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유빈, 서전 승리로
현유빈, 서전 승리로
결승3번기 1국서 김경환의 대마 잡고 불계승
[하찬석국수배]
  • 김수광|2020-05-04 오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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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유빈 2단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4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결승3번기 1국에서 김경환 초단의 대마를 잡고 101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국후 현유빈은“초반은 만만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상반쪽 백돌을 끊게 되어서 괜찮은 흐름이라고 봤고, 백이 좌변을 넘어간 것도 느슨했던 것 같다.”고 되돌아 봤다.

▲ 현유빈은 제6기 영재입단대회에서 입단했고 2018년엔 크라운해태배 32강 성적을 거뒀다. 올해는 GS칼텍스배 16강에 올라 있다.




▲ 김경환은 2017년 제6기 지역영재입단대회에서 입단했다. 2018년 6기 하찬석국수배 16강 성적을 거뒀고 지난해엔 3기 참저축은행배 64강 성적을 올렸다.


또 이번 결승1국을 앞두고 “잠은 잘 잤다. 그렇게까지 긴장이 많이 되진 않았다. 평소처럼 똑같이 하는 걸 목표로 하면서 컨디션 관리에 힘썼다.”고 말했다.

결승2국에 관해선 “오늘 대국 내용처럼 두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내일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두 기사는 모두 18세로, 출전나이 자격 관계로 이번이 마지막 출전이다. 결승1국 승리로 상대전적에서 현유빈이 2승무패로 앞선다.

2국은 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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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돈목|2020-05-05 오전 10:41:00|동감 1
동감 댓글
문민종 참교육시킨 김경환 우승뿐이다,,,,,,,,,,,,,,,,가자 우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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