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결승2국서 최정에게 반격 성공
김은지, 결승2국서 최정에게 반격 성공
[여자기성전]
  • 김수광|2023-12-18 오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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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세라는 어린 나이지만 한국 여자바둑 이인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은지 8단. 이젠 일인자의 자리까지 위협하고 있다.

송태곤 해설위원은 “김은지 선수가 이렇게 이기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최정 선수는 ‘무엇을 잘못 두었을까' 싶을 것이다.”라고 했다.

김은지 8단이 한 번도 우세를 허용하지 않았고 이겼다. 그야말로 완승이었다.
18일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7기 해성 여자기성전 결승3번기 2국에서 김은지는 최정 9단에게 231수 만에 백으로 2집반승했다. 반격에 성공하며 중간전적을 1-1로 만들었다.

‘두텁게 두어간 느낌, 계획한 것이었나?’라는 중계진의 물음에 김은지는 “그냥 별로 계획은 하지 않았는데 두다 보니까 바둑이 괜찮은 것 같아서 쉽게 두었다.”고 했다. 우세해진 시점으로는 상변 접전 때를 꼽았다. “계속 만만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상변에서 득 보면서 조금씩 우세해졌다.”고 했다.


▲ (김은지) “저는 항상 배운다고 생각할 뿐이다.”

▲ 지금까지 여자기성전에서 네 번(2·3·4·6기) 우승을 해낸 최정. 타이틀 추가를 노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김은지가 판단력도 좋았고, 최정이 장기를 발휘할 만한 찬스도 허용하지 않았으며, 끝내기에서 단순하게 두면서 역전의 빌미를 허락하지 않은 내용이었다. 특히 최정이 치명적인 실수를 하지 않았는데도 김은지가 우세를 잡은 데다, 이후로도 판을 노련하게 이끌며 유리함을 지켰다는 점은 최정의 심장을 흔들만하다.

이로써 19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최종국은 더욱 흥미롭게 됐다. 최정은 한국 여자랭킹 1위, 김은지는 2위로 불과 한 계단 차이지만 지난해까지 김은지는 최정을 상대로 연전연패해왔다. 그러나 올해 들어 그 사슬을 풀었고 최정을 상대로 3번째 승리를 기록했다. 김은지는 4연패 중이었는데 그 흐름도 끊었다. 전적은 최정이 현재 13승3패를 기록하고 있다.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해성그룹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제7회 해성 여자기성전의 우승상금 5000만 원, 준우승상금 2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 희한한 바둑이었다. 중반으로 들어갈 때 거의 반상의 얼개가 결정돼 가고 있었다. 뒤처진 형세였던 최정으로서는 난처할 수밖에 없었다.


[그림1] 1(김은지)로 붙였을 때 2로 젖힌 수를 AI는 좋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림2] 이후의 실전이다. 11까지, 백이 알기 쉽게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림3] 1이 AI가 추천한 임기응변이었다.

[그림4] 15까지 서로 부분적으로 최선을 다해 싸우고 있다.

[그림5] 이렇게 5까지 진행된다면 흑에겐 실전보다는 나은 진행이었다고 하며 큰 차이로 벌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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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8|2023-12-19 오후 11:00: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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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됴다닐떼 항상 공부 꼴찌를 햇는디이~~ 외 꼴찌냐 네개중 한게 연필 굴리기로 마그리뽕! 그런디 그게
안통할 때가 이떠라고 영어시험보는대 우리학교서 유일 하게 빵점이 한명 나와 떠라고 그이유를 분석해 그당시
는 학생수가 마나서 오백명중 유일하게 내가 빵점인거야 선생님은 교실에서 학생글ㅇ네게 말햇어 우리학교 에서
유일하게 빵점이 한명 나왔 씁니다 나는 그학생이 인격을 생각 해서 누군지는 밝히지는 않켓 씁니다 그이유를
분석해 보니 선셍님 께서 내가 시험 보는 요령을 알았떤 거야 디스다음 이즈가 정답 이다 하였는데 선셍님은 일
부러 비틀어 문제를 냿떤거야 반 친구에게 내가 유일한 빵쩜이라고 말했지만 시험본후 선생님은 나에게 다가와
웃으며 쪼개자 나는 울며 분 통을 터뜨렷 지만요 사회나외 우전 면허 수백명이 운전 면허 시험을 보는 데 내가
이등 햇떤거야 십오일 동안 골방에 틀어박혀 문제집을 달달 공부햇지만요 요령은 정답만 암기하는 거야 그럴줄
알았으면 공무원 시험 공부나 해가지고 공무원 되는 것인디
reply HIHIHI 어떤 자는 수석졸업했다고 자랑하고 어떤 자는 꼴찌했다고 자랑하고 그래서 세상은 충분히 재미있는거다. 두 놈은 친일떨거지 광화문 태극기부대에서 알바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2023-12-21 오전 8:48:00
순바기|2023-12-19 오후 6:03: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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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이겼으면 합니다.
먼산보기|2023-12-19 오후 4:40: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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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커다란 바위와 같은 무게 감이 있습니다.
최정 언니와 함께 한국 여자 바둑의 쌍두마차가 되어주길 바랍니다.
HIHIHI|2023-12-19 오후 2:55: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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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8단은 최정 9단에게 배울 만큼 배웠습니다.
상대 승률에서는 7대 3으로 밀리지만 이제는 대등한 위치에서 싸운다고 봅니다.
오늘 밤 7시,
두 사람은
-이 세상에 퀸은 한 사람이면 족하다-
라는 케치프레이즈를 걸고 건곤일척 한 판 승부를 벌입니다.
팬들은 정확히 두 쪽으로 갈리었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다만 판단이 다를 뿐입니다.
저는
억강부약(抑强扶弱)입니다.
econ|2023-12-19 오후 2:34: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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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초졸이 중졸을 이기누나! 내 뭐래! 바둑은 학력에 반비례-이창호 고졸 이세돌 국졸 조훈현 중졸 서봉수 고졸 조혜연 대
졸 박지은 고졸 (신진서 국졸 박정환 중졸?)마지막 괄호안 사항은 조사중..)
reply 서민생활 이분은 학벌 컴플렉스가 있나? 미국 역대 대통령중 가장 훌륭한 대통령으로 링컨대통령을 추앙하는데, 링컨 대
통령은 학벌 없고,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신분입니다. 바둑란에 와서 쓰잘데없는 학벌타령 고만하세요.
2023-12-19 오후 2:40:00
reply HIHIHI 이 사람아 자네가 서울대 나왔다니까 내 믿어보네. 그렇다고 경주돌이면 다 옥돌인가? 볼썽 사나우니 학력 이야기는 그만 접게나.
2023-12-19 오후 2:59:00
reply 922alpha 아시아 에서도 맨 동쪽 끝, 그것두 섬에 갇혀 가장 뒤떨어진 문화 수준에 머물던 왜에게,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뭐든 배워야 된다는, 천수백년 오래된 강박관념은 명치 쿠데타_말로는 메이지 유신 운운하지만 실상은 하극상 쿠데타_이후 구라파, 북미 등으로 어린 애들을 무차별 유학이라는 이름의 도제_거의 노예 공돌이라고 보면 됨_로 제공하여 서구 문물을 배워오게 했고, 이를 얼른 확대전파해야 하므로 급하게 학교라는 걸 만들게 된 실정이었으니, 백성들의 실력기준을 뭐로 해야 할지도 짧은 기간 급조된 사회에서는 거의 불가능했기에, 어쩔 수없이 학교 졸업 간판을 기준으로 판정하는 무식과 억지를 강제하게 되었던 거다. 강점기와 토왜 정권하에서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받아 지금도 피해를 주고있는 참 엉터리 같은 인물평가 습성이 아니겠는가. 윤가너므스키는 왜나라를 모국으로 하는 가문의 자손이므로, 당연히 학교 졸업장이 인생의 최고 가치인냥 알도록 주입받은 자일 것이고, 그런 연고로 매번 졸업장 타령을 주절거리는 것이무니올시다.
2023-12-19 오후 4:55:00
reply 놓다보니 윤망언=econ, 인성이 바닥인데 대졸이 대수냐
2023-12-20 오전 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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