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넘은 김주아, 다음 상대는 김채영
김수진 넘은 김주아, 다음 상대는 김채영
[여자기성전]
  • 오로IN|2024-09-16 오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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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아(왼쪽)가 김수진을 꺾고 제8기 해성 여자기성전 16강에 올랐다.

1987년생으로 37세, 두 아이의 엄마인 김수진 6단과 19살 어린 유망주 김주아 3단이 맞붙었다. 김주아는 줄곧 우세했지만 끝까지 승부는 예측할 수 없었다.

16일 서울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8기 해성 여자기성전 24강에서 김주아가 268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좌하귀에서 김주아가 김수진의 돌을 잡아냈을 때 그전까지 균형은 깨졌고 김주아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이후 김수진의 김수진의 날카로운 수읽기와 반격이 이어져 승부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승부처가 모두 사라진 후 김주아는 확실하게 마무리하면서 바둑을 끝냈다.

16강에는 김주아를 비롯해 허서현, 김경은이 올라 있다. 다가올 8강에서 김주아는 김채영 9단과 대국한다. 상대전적은 김채영이 5승1패로 앞서며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김채영과의 대결을 앞둔 각오를 묻자 김주아는 “잘 배우겠습니다.”라고 했다.

[24강] 김주아(승)-김수진. 상대전적은 3승3패가 됐다.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해성그룹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제8기 해성 여자기성전의 우승 상금은 5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2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1시간에 4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바둑TV가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그동안 일곱 번 열린 해성 여자기성전에서는 김다영 5단이 초대 우승을 차지했고, 최정 9단이 네 차례(2~4ㆍ6회) 우승했으며 오유진 9단(5회)과 김은지 9단(7회)이 각각 한 차례 우승한 바 있다.

▲ 김수진.

[그림1] 김주아가 1에 두었을 때, 2·4가 좋지 못했다. 3·5가 제격이다. 흑이 곤란했다.

[그림2] 8까지 김주아가 좌하 흑 다섯점을 잡아서 우세해졌다. 국후 김주아도 이때 승리를 예감했다고 했다.

[그림3] 1의 날일자로 두는 편이 나았을 것이다.

[그림4] 1로 붙이면 4까지가 AI의 예상도. 백이 약간 우세하지만 큰 차이는 아닌 국면이 되었을 것이다.

[그림5] 후반에 들어서자 조금 차이가 좁혀졌다. 1에 2는 잘못.

[그림6] 백은 2까지 진행하려던 계획이었다. 여기서 흑은 3에 두면서 추격 기회를 놓쳤다.

[그림7] 실전은 5까지 백이 무난히 살게 되어 백의 우세엔 큰 변동이 없게 되었다.

[그림8] 흑이 2를 발견했더라면 차이가 미세해졌을 것이다.

[그림9] 백으로선 3으로 둘 수는 없다. 흑4에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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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8|2024-09-23 오전 4:56: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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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말은 그랬어? 저럐어? 하는게 억양에서 차이가 있지만 당시 사장이 까다로와 그렇치 서을사람들도 서울 말을 그대로 쓰는 사람은 그렇케 안되지요 이이다노 체육관 다닐때 한번은 체육관 지하에 있는 이이다노가 운영하는 캬바레에 들럿는데 친형이 거기서 일하데요 평소 집에서는 자주 다투었지만 거기서 만나니 마음이
아이8|2024-09-23 오전 4:4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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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는 복싱을 무대뽀로 배웠지만 ㅂ지금처럼 복싱 지식도 없었고 여자처럼 힘도 없었지요 내가 다른 방식으로 훈련햇다면 아마 최고에 선수가 되었을 겁니다 나는 이이다노씨 집에서 식사도 했는데 사모님도 친절하시고 딸도 이쁘데요 나이게 지방사란이 서울말을 쓴다 하더군요 그런데 서울서 종로서 생활해 보니 직장 사장이 전화 받을때 너무 사투리를 쓴다 욕하데요
아이8|2024-09-23 오전 4:3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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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들 최정이는 당시 신인왕 최 우수 선수상을 받았지만 복서가 되지않고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나도 이이다노 체육관에서 당시 나보다 몸집이 큰 최정하고 한차례 스파링을 하였지만 최덩이가 날아오는 주먹을 피하여 최정 얼굴에 날렸는데 얼굴을 스치며 빗나가고 말았씁니다 지켜본 형 이이다노는 나보고 눈이 예리 하다 하더군요
아이8|2024-09-23 오전 4:2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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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기사로느는 최정이란 이름이 있지요 내가아는 친구 최덩이가 있는데 부모가 복싱 선수였고 자식들이 복서 였기요 아버지 이이다노씨는 복싱협회 회장까지 할 정도로 유명하였는데 큰아들 이이다노는 프로선수 생활 하며 칠연속 케이오로 승응 장구 하다 한차례 패하자 은퇴하고 말았지요 최고에 선수에겐 패배란 있을수 없고 팬들에게도 용납할수 없는 일이었지요
econ|2024-09-17 오후 7:13: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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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역전 찬스가 있기에 재미있죠. 이번에도 일거에 뒤집는 기회가 있었다고 송태곤 해설자가...그리 어려운 수도 아니었다는데...
reply 922alpha 명치유신 이라는 그것도 사실은 혼란한 제후국 시대를 마무리하고 있던 정국에서 기습적으로 일으킨 쿠데타에 불과한 것입니다. 일본인들의 꾸미기 왜곡 종특에 의해 무슨 유신..운운 미화된 권력찬탈이죠. 이때부터 미국에 패망하는 그날까지 일본 정국은 쿠데타의 연속이던 불학무식한 폭력배들의 정국이었습니다. 지금도 일본 정가의 뒷배들의 중요요소 중의 하나는 야쿠자 낭인세력이구요. 왜구들의 중심은 예나 지금이나 언제건 계략과 폭력 논리입니다. 이걸 꼭 쥐고 있는 게 바로 일본 극우.. 왜구전범 들의 후계세력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때 논란이 되었던 마티즈 번개탄 사건 따위는 장난 수준에 불과할만큼 아주 아주 위험한 놈들이죠. 한마디로 말해 그들은 해적.. 종특을 가진 자들임.
2024-09-19 오전 3:58:00
reply HIHIHI 윤실수란 자가 천하의 패륜아이자 민족의 반역자인 것은 백번 양보해서 일본이 우수한 민족이라 할지라도 왜 하필 한국과 비교해서 그 우월함을 강조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한국인의 기를 죽이려는 이 자의 교활함과 음흉함이 숨어있습니다.
2024-09-17 오후 11:20:00
reply 서민생활 일본은 한반도 남해안일대, 중국 해안지역 등등을 약탈해서 먹고 살았던 해적 무리들
후손들이죠. 일본19세기후반부 명치유신 이전까지는 여러 제후국으로 나뉘어 있던 그야
말로 미개한 도적들의 후예들이었죠. 1880년부근 유럽열강들에 의해서 억지로 문호를
개방하고 유럽 문물들을 동양에서 제일 먼저 받아들여서 동양에서 강자가 되었을 뿐.
그 근본은 해적의 근성이 남아 있죠. 해적들은 오야지(두목)에 절대 충성하고 별 창의
성이 없는 열등한 족속들인데, 두목에 충성하면서 시키는데로 열심히 복사하는 그런 점
이 서양 선진문물을 먼저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그 한계는 1980년대 말에서 끝나
고 그리고 잃어버린 30년, 아니 일본 인간들이 본모습을 찾아가는 30년이 된 것입니다.
일본 국민들은 본래 열등한 해적무리들의 후손들일 뿐입니다.
2024-09-17 오후 11:07:00
reply HIHIHI u20 여자 월드컵 축구에서 일본이 이기고 한국은 탈락했다는 개소리는 왜 안 하는거니? 입만 벌렸다면 일본은 일등국가고 한국은 열등한 민족이라고 떠벌거리고 다니는 관종, 빌런 중 빌런.
2024-09-17 오후 8:33:00
별빛누리★|2024-09-17 오전 12:0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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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사범과 김주아사범의 상대전적은 5승 1패 입니다.수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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