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훈 등장, 가을의 전설 시작됐다
류시훈 등장, 가을의 전설 시작됐다
류시훈 데뷔전 승리...개막전 승리는 의정부시가 가져가
[레전드리그]
  • 레전드리그 |2024-09-23 오후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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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애너지의 외국인 선수로 국내 무대에 첫선을 보인 류시훈 9단(53). 15세 때인 1986년 일본으로 건너 가 일본 천원전 3연패, 일본 기성전 준우승 등의 기록을 쌓았다.

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1R 1G
의정부행복특별시, KH에너지에 2-1 승


더욱 젊어지고 더욱 뜨거워졌다. 바둑 장인들이 승부혼을 불사르는 무대. 백전노장들의 단체전인 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가 열전에 돌입했다.

8개팀이 더블리그로 벌이는 정규시즌은 14라운드 56경기 168대국. 이를 통해 상위 네 팀이 포스트시즌에 올라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단계로 최종 순위를 가른다.

▲ 전년도 준우승팀 의정부행복특별시와 3위팀 KH에너지가 개막전에서 격돌했다.

매 대국의 제한시간은 30분(초읽기 40초 5회). 상금은 우승 3000만원, 준우승 1500만원, 3위 1000만원, 4위 500만원이다. 이와는 별도로 정규시즌의 매판 승자 70만원, 패자 40만원, 미출전 20만원이 지급된다.

팀별 개막전인 1라운드 대진은 KH에너지-의정부행복특별시(23일), 칠곡황금물류-의성마늘(24일),수소도시완주-예스문경(25일), 스타영천-고양특례시(26일). 수소도시완주만 신생팀이고 다른 7개팀은 연속 참가다. 모든 대국은 자율오더제로 진행한다.

▲ '40초 초읽기가 10초처럼 느껴졌다'고 국후 어려움을 토로한 류시훈 9단(오른쪽). 부담스러웠을 데뷔전에서 속사포 정대상 9단의 열화와 같은 공세를 뿌리쳤다.

23일 오전 10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첫 테이프를 끊은 1라운드 1경기는 예상을 뒤엎고 의정부행복특별시가 KH에너지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KH에너지는 이번 시즌 류시훈 9단, 김영삼 9단, 윤현석 9단 등 70년대생 트리오를 영입하며 우승 후보 1순위로 떠오르는 팀이다.

KH에너지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류시훈 9단이 완승의 내용으로 선제점을 올렸지만 뒤는 의정부행복특별시의 시간이었다. 메인 판인 1지명 맞대결에서 유창혁 9단이 김영삼 9단을 누른 다음, 2지명 대결에서 김종수 9단이 윤현석 9단을 꺾는 수훈으로 개막전 승리를 안았다.

▲ 승부를 좌우한 12년 차 띠동갑 대결에서 농심백산수배 대표 김종수 9단(왼쪽)이 윤현석 9단에게 백 2집반승을 거뒀다. 상대전적 2승7패의 열세를 극복한 승리.


'대다수 팬들이나 전문가들이 3국에서 윤현석 9단의 우위를 전제로 KH에너지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최근 컨디션이 좋은 김종수 9단이 승부를 뒤집었다. 올해는 정말 승부를 예상하기가 힘들다'라고 마무리 평을 한 백성호 해설자.

24일 오전에는 칠곡황금물류와 의성마늘이 1라운드 2경기를 벌인다. 대진은 양건-김수장(4:3), 안관욱-최명훈 (4:3), 이상훈(大)-오규철(6:2, 괄호 안은 상대전적).

▲ 승률 그래프가 크게 출렁였던 1지명 대결. 중반 한 때 김영삼 9단(왼쪽)에게도 결정적 기회가 있었지만 아쉽게 놓치면서 유창혁 9단의 승리가 결정됐다. 7승1패가 된 상대전적.

▲ 제한시간 각자 30분, 40초 초읽기 5회.

▲ 중계석의 요청에 따라 하트를 그려 보인 이지현 5단과 의정부행복특별시의 이형로 감독. 승리의 하트가 됐다.

▲ 김영삼 9단의 부인 현미진 프로(사진 왼쪽)가 응원을 나온 KH에너지 검토석.

▲ 4연속 다승왕에 빛나는 의정부행복특별시 1지명 유창혁 9단.

▲ 농심백산수배 대표 2지명 김종수 9단.

▲ 둘째가라면 서러운 속사포 3지명 정대상 9단.

▲ 고양시 1지명에서 KH에너지로 자리를 옮긴 김영삼 9단.

▲ 김영삼 9단과 74년생 동갑인 2지명 윤현석 9단.

▲ KH에너지 김성래 감독(왼쪽)과 의정부행복특별시 이형로 감독이 경기 중 포부를 밝혔다.

▲ '다승왕 여러 번 해봤는데 그보다는 팀이 우승하면 기분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유창혁 9단. 오른쪽 김종수 9단은 '저만 잘하면 될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반타작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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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도인|2024-09-24 오전 8:45: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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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들도 중요하지만 바둑계의 중견프로들도 존재가 중요합니다. 좋은 기보를 부탁드리며 건강들도 잘 챙기시기를,서능욱,서봉수프로등 오래동안 뵙기를 바랍니다.
elps|2024-09-24 오전 8:14:00|동감 0
동감 댓글
HIHIHI님에 대한 의문점

922alpha라는 자가, 최근의 외국인 이름인 이치리키료를 “일력요“라.
커제를 ”가결“이라 <의도적>으로 표기하고, 망상에 사로잡혀 헛튼소리를 하며,
<원어국 발음대로 표기한다>라는 국제관례를 무시하고
우리나라 발음체계를 교란시키고 있어, 비판을 하였는데,

이러한 비판에 대하여 두분한테 심한 공격을 받았는 바,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922alpha는 그렇다손 치더라도,
오랫동안 좋은 글을 올리고 식견이 탁월하신 HIHIHI님은 왜?
과잉 흥분을 하며, 그자를 옹호하고, 한발 더 나아가
누가 보아도 HIHIHI님의 글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억지스런 글을 올리고,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안되는 무리한 주장을 하며,
파격적인 922alpha를 지원사격을 하고 있는지 정말 의문이 들었습니다.

더욱이, 파상적인 공격과 무리한 주장을 하면서도 정작,
왜? <이름표기를 원어국 발음이 아닌, 한자음으로 표기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한마디도 없었으며, 본론에서 벗어난 막가파식 공격뿐이었습니다.

<원어국 발음대로 표기한다>에 무슨 하자가 있나요?
이 원칙에 따라 제대로 표기하라는 나의 정당한 비판에 대해
HIHIHI님, 922alpha가 쌍쌍이 되어 무리한 주장으로 무차별 공격을 가한 것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reply 빠글빠글 구둘둘과 히히히를 정밀 분석한 결과 1인 2역이랍니다. 어조가 다른 듯하지만 같은 패턴의
편향주의와 더불어 맘에 안 들면 결국 발끈 인성까지는 숨길 수가 없지요. 참고바랍니다.
2024-09-23 오후 10:20:00
reply elps 평소 HIHIHI님의 성향으로 보아, 본인과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는 즉각적인 답변과 반박이
나오는데, 이건은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무런 답변이나 반박이 없다니!!! 정말 이상하고, 믿
기지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논쟁의 상대방으로써, 답변 아닌, 실랄하게 반박하는 글이 올
라왔으면 좋겠습니다.
2024-09-24 오후 1:08:00
reply 922alpha 엘프..라는 자는 윤가너므스키 실수가 친일매국노 발언을 수없이 늘어놓고 있는데도 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한다. 같은 너므스키가 아닐까? 원어민 발음대로 표기한다..는 국문법 표기 개정과정에 숨겨진 깊은 함정을 짐작조차 몬하는 건지.. 아니면 그 함정에 우리 민족을 빠뜨린 세력을 위해 일하는 간새인지.. 엘프 같은 자는 둘 중의 하나임이 분명하다. 암것두 모리는 주제에 지 주장이 정당한 주장이라며 스스로에게 금칠을 하고 있습니다. 친일매국 식민사관 학자들이 자신들을 스스로 정통사학자라며 금칠하는 것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엄따. 엘프가 신랄하게를 실랄하게로 소리나는 대로 써대는 짓거리도 슬슬 차츰차츰 하나하나 우리 말을 단계적으로 망가뜨려 가는 세력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있는 자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2024-09-25 오전 9:16:00
reply elps 글쓴이 삭제
reply elps 그런데, 네놈이 뭉개고 있는 것은 해결하지 않고, 왜 여기 나타나는 것이냐? 네놈이 HIHIHI님 대변인이냐? 어찌
됬든, 신랄의 오타를 지적한 것은 고마우나, 네놈은 항상 핵심에서 벗어난 헛소리만 하고 있구나! 네놈이 저지
른 “이름표기 교란”에 대하여 교묘하게 벗어나지 말고, 네놈이 주장하는 왜 “원어국 발음이 아닌, 한자음으로
표기해야는지 이유를 명확히 말해 보거라! 또 네놈의 못된 버릇대로 헛소리하며 다른 방향으로 빠지지 말고....
2024-09-25 오전 11:38:00
reply elps 최근의 외국인 이름을 “원어국 발음이 아닌, 한자음으로 표기 해야한다고 주장한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는 것
은 나 뿐만 아니라, 여기 오로광장의 유저들에게도 기망 또는 교란한것이 아니라는 해명이 되는 것이니라!
2024-09-25 오전 11:44:00
reply HIHIHI 어제오늘 같잖은 자가 계속 시비를 걸어와도 꾹꾹 참고 있었다. 누차 말했듯이 이 자는 자기 눈에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티눈만 지적하는 자이다. 이 자야 -빨갱이가 제발 저린단 말-로 나를 사워시켰던 그 말이나 먼저 사과해라. 나는 사람하고만 대화하지 사람같은 것 하고는 대화하지 않는다.그리고 경고한다. 함부로 내 아이디 들먹이지 말라
2024-09-25 오후 12:58:00
reply elps 나의 자유로운 생각과 표현에 대하여 이미 사과할 뜻이 없다고 분명하게 밝혔소. 님은 더 심한 말을 하고도
사과 한만디 한적이 있나요? 그리고 두분은 참 이상하외이다. 왜 본론은 피하여 주변애기로 소모하는지 모르겠
네요. 여기서의 핵심은 HIHIHI님은 왜 922alpha란 자를 파격적으로 지원했냐?이고, 922alpha는 “원어국 발음이
아닌, 한자음으로 표기 해야한다고 주장한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는 것입니다. 핵심을 피해가지 마시오!!!!!!
2024-09-25 오후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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