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일, 이영구, 나현, 이창호 등 국내선발전 결승 진출
변상일, 이영구, 나현, 이창호 등 국내선발전 결승 진출
[삼성화재배]
  • 김수광|2020-09-02 오후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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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조에서 관심을 끌었던 이창호(오른쪽)과 서봉수의 대결. 이창호가 이기면서 삼성화재배 국내선발전 결승에 진출했다.

본선진출까지 한 고비 남았다.

2일 2020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국내선발전 4라운드가 한국기원2층 대회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7명을 선발하는 일반조에선 한국랭킹4위 변상일, 이동훈(5위) 이영구(12위), 나현(13위) 등 상위랭커들이 결승에 속속 진출했다. 새내기 김동희가 안성준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것은 다소 예상 밖의 일로 꼽힌다. 한편 송지훈과 문민종을 연달아 꺾은 문지환은 최재영에게 막히며 탈락했다. 일반조 결승에 진출한 최연장 선수는 38세 조한승이다. 조한승은 난적 박하민을 반집으로 꺾었다.

1명을 선발하는 시니어조에서는 이창호가 서봉수를, 최규병이 서능욱을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역시 1명을 뽑는 여자조에선 김채영과 오유진이 각각 김혜민과 강다정을 이기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국내선발전 결승은 3일 오후 2시30분, 같은 장소에서 펼친다. 사이버오로는 이영구vs나현, 오유진 vs김채영, 이창호vs최규병 대국 등 결승 모든 대국을 오로 대국실에서 중계한다.

국내선발전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40분에 초읽기 60초 5회를 준다.



19장의 본선티켓은 국가별로 배분했다. 주최국 한국은 일반조 7, 시니어조 1, 여자조 1로 총 아홉 장이다. 중국 일반조 6, 여자조 1로 일곱 장, 일본은 일반조 1, 시니어조 1로 두 장, 대만은 일반조 1장이다. 월드조는 폐지했다.

올해 국내 선발전(예선)에 일반조 156명, 시니어조 25명, 여자조 31명이 출사표를 올렸다. 평균 23.5 대 1의 경쟁률이다. 일반조엔 한국프로기사 외에도 연구생 상위 랭킹 6명과 아마추어 상위 랭킹 6명 등 아마추어 12명이 참가했다.

▲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는 김혜민. 그 뒤로 오유진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이동훈이 대국장에 들어서며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고 있다.








▲ 온라인대국을 펼친 한국기원 2층 대회장.


▲ 진동규 심판이 주의 사항과 함께 대국개시를 선언했다.


▲ 동료 도장사범으로서 지냈던 온소진(왼쪽)과 백홍석이 상대로 만났다. 백홍석의 승리.


▲ 이동훈(승)-이원도.




▲ 김혜민-김채영(승).


▲ 이창호.


▲ 서봉수.


▲ 조한승.


▲ 이원도.


▲ 백홍석.


▲ 박하민.


▲ 이창석.


▲ 온소진.


▲ 이동훈.


▲ 강지훈. 초단 신분으로 삼성화재배 국내선발전 결승에 올랐다.


▲ 변상일.


▲ 허진.




▲ 한승주.


▲ 최재영.


▲ 박진솔.


▲ 문지환.


▲ 최규병.


▲ 서능욱.


▲ 나 현.


▲ 송규상.


▲ 백찬희.


▲ 박상진.


▲ 유창주.


▲ 강다정.


▲ 이영구.


▲ 오유진.


▲ 김채영.


▲ 김혜민.


▲ 이창호.


본선은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9일 동안 벌어진다. 32강 토너먼트다. 결승만 3번기로 진행한다. 각국 선발전을 통과한 19명과 시드를 받은 13명이 모인다.

본선 시드 13명은 전기 4강 진출자 4명, 국가별 시드 8명(한국 4명, 중국 2명, 일본 2명), 와일드카드가 1명으로 구성한다. 지난 24회 대회 4강 진출자는 탕웨이싱ㆍ양딩신ㆍ구쯔하오 9단, 랴오위안허 8단으로 모두 중국기사다. 한국에 주어진 시드 4장은 타이틀 보유자인 신진서ㆍ홍성지 9단과 랭킹 상위자 박정환ㆍ신민준 9단이 받았다. 와일드카드는 한국선수에게 준다. 국내선발전을 모두 마치면 발표한다.

2020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삼성화재가 후원, 중앙일보가 주최한다.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이 1억원이다. 삼성화재배의 통산 우승 횟수는 한국이 12회, 중국이 10회, 일본이 2회씩 정상을 밟았다. 중국은 5연패를 기록중이다. 지난 5년 동안 우승자는 커제(20 · 21 · 23회), 구쯔하오(22회), 탕웨이싱(24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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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캡틴|2020-09-03 오전 9:56: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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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창호형님 우승을 간절히 기도 합니다,,,,,,,,,,,,,,,,,,
바둑정신|2020-09-02 오후 11:2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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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화이팅
minji338|2020-09-02 오후 10:4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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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화이팅!!
가만놔둬|2020-09-02 오후 10:33: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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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수정안하십니까? 2020.08.28 2020 삼성화재배 국내선발전1R 조성호( 변상일 138수 백불계승 - 제가 지적 후 제목은 고쳤는데 클릭하고 들어가 보면 기보 화면에는 여전히 백 조성호 불계승으로 나옵니다. 너무하신 것 아닙니까?
reply 도우미A 수정 중에 내용이 잘못바뀌었습니다. 다시 수정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적 감사
합니다.
2020-09-02 오후 11:52:00
민뽈|2020-09-02 오후 8:24: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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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님 넘 무기력.. 피 한방울 안흘리고 항서를 쓰시네요. 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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