가님들 축하드립니다 협회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바돌선|2020-01-05 오후 6:25: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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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여 바둑 보급과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합니다.
응원해 주시는 사이버오로 관계자님께 감사의 뜻을 전합나다.
앞으로도 강서구협회의 활동상황을 사이버오로 회원님과 함께하고자합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모든 회원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기쁜일 많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김종현 드림)
희나리2|2020-01-05 오후 1:43: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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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바둑협회의 창립을 축하드립니다.
윤태권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분들이 앞으로 큰 역할을 잘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高句麗|2020-01-05 오전 10:08: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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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식으로 각 지역에서 협회를 만들어서 열심히 바둑 보급하고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대회도 열고 활발하게 활동해야 바둑이 활성화 됩니다
한국 기원은 각 협회를 지원해 주는 식으로 하고 관리하려 하거나 각 협회가 하는일에 관여하려 하면 안됩니다 자식이 커서 독립하면 부모가 간섭하면 자식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것과 같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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