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준-커제 결승 대결
신민준-커제 결승 대결
[LG배]
  • 박주성|2020-11-11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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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장은 지난 8강이 치러졌던 장소다. 최연장자 박정환 9단이 가장 뒤쪽 창가 자리에 앉았다.

LG배 결승 진출자가 가려졌다.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 커제가 아침부터 마우스를 잡았다. 신민준과 커제가 승리했다.

11월 11일 오전 9시 반, 제25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준결승이 한국기원 4층 온라인대회장과 중국기원 대국장에서 열렸다. 4강은 박정환-신민준, 변상일-커제 대결이다. 돌가리기 결과 박정환, 변상일 선수가 흑을 잡았다.

오후 3시를 넘기자, 박정환 9단이 돌을 거뒀다. 신민준 9단이 164수 불계승했다. 신민준은 세계대회 결승 진출 자체가 처음이다. 4시 15분 커제 9단도 이겼다. 변상일 9단을 상대로 186수 불계승을 거뒀다. 자세한 소식은 종합기사에서 따로 전한다.

LG배 준결승도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문자해설한다. 이영구 9단이 변상일-커제판을 해설한다. 홈페이지에선 AI(인공지능) 승부예측과 참고도를 제공한다(덤 6.5 적용).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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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한다. 총규모 13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3시간, 초읽기 40초 5회다.

▲ 대회장에 들어서는 변상일.


▲ 커피와 물을 함께 가져오는 박정환.


▲ 대국 규정을 낭독하는 심판 양건.


▲ 오전 9시 반부터 대국이 자동으로 열린다.


▲ 대국이 시작했다. 바둑판을 바라보는 박정환.


▲ 박정환은 LG배에서 우승 한번, 준우승 한번했다.


▲ 상대는 신민준이다.



▲박정환이 흑을 잡고 대국한다.


▲ 커제와 대결하는 변상일.


▲ 다른 선수와 달리 마스크를 쓰고 대국 중이다.


▲ LG배 4강은 처음이다. 커제와 대국에선 3전 3패를 기록하고 있다.


▲ 신민준.


▲ 신민준은 2018년 LG배 4강에 올랐지만, 양딩신에게 막혔었다.


▲ 바둑TV와 K바둑 모두 현장 생방송 중이다.


▲ 모니터와 노트북, 유선 마우스까지 모두 LG제품이다.


▲ 한국기원 직원이 직접 공수해 온 빵이다. 변상일이 좋아하는 초코소라빵은 특별히 두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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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욕삼가|2020-11-13 오후 12:1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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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소라빵 ~ 상일사범 고생 많았어요~ 언젠가는 세계 정상에 우뚝서는 그날을 기대할게
요 ~~ ^^
23jesus|2020-11-12 오전 11:51: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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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도 커제의 고도의 심리전에 말린 것 같다. 막판에 절대 유리한 판을 평소의 변상일
이면 놓칠수 없는 수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실기하는 모습이 안타갑다. 지나간 얘기지만
삼성배 결승에서 신진서가 선연결미스로 일선에 두는 사고가 발생했을때 주최측에서 즉
각 중지하는 조치를 하고 중국에 양해를 구해야 하는데 어물어물 넘기는 바람에 제2국에서
도 커제는 거의 승국으로 굳어지는 순간에 3분의 시간을 버는 반면 신진서는 화면에 뜨는
사인을 지우면서 마지막 초읽기를 당하는 절대 불리한 가운데 3번의 실수를 저질러 졌다.
변상일은 주로 컴푸터 바둑의 초속기에 익숙하고 실제로 커제와의 컴퓨터 바둑에서는 변
상일이 승율이 좋았다. 커제는 제한시간 3시간을 충분히 활용하여 중요한 승부처에서
긴 시간을 장고하면서 심리적으로 변상일을 압박했고 변상일은 충분한 제한 시간에도 불
구하고 159같은 떡수로 다 잡은 승기를 놓쳤다. 신민준은 2021년 2월까지 충분히 준비해
서 커제의 심리전에 말리지 말고 차분히 임할때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믿는다.
23jesus|2020-11-12 오전 11:47:00|동감 0
글쓴이 삭제
23jesus|2020-11-12 오전 11:20:00|동감 0
글쓴이 삭제
환천|2020-11-12 오전 10:1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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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인생을 살며 질 수도 있다. 다만 져도 그 패배를 수긍할 수가 있고, 인정할 수가 있어야 한다. 변상일의 바둑은 그곳까지 였을 것이다. 그 한계를 넘기란 결코 쉽지 않다. 관전자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 변상일이 자신의 한계를 넘길 바란다.
노란봄빛|2020-11-11 오후 5:52: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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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왜 마스크를? 산소아닌 이산화탄소 농도가..
reply tjddyd09 그러게 말입니다, 주위에 있는 기자 포함, 관계자들 멀리 떨어져 주도록 배려 하고 마스크 쓰지 말고 대국 하여야 합니다,
2020-11-11 오후 6:26:00
윤실수|2020-11-11 오후 5:01: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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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배에서 변상일 소년을 꺾고 우승한 송재환 소년이 바둑을 계속했다면 커제의 대항마가 되었을것. 중학시절 공부로 전향했지만 세기의 바둑천재였다함.
reply 참나이런 누구신지 몰라도 아는 건 많은 것 같습니다 ㅎ
2020-11-11 오후 5:13:00
reply tjddyd09 이창호. 6살때 나 한테 9점 깔고 뒀다, 그럼 나도 바둑 계속 했으면 프로 입단 가능 한거냐 ??
2020-11-11 오후 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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