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조리그 5라운드. 한국 일곱 명 출전, 6승 1패
갑조리그 5라운드. 한국 일곱 명 출전, 6승 1패
신진서는 스웨, 김지석은 탕웨이싱에게 승리, 박정환은 커제에게 패해
[갑조리그]
  • 박주성|2020-08-29 오후 06:40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갑조리그 5라운드 대결에 임한 한국 선수들. 김지석이 주장전에서 탕웨이싱을 꺾었다.

2020 갑조리그 5라운드가 29일 다시 열렸다. 6라운드가 30일, 7라운드가 31일에 벌어지고, 8라운드는 9월 1일 펼쳐진다.

5라운드에 한국선수는 일곱 명 출전해 6승 1패를 기록했다. 신진서(주장전: 스웨), 김지석(주장전: 탕웨이싱), 신민준(롄샤오), 변상일(장타오), 이동훈(황징위안), 강동윤(이링타오)이 승리했다. 박정환은 커제와 주장전에서 대결해 패했다.

한국기사 중 5연승을 유지한 기사는 신진서와 이동훈 두 명이다. 일본 명인 시바노 도라마루는 5라운드에 첫 출전했지만, 천야오예에게 패했다. S(쑤보얼) 항저우는 주장 신진서가 이겼지만, 나머지 선수가 모두 패해 첫 패점을 안고 3위로 밀려났다. 1위는 승점 12점을 기록한 충칭이다. 2위 선전도 승점은 12점으로 같지만, 주장 승수에서 밀려 2위를 기록했다.

5라운드 대국결과와 팀 순위는 아래와 같다.





★ 2020 갑조리그 팀과 소속 선수 보기 ☜ 클릭


2020 갑조리그는 전판을 사이버오로에서 수순중계한다. 6라운드는 30일 정오(한국시간)부터 이어진다.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한국기사는 총 여덟 명이다.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 김지석, 이동훈, 강동윤, 나현 9단. 일본 프로기사로 시바노 도라마루 명인이 계약했다.

총 16팀이 출전한다. 올해는 홈앤어웨이제를 취소해 지역 이동이 사라졌다.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 초읽기는 60초 5회다. 속기전은 1시간, 30초 3회로 치른다.

▲ 박정환은 커제에게 패했다.


▲ 갑조리그 5연승 중인 신진서.


▲ 커제도 이번 리그에서 5연승을 달리고 있다.


▲ 장타오를 꺾은 변상일 선수.


▲ 신민준은 롄샤오를 상대로 승리했다.


▲ 5라운드, 중국 대회장 모습.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목록
댓글쓰기














확인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400바이트)
킬러의수담|2020-08-30 오전 10:14:00|동감 0
동감 댓글
6승1패인데 1승6패같은 기분이네.
라이벌이 있어서 바둑판이 재미있어 지는것 같습니다.
510907|2020-08-29 오후 10:56:00|동감 0
동감 댓글
박정환 선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더보기
관련기사
많이 본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