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커제 "3국은 백을 잡게 해달라"
(종합) 커제 "3국은 백을 잡게 해달라"
[바둑의 미래서밋]
  • 김수광[우전]|2017-05-25 오후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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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아오던 ‘부드러운’ 알파고가 아니었다.

이렇게 사나운 구석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알파고는 초장부터 거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국(미래의 바둑서밋)에서 커제 9단은 무난하게 밀렸다. 알파고는 어린 아이 손목 비틀 듯, 아니 어린 아이 손목을 '부드럽게' 비틀 듯 이겨갔다.

그러나 2국에선 달랐다. 알파고는 마치 자존심 대결을 하는 인간 세계의 맞수를 대하듯 커제를 상대했다. 첫수를 우상이 아닌 우하에 놓았다. 우상귀에 첫수를 반드시 둬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상귀가 아닌 다른 곳에 첫 착점을 하는 것은 심리전의 일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세돌 9단 때 자신의 첫수를 모두 화점으로만 두었던 알파고는 2국에서 소목에 두었다. 그뿐 아니라. 그 뒤 3·三을 차지함으로써 흑백만 바꿨을 뿐 최초 4수까지 1국과 똑같이 두었다.

25일 중국 우전 인터넷컨벤션센터에서 ‘바둑의 미래서밋 3번기 제2국이 열려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가 커제에게 155수 만에 흑불계승했다. 이로써 2-0으로 승부는 결정되었다(승부에 관계없이 3국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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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코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 이제 별로 없다. 알파고과 사람의 격차가 상당히 벌어졌다는 게 여러 증거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올 초엔 알파고는 인간고수를 상대로 60전 전승을 거뒀으며 이제 세계일인자로 일컬어지는 커제에게 2승을 거뒀다. 커제는 이제 전체 승부와 관계없이 한 대국을 남기고 있다.

묘수 안 쓰기로 유명한 알파고, 묘수를 보이다

알파고는 묘수를 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반부터 유리하게 판세를 이끌기에 굳이 묘수가 필요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저 ‘부드럽게’로만 일관하는 게 알파고의 특징이다. 그런데 이날은 달랐다.

2국 초반 알파고는 23, 25라는 묘수를 보여줬다. 구글 공식 해설자 중 한명인 구리 9단은 “상변에서 커제 9단의 들여다 봄을 제압한 25는 묘수”라고 평가했다. 이 순간 커제가 무너져내린 것은 아니었다. 딥마인드 팀은 알파고 내부 데이터 정보를 인용해 “50수까지 커제 9단이 훌륭하게 대응했고, 100수까지는 박빙의 승부였다”고 말했다.

오로 해설 최철한 9단 “이것은 인간의 수가 아니다”

오로대국실에서 해설한 최철한 9단은 116수가 놓인 시점에서 커제의 흔들기에 주목하면서 “알파고의 버그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기대했으나 알파고가 둔 119수를 보고 찬탄했다. 최철한은 “이것은 인간의 수가 아니다. 백(커제)의 숨을 턱 막히게 만든다.”고 했다.

국면을 난전으로 만들고 두근거리는 심장에 손을 갖다 댔던 커제는 서서히 자세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대책이 없는 국면이었다. 한국시각 2시 40분 커제는 돌을 거뒀다. 난전에서 반딧불처럼 희미하게 빛났던 커제의 희망은 빠르게 사라져 갔고 절망에서 종국까지가 너무나도 짧았던 단명국이었다.

대국 뒤 기자회견에서 커제는 최종 3국에서 백을 들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는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우승은 알파고에게 돌아갔다. 우승상금은 150만 달러(약 17억원). 상금과 별도로 커제는 출전료 30만 달러(약 3억 4000만원)를 받았다(이세돌은 딥마인드 매치 당시 15만달러를 받았다). 제한시간은 3시간 60초 5회(이세돌과의 매치 때는 2시간 60초 3회.)

3국은 27일 오전 11시30분(한국시각)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26일은 페어전과 단체전이 열릴 예정이다. 페어전은 오전 9시30분(한국시각), 단체전(해설-홍성지 9단)은 오후 1시30분에 펼쳐진다.

단체전에는 스웨(时越), 천야오예(陈耀烨), 미위팅(芈昱廷), 탕웨이싱(唐韦星), 저우루이양(周睿羊)이 출전하여 알파고와 겨루고, 페어전은 ‘구리+알파고’ vs ‘롄샤오+알파고’ 의 대결로 펼쳐진다. 단체전 제한시간은 각 2시간 30분 초읽기 60초 3회. 페어전은 각 1시간, 초읽기 1분 1회.

사이버오로는 5월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바둑의 미래 서밋'을 한국 인터넷사이트로는 단독취재해 우전 현지에서 소식을 전한다. 또 알파고 vs 커제 대국과 단체전을 유명 프로기사의 해설로 오로대국실에서 생중계한다.
대국실입장하기

바둑의 미래 서밋 - 사이버오로 해설
23일(화) 알파고 vs 커제 1국: 오전 11시30분 김정현 6단
25일(목) 알파고 vs 커제 2국: 오전 11시30분 최철한 9단
26일(금) 알파고 vs 5인(스웨·천야오예·미위팅·탕웨이싱·저우루이양): 오후 1시30 홍성지 9단
27일(토) 알파고 vs 커제 3국: 오전 11시30분 윤준상 9단




(이하 지난 소식)



- 2국이 끝난 뒤의 기자회견 -

- 데미스 하사비스 박사께서 커제 9단이 완벽했다고 표현하신 부분이 있는데 어떤 의미였나?
(데미스 하사비스) “나는 조정실에서 가치망을 보고 있었다. 50수까지 알파고 가치망은 커제가 아주 잘 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완벽했고 멋있었다. 100수 부근까지는 박빙의 승부였다. 양쪽 모두 이길 확률이 있었다.”

- 1국에선 끝내기 때 알파고가 조금 손해를 봤다. 오늘 대국에서 알파고가 불완전하게 두어 커제 9단이 유리해질 순간은 없었나?
(하) “알파고는 경우의 수에서 승리 확률이 높은 쪽으로 강화한다. 당시 끝내기에서 손해를 보긴 했지만 알파고는 점수가 아닌 승리에 집중한다.”

- 흥미로운 경기였다. 단 커제 9단은 압박감이 심한 듯 보였다. 실제로 그랬나?
(커제)“내가 가슴에 손을 대던 순간을 여러분도 보셨을 것이다. 바둑을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1국에선 알파고가 안정적으로 나를 이겨갔다. 그러나 오늘 2국에서는 알파고가 웬일인지 승률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두는 것 같지 않고 강수를 둬와서 놀랐다. 초반 형세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그래서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이번 대국의 승자는 알파고가 되었다.

중반까지 긴장한 게 사실이다. 후반은 더 긴장한 나머지 흐뜨러졌다. 다음 대국에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 1국과 비교해 오늘 내용은 어땠나?
(하) “오늘 대국 정말 굉장했다. 전판을 전투로 휘감았고 알파고가 수세를 취하는 모습도 보였다. 커제 9단이 좋은 전략을 폈다고 생각한다. 커제 9단의 말처럼 이길 기회가 여기저기에 있었다. 그랬기에 알파고에게도 좋은 경기였다.”

- 오늘 데미스 박사께서 트위터에 쓴 내용을 보면 알파고가 커제 9단을 상당히 잘했다고 평가하는 내용이었다. 어떤 식으로 판단했다는 것인가?
(데이비스 실버) “수가 진행됨에 따라 자체 평가를 하도록 되어 있는 게 알파고의 매커니즘이다. 누가 이길 것 같은지 판단하고, 승률을 극대화하여 다음 수를 결정한다. 우리는 실제로 착수 때마다. 이것이 잘 작동하고 있는지 검토한다. 알파고가 믿고 착수하는 수를 관찰하는 것이다.
50수까지는 균형이 잘 맞은 바둑이었다. 포석에서 커제 9단도 잘해냈다. 50수~100수 구간도 접전이라고 판단할 수 있었다. 100수 이후부터 승부가 갈린 것으로 보인다.”

(하) “지금까지 조정실에서 대국을 지켜본 중 이런 접전은 처음 봤다.”

- 기계와 대결한 건 어떤 느낌인가? 알파고의 비밀을 푸는 데 가까워졌나? (중국영어방송 기자의 질문이었음)

(커) “중국분이신 것 같은데 영어로 하지 말고 중국어로 질문해주시면 좋겠다.”

- 우리 방송국은 영어로 방송되고 있어서… 죄송하다. 다시 질문하겠다. 실력의 격차를 좀 줄일 수 있었나? 알파고에 대한 비법을 발견했나? 데미스 박사께서는 알파고가 세계랭킹 1위라고 생각하시는가?

(커) “나는 이 알파고와의 대결을 놓고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은 하기 어려웠다(웃음). 어제 인공지능에 관한 포럼이 있었다. 거기서 이번 알파고 마스터 버전은 이전 버전보다 석점 더 세다고 했다. 휼륭하게 경기를 치렀다고 저에게 말씀들 해주시는 것만 해도 저에게는 칭찬이다. 나도 이 대회를 기다리며 흥분하고 긴장했다. 이렇게 대단한 선수(알파고)와 두다 보니 고전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하) “커제 9단에게 찬사를 보낸 건 존경심을 표현한 것이다. 그것으로 알파고를 높이기 위한 말이 아니었다. 트위터에 쓴 것도 얼마나 훌륭하게 커제 9단이 잘해내고 있는지를 표현하기 위함이었다.”

(실) “포럼에서 나온 얘기에 관해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우리가, 알파고마스터가 전 버전보다 자체대국을 하면서 석점의 치수 격차가 났다고 한 것은 어디까지나 알파고와 알파고의 대결을 말하는 것이다. 전 버전의 취약점을, 현 버전은 아주 잘 알고 있고 그 취약점을 공략하는 데 전문가가 되어 있다. 그렇기에 이런 치수 차이를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는 척도는 없다는 걸 확실히 밝힌다.”

- 아자황 박사께서 대리 착수를 하고 계신다, 일반인이 해도 될 거 같은데 내가 하면 안 되나? (좌중 웃음)
(하) “아자황은 아마추어 5단이다. 바둑 대회에서 참가한 경험이 있다. 대국 경험이 많고 예의를 갖추는 법, 정확하게 착수하는 법에 익숙하다. 대리 착수하는 것도 정확성을 요하기에 스트레스를 받을 터이다. 우리가 그분에게 부탁을 드린 이유다.”

(커) “그분 자체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로보트처럼 게임을 한다고 느꼈다. 프로기사와 대국을 하면 상대 표정을 읽을 수 있다. 저에게 도움이 된다. 그러나 황 박사님 표정은 읽을 수 없다. 기계 앞에서 바둑 두는 것 같았다. 방송을 보면서 느끼셨겠지만 나는 몸을 많이 움직였다. 보디랭귀지가 많았다. 황 박사님은 움직이지도 않고 화장실도 안 가겼다. 황박사님이 알파고 같다.”

(하) ”황 박사님은 정말 로보트같다. 거울 앞에서 연습하나 보다.(좌중 웃음) ”

- 우상귀에 첫수 두는 게 보통이다. 그런데 우하에 두었다.
(하) “알파고는 상변과 하변을 구분하지 못한다. 죄송하게 생각한다. (좌중 박수치며 웃음)
(커) “인간이라면 의도가 궁금하지만 알파고다 보니 평안할 따름이다.”

- 과학자, 엔지니어들이다. 여러분이 알파고가 어떤 전략을 펼치는지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실 “우리는 바둑전문가가 아니다. 알파고의 눈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알파고 매커니즘으로 게임을 이해한다. 비전문가의 시각에서 승률의 추정치를 보는 것일 뿐이니,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과는 다를 것이다.

- 알파고의 수준을 어떻게 보나 100점 만점에 몇 점 주겠나? 스스로에겐 몇 점을 주겠나?그리고 데미스 박사님께서는 ‘완벽’으로부터 어느 정도의 거리가 있다고 보시나?
(커) “알파고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저는 바둑의 50%를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알파고가 등장하면서 바둑 아니 인생에 대한 시각이 변한 것 같다. 인생은 예측 불가하구나 생각하게 됐고, 알파고 막강함을 인정하게 됐다. 그래도 나는 계속해서 실력 향상을 위해 힘쓰려 한다. 3국에서도 기회를 노려볼 생각이다.
내가 볼 때 알파고는 100%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알파고는 바둑의 신이다.

(하) “정답을 말씀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런 대결을 통해서 바둑의 대가들과 알파고가 모두 100점에 다다르길 바란다.”

(커) “알파고 대해 많은 평가가 있지만, 나는 흑번과 백번에 차이가 있다고 본다. 기계에게 흑번은45%, 백번 55%의 승률을 보인다고 한다. 3국에서 내가 백을 잡아도 좋겠나? 저를 지켜보시는 이들에게 흥미진진한 대결을 한 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런다.

(하) “기꺼이 알파고가 흑번을 잡게 하겠다. 마지막으로, 커제 9단같은 천재적인 기사와 대결을 펼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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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승구패|2017-05-28 오전 8:23: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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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수고치기 ?... 몇점까지 갈지 ?...답이 없다.
꼬치장|2017-05-26 오후 7:26: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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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프로 차이가 8점이라고 하신분 있던데 아마 2급정도면 일류와 10점이면 안될까요? 그럼 알파고와는 18점인데..... 전재산걸고라도 할만할거 같습니다.
天棋누설|2017-05-26 오후 6:16: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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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룰은 중국에서 쓰는 룰처럼 집과 돌을 합쳐서 집으로 세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volution|2017-05-26 오후 2:54: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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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최고수라도 알파고 마스터 버전에 2점으로 이길 확률이 매우 낮다. 3점에는 인간 고수가
이길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3점도 속기대국을 하면 인간은 실수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진
다고 본다.
Evolution|2017-05-26 오후 2:51: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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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sion tree, simulation, backward induction,dynamic programming을 알면 알파고의 가치
망을 이해하고 그 엉터리 같지만 승리를 지키는 끝내기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나. 관심있는
프로기사들은 나에게 연락 바란다.
Evolution|2017-05-26 오후 2:4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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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알파고의 기계논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다고 나는 생각한
가. 전문 프로기사들의 해설도 참 안타깝다. 도대체 왜 이리 공부들을 하지 않는가! 어리석
은 말들만 하고 있다. 나에게 물어보라 내가 바둑은 잘 못두지만 알파고 해설은 내가 더 잘
할 수 있다.
2bboon2|2017-05-26 오후 1:4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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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알파고가 상수알파고에 3점으로 진다. 인간최고수는 호선으로 하수알파고에 진다. 인간최고수는 상수알파고에 3점이면 쉽게 이긴다. 이말은 인간은 자기약점을 순간순간 대처할수있지만 기계끼리는 안된다는 이야기. 다만 인간은 알파고의 약점을 전부 파악하기엔 한계가 있다는점.
2bboon2|2017-05-26 오후 1:31: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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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알파고가 상품화 되는날이 오겠지..... 나도 알파고 하나 사서 하루죙일 수련하면 인간최고수급이 되려나...... 그나저나 난 알파고의 실력이 월등하게 늘었다해도 지금당장 이세돌과 2점바둑을 둔다면 이세돌이 이긴다에 걸겠다.
2bboon2|2017-05-26 오후 1:21:00|동감 0
글쓴이 삭제
안장구|2017-05-26 오전 8:54: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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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바둑 1위의 의식 속에는 중국 룰
흑 7호반 공제가 부당하다는 인식을
과감 없이 드러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댓글을 달고 커제를 비아냥 거리고 있는
한국 바둑팬들의 의식 또한 비슷한 생각을
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쪽 수가 많은 대국의 규정이다 !!

이런 오만성이 엿보이는 짱꿰들의 거만한 태도가
한국의 6호 반 공제가 훨씬
합리적 룰이다는 것을

짱꿰들도, 그저 변방의 소국이나 속국에서 정한
룰은 무조건 따르기 싫다는 정신세계가
사드 사태와 연결 되면서

혐오스런 감정이 복 받친다.

곁들여
여기 댓글 란에
가끔 억지 중국어를 마구 갈겨대며
한자와 중국어는 다르다고 우기는
사람도 사라졌으면 좋겠다.

한글과 한국어가 만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하면
한자와 중국어는 같은 것이다.

꼭 필요한 때가 아니고
댓글을 다는 정도에
억지 한자를 들이대며 본인의
중국어 지식을 한국사람들 앞에서
자랑질 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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