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일, 이동훈 꺾고 시드 확보
변상일, 이동훈 꺾고 시드 확보
본선 리그 최종 성적은 3승 4패
[쏘팔코사놀배]
  • 박주성|2020-05-12 오후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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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선리그 마지막 대국에서 변상일이 이동훈을 물리치고 본선 시드를 확보했다.

국내 최정상 8인이 펼치는 풀리그. 변상일의 최종 성적은 3승 4패다. 이동훈은 2승 5패로 마무리했다.

12일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쏘팔코사놀배 본선 25국에서 변상일 9단은 158수 백불계로 이동훈 9단에게 승리했다.

변상일은 국후 '전체적으로 형세는 계속 좋았다. 그래도 하변에서 실수한 건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총평했다. 대회 성적에 대해선 '모르겠다.'라면서 웃었다.

▲ 변상일 9단. 다음 대회에선 우승을 목표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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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팔코사놀배는 상위 1ㆍ2위가 결승5번기로 초대 우승컵을 다툰다. 다음 대회는 도전기제 진행하고 올해 리그 2위에서 5위까지 4명이 차기 대회 시드를 받는다.

현재 1위는 신진서다. 이미 결승진출을 확정지었다. 2위 후보는 김지석, 박정환, 신민준이다. 변상일은 최소한 5위 자리는 확보했다. 박영훈은 1승 5패, 이동훈이 2승 5패해 뒤로 밀려났다. 만약 강동윤이 남은 대국을 이겨도 변상일과 같은 3승 4패. 승자승 원칙에 따라 변상일이 선순위가 되기 때문이다.

변상일은 '우선 쏘팔 코사놀 후원을 해주신 관계자 및 시청자 여러분, 팬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다음 대회에선 우승을 목표로 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 이동훈은 올해 쏘팔코사놀배를 리그 전적 2승 5패로 마감했다.


오는 5월 18일은 강동윤-신민준, 19일 박영훈-김지석 대결이 열릴 예정이다. 박정환과 신진서는 25일 열리는 리그 마지막 판에서 만난다.

대국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시에 시작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3회. 출전선수는 신진서(20)ㆍ박정환(27)ㆍ신민준(21)ㆍ이동훈(22)ㆍ변상일(23)ㆍ김지석(31)ㆍ강동윤(31)ㆍ박영훈(35) 9단이다. 성적 본선은 총 28판이다. 순위는 다승-승자승-동률재대국으로 결정한다.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은 한국기원이 주최 · 주관하고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았다. (주)인포벨이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7천만 원, 준우승상금 2천만 원. 상금과 별도로 지급하는 본선리그 대국료는 매판 승자에게 200만 원, 패자에게 100만 원이다. 본선리그 모든 판을 K바둑이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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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2세|2020-05-13 오후 12:16: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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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자 입장에선 올해의 빅히트 기전이었습니다. 상위랭커 아닌 기사님들은 우울할 것 같습니다.
ajabyu|2020-05-12 오후 10:00:00|동감 0
동감 댓글
도전기!!! 진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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