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수준 보안검색. 대국장 들어가기 어렵네~
공항수준 보안검색. 대국장 들어가기 어렵네~
[사진한조각]
  • 박주성|2020-01-16 오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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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에 입단대회 본선 32강전이 열렸다. 대국장에 입실하기 위해 선수들이 보안검색을 받고 있다.

입단대회 부정행위 사건은 14일 발생했다. 한국기원과 관계자들은 15일 대책을 논의하며 오후 대국은 중단되었다. 16일 오전, 제145회 입단대회 본선 32강전이 다시 정상적으로 열렸다. 대국 개시 시각은 오전 10시. 대국장에 들어온 선수들은 핸드폰과 전자기기를 스스로 반납하고 직원들은 금속탐지기까지 동원해 몸수색을 벌였다. 공항출국장 못지않은 진풍경이었다.

한국기원은 17일 오후 운영위원회를 열어 상세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제145회 입단대회는 159명이 참가했다. 최종 입단자 5명을 선발한다. 예선을 거쳐 39명을 선발했고, 본선시드자 25명이 합류해 14일부터 22일까지 대회를 치른다.

○● 한국기원 입장문 바로보기 ☜ 클릭
○● '입단대회, 부정행위 적발' 관련 뉴스 바로보기 ☜ 클릭

▲ 입단대회 참가 선수들은 대국장에 들어오자마자 핸드폰부터 반납했다.


▲ 조별로 두 명씩 금속탐지기를 동원한 보안검색을 통과했다.


▲ 지난 14일 부정행위자를 적발한 조연우 심판. 16일부터는 심판도 두 명으로 늘었다. 이민진 심판과 같이 대국을 관리한다.


▲ 부정행위자가 사용한 이어폰과 카메라 보조배터리. 이 이어폰을 왼쪽 귀에 넣고 붕대로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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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air|2020-01-17 오후 3:29: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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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간 정복을 이미 끝내버린 바둑계는 입단대회뿐만이 아니라 국내 국제 대회 모두 문형 탐지기를 도입해서 선수들의 부정행위를 막도록 시급히 대회 규정을 세워야 합니다. 부수적으로 핸드형 금속탐지기를 이용해서 화장실 및 대회 건물에 숨겨둔 전자기기 수색이나 선수가 대국장을 이탈하고 다시 올 때도 핸드 금속탐지기로 검사받도록 해야 되겠죠.
푸룬솔|2020-01-16 오후 11:18:00|동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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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행위를 한 선수 얼굴까지는 안보여주더라도 이름정도는 밝혀야하지 않나요? 형사처벌
도 안하면서 인적사항을 아예 공개 안하는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막말로 입단이 힘
들 실력이라면 어차피 프로기사 포기할거 부정행위 시도해보고 걸리면 포기한다는식으로
가도 어차피 본전 아닙니까? 영구박탈되나 그냥 본인이 프로 그만두나 뭐가 다릅니까? 한
국기원 일처리가 이거밖에 안되는겁니까?
tjddyd09|2020-01-16 오후 10:24:00|동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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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본선 1국 부터 사기 친 녀석, 어느 도장 출신인지 밝혀라, 그 도장 사범들이 관여 했는지도 수사 해야 한다,
김종혁|2020-01-16 오후 7:01: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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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잠깐!! 그렇다면 입단대회 부정행위 적발자 발생한것 때문에 공항검색대로 보안검사하는거 아마추어기사들의 입단대회할뿐만 아니라 프로기사들의 프로바둑대회에도 반드시 공항검색전용 보안검사해야 합니다!! (만약에 더 가능하다면!!)
reply 방윤덕 프로가 걸리면, 퇴출인데,
평생이 걸린 일에 모험하는 바보도 있나?
바보 1 추가요.
2020-01-16 오후 11:36:00
大竹英雄|2020-01-16 오후 1:18:00|동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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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심판관님 .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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