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커제와 하세배서 격돌
박정환, 커제와 하세배서 격돌
[하세배]
  • 오로IN|2019-01-31 오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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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세배는 출범부터 5기 연속 중국이 우승했지만 지난기(2018년)에 처음으로 박정환 9단(왼쪽에서 두번째)이 한국에 우승을 가져왔다. 가장 왼쪽은 준우승했던 중국 커제 9단, 가장 오른쪽은 3위를 했던 일본 이치리키 료 8단. 2019년 새해 박정환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디펜딩챔피언’ 박정환 9단이 하세(賀歲)배에서 2연패를 노린다.

중국 스촨(四川)성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2019 CCTV 하세배 한ㆍ중ㆍ일 바둑쟁탈전에 박정환 9단이 한국대표로 출전했다.

한국 박정환, 중국 커제 9단,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 7단이 역토너먼트 방식으로 각축전을 벌인다. 31일 오후 3시(한국시각) 1회전(박정환 vs 커제)으로 출발한다. 2회전에선 1회전 패자와 1회전 휴식선수가 대결하며, 결승 3회전에서 1회전 승자와 2회전 승자가 우승컵을 다툰다.

박정환 9단은 상대전적에서 커제(柯潔) 9단에게 9승 7패, 시바노 도라마루(芝野虎丸) 7단에게 4승으로 앞서있다.

2019 CCTV 하세배 한ㆍ중ㆍ일 바둑쟁탈전은 1수당 30초 초읽기와 고려시간 1분 10회가 주어지는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 상금은 80만 위안(약 1억 3200만원), 준우승 상금은 40만 위안(약 6600만원), 3위 상금은 20만 위안(약 3300만원)이다.

이 대회는 중국 국내기전으로 열리다 2014년부터 한ㆍ중ㆍ일 초청전으로 확대됐다. 2014년 중국의 스웨(時越) 9단, 2015년 중국의 퉈자시(柁嘉熹) 9단, 2016ㆍ2017년 중국의 커제 9단이 우승했고, 지난해에는 박정환 9단이 한국에 첫 우승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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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2019-01-31 오후 6:12: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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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의 연이은 패배는 끝이 안 보이누나!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고 아시안 게임에서 짝을 이뤘던 이슬아 프로가 바둑계를 떠난 후부터 성적이 안 좋네!
사황지존|2019-01-31 오후 5:52:00|동감 1
동감 댓글
정환이가 역토너먼트인 하세배에서 부전을 안뽑아서 기회가 한번 더 있고 커제에게 졌지만 괜찮다 시바노 이기고 결승 커제랑 재대국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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