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에 한국 3명 진출: 신진서-셰얼하오, 박정환-롄샤오, 김명훈-딩하오 대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신진서-셰얼하오, 박정환-롄샤오, 김명훈-딩하오 대결
[삼성화재배]
  • 김수광|2023-11-20 오후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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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강에 진출한 3명의 한국 선수(박정환 김명훈 신진서)가 긴장을 풀고 대진추첨을 기다리며 대화하고 있다.

박정환 9단과 김명훈 9단이 8강에 합류했다.
20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펼친 202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16강전 둘째 구간 경기에서 한국은 4명 중 2명이 승리했다. 박정환 9단과 김명훈 9단이 각각 중국 탄샤오 9단과 황윈쑹 9단을 꺾었다.

하지만 한웅규 9단과 김누리 4단은 각각 셰얼하오 9단과 롄샤오 9단에게 져 탈락했다. 이로써 전날 진출자까지 합쳐 8강은 한국 3명, 중국 5명의 구도가 됐다. 중국은 구쯔하오 9단, 딩하오 9단, 셰얼하오 9단, 쉬자양 9단, 롄샤오 9단까지.

대국이 끝난 직후 진행한 대진 추첨에선 박정환-롄샤오, 쉬자양-구쯔하오(이상 21일 진행) 김명훈-딩하오, 신진서-셰얼하오,(이상 22일 진행)의 대결이 결정됐다.

■ 2023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8강 대진
- 11월 21일 8강 첫 구간 대진(상대전적 왼쪽 기준)
韓박정환 9단 vs 中렌샤오 9단 : 3승 5패
中쉬자양 9단 vs 中구쯔하오 9단

- 11월 22일 8강 둘째 구간 대진
韓신진서 9단 vs 中셰얼하오 9단 : 7승 1패
韓김명훈 9단 vs 中딩하오 9단 : 1승 1패



▲ 8강 진출자들. 김명훈(왼쪽부터), 딩하오, 쉬자양, 구쯔하오, 신진서, 셰얼하오, 롄샤오, 박정환.


▲ 16강전 풍경.


▲ [16강전] 中롄샤오-韓김누리: 롄샤오, 154수 백불계승.


▲ 검토실에서는 요다 노리모토(왼쪽)가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크라베츠와 한웅규-셰얼하오 대국을 검토했다.


▲ [16강전] 韓한웅규-中셰얼하오: 셰얼하오, 258수 백불계승.


▲ [16강전] 韓김명훈-황윈쑹: 김명훈, 315수 백0.5집승.


▲ [16강전] 中탄샤오-韓박정환: 박정환, 193수 흑불계승.


▲ 황윈쑹(26세·중국 23위)
삼성화재배에서 최고 성적은 16강이었다.


▲ 박정환(30세·한국 2위)
2021년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한 바 있다.


▲ 탄샤오(30세·중국 15위)
2017년 춘란배에서 우승한 바 있는 탄샤오. 삼성화재배에선 지난해에 이어 두 번 연속 16강에서 박정환을 만났다. 두 번 모두 졌다. 이 대회에서 최고 기록은 8강이다.




▲ 김명훈(26세· 한국 5위)
지난 기 4강까지 올랐다가 신진서에게 졌던 김명훈. 4강은 삼성화재배에서 자신의 최고기록이다. 이번 기엔 어디까지 나아갈까.






▲ 한웅규(33세·한국 46위)
이번 16강은 이 대회에서 자신의 최고 성적이었다.


▲ 롄샤오(29세·중국 8위)
김누리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었다. 롄샤오의 삼성화재배 최고 성적은 8강.


▲ 김누리(29세·한국 108위)
처음으로 세계대회에 출전했던 김누리는 16강 성적을 거두고 무대에서 내려왔다.




▲ 셰얼하오(25세·중국 14위)
농심신라면배에서 선봉으로서 2연승 중인 셰얼하오는 삼성화재배에서도 순항하고 있다. 삼성화재배에서 최고 성적은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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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li|2023-11-21 오후 11:25: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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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 이 자가 “우리 나라는 나쁜 나라”라는 자국 혐오와 일본은 모든 면에서 우수한 데다가 우리의 은인이니 우리가 늘 존경하면서 감격해 울어야 한다는 식의 얘기부터 시작해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 5.18 망언, 여자 기사 성추행성 비하, 한국 기사 비하, 빨갱이라고 욕하기, 보수도 아닌 수구꼴통들이나 치매보수 비호 등 온갖 나쁜 얘기들로 오로를 도배하다시피 하고 있습니다. 저는 1년 여 전에 그런 글을 처음 발견하고 틈틈이 그 말이 왜 틀렸는지, 왜 엉터리인지를 지적해 왔어요. 이건 익명의 인터넷 세계에서 어디에나 있는 관종[관심 종자]의 흔한 어그로여서 ‘오로에도 있군’ 정도로 치부하고 크게 관심을 갖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분은 어차피 개가 짖는 것이니 사람이 반응을 보일 필요 없다고 하십니다. 새로울 것 없는 이런 관종의 행태는 뻔한 것이고, 인터넷 세계에서도 “무시가 답이다”라고 해답을 내놓기도 합니다. 저도 유용한 일에 쏟을 시간을 쪼개서 이런 터무니없는 말을 공들여 반박하는데 크게 신경을 쓸 생각까지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중국 사이트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한국 바둑팬들의 견해라면서 오로의 댓글들을 번역해 중국에 소개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거기에 윤망언의 한국기사 비하 댓글도 번역되어 소개된 것을 보고서 이건 그대로 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윤망언에 대한 지적에 좀더 주의를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한국 프로기사나 여성 기사들에 대한 비하도 그렇고요. 10대나 20대 초반의 어린 기사들이 자신의 기사라서 읽고 댓글을 보면서 상처를 받을까 염려가 되기도 했구요.

우리가 윤망언의 말을 반박하지 않거나 적어도 욕설조차 해주지 않으면, 일본 우익들이 오로의 윤망언 댓글들을 퍼날라서 한국인들은 일제 식민지배를 다들 눈물겹도록 고맙게 생각한다고 떠들고 있을지도 몰라 걱정도 되고요.

우리가 정치판을 더럽다고 무시하고 관여 안하다 보면 바보들의 지배를 받게 된다고 하잖아요? 히틀러같은 자가 나타나 우리를 지배하게 될 수도 있고요.


그래서 그동안 ‘개로왕이 바둑 두다가 피살되었다’, ‘소동파의 고향이 항주다.’, ‘윤망언 마누라가 북경대 약대를 나왔다.’ ‘조선 말에 노비가 60%였고, 그래서 일제의 강제 병탄을 환영했다.’ ‘5.18은 폭동이다.’ 등등 여러 가지 얘기에 대해 조목조목 왜 그게 사실이 아닌지를 지적하고 비판해 왔지요. 그러면서 노인답게 젊은 기사들을 격려하고 남을 칭찬하는 삶이 행복한 삶일 거라고 짐짓 충고도 했었지요.


그런데 최근에는 한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중해 마지 않는 기사의 이혼설을 들고 나와서 또 다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믿을 만한 사람한테 들었다면서요. 사실이 아닌지는 당신들이 증명할 차례라고요. 제가 그 얘기를 반박하기 위해서 이 자의 말을 입에 담는 것조차 꺼려집니다. 입에 올리는 것조차 유쾌하지 않은 데다가 그 말을 반복하는 것마저도 당사자에겐 기분나쁜 일일 테니까요.


윤망언 이 자는 자기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게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라는 식인데요. 이건 <부존재의 증명>이라고 하는 겁니다. 윤망언이 늘 이런 식이지만, 어떤 자극적인 얘기를 툭 던져놓고 그게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라는 건데, 툭 던져놓긴 쉽지만, 그게 사실이 아님을 설득력있게 증명하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정성을 들여 논리적이고 합당한 설명을 해야 해서 시간도 많이 걸립니다. 이혼하지 않았음을 증명하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라는 건데, 말도 안되는 거지요.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사실임을 주장하려면 주장한 자가 사실임을 증명해야 하는 거지, 듣는 자가 증명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범죄의 증명은 증거를 제시해서 범죄임을 말해야지 범죄를 안 저질렀음을 니가 증명해 봐. 그리 못하면 니가 범인이야. 이건 말이 안되는 거지요.


그래서 제가 윤망언에게 묻습니다. 윤망언은 그동안 제가 지적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한 비판에 대해 자기 말이 맞고 제 반박이 틀렸음을 설득력있게 제시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이번에는 대답을 해야할 겁니다. 사실이 아님을 증명 못하면 ‘내가 믿을 만한 사람한테 들은’ 아래 내용이 다 사실이 될 테니까요.


1. 윤망언은 혼외관계로 아이를 낳았고, 그게 들통나서 황혼이혼을 당했다. 그래서 삶도 힘들고 외로워서 세상에 대한 적개심을 한국에 대한 비하로 도배하면서 관심을 끌고 싶어한다.


2. 윤망언은 상습적인 성추행범이다. 손버릇이 나빠서 일부러 만원 지하철에 탑승해서 늘 성추행을 하고 다녔는데, 노인을 존중하던 판사를 운좋게 만나서 머리가 허연 노인이라 깜빵생활을 못 견디리라고 동정을 받아 큰 처벌은 안 받았지만 벌과금 액수가 어마어마하다.


3. 윤망언은 자기 말에 의하면 마누라가 북경대 약대를 나왔다 한다. 그런데 중국과의 수교는 1992년이고, 수교 직후에는 석/박사 유학생 아니면 학부 입학생은 없었고 게다가 의대에 속해있는 약대는 말할 것도 없다. 그러니 석/박사도 아니고 약대를 가서 졸업하려면, 북경대 약대가 6년제이고, 아무리 빨라도 북경대 약대에서 외국인을 받아 졸업시키려면 2000년대 이후이다. 꽃다운 나이 20대에 북경대 약대를 졸업했는데, 당시에 나이 50이 넘은 윤망언에게 납치를 당해 성폭행 당했고, 아뿔싸! 그게 임신이 되어 결혼할 수밖에 없었다. 윤망언 마누라는 애 때문에 참고 살다가 애가 크자마자 이혼을 했다. 직장 다닐 때 월급받은 건 마사지숍 다니느라 다 낭비했는데, 그나마 쥐꼬리만큼 남은 것도 이혼당하면서 절반을 뺏겼다.


4. 자기 말로는 교사 출신이라는데, 오로에 올리는 글들을 보면 지극히 비논리적인데다가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으며, 60년 전 무지몽매하던 시절의 꼰대 마인드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고, 한국인이라면 99%가 분노할 말들만을 내뱉곤 했다. 결국 항의하던 학생들을 성추행과 욕설과 폭력으로 대처하다가 파면당했다. 그래서 연금도 절반밖에 안 나온다. 그것도 이혼당하면서 다시 절반을 뺏겨 4분의 1밖에 못받는 가련한 신세가 되었다. 개신교인이긴 한데, 빤쓰목사를 추종하는 성향 때문에 다니던 교회에서도 따돌림 당한다.


자. 여기에서 내가 한 말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은 당신이 얘기한 프로기사에 대한 전언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기보다 훨씬 쉬우니 증명해 보시오. 당신은 당사자가 아닌 사람에게 <부존재의 증명>을 요구했으나 나는 윤망언 당사자 당신에게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라고 요구했으니, 당신의 말을 우리가 증명하는 것보다 증명하기가 훨씬 쉬우니, 내가 지난 11월 5일, 의정부 바둑대회에 갔을 때 윤망언을 잘 안다는 <믿을 만한 사람한테 들은> 위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해 보시오.

reply technozks bibili님, 시원하게 일갈 하셨습니다. 이자는 불리하면 모르쇠로 일관하는 자입니다. 융가야!! 그리 사는게 좋으
냐?? 위안부 할머니들이 자발적 매춘을 했다고?? 이 몹쓸 인간아!!!
2023-11-21 오후 3:36:00
reply 워러04 또라이는 무시가 답인데 왜들 낚여서 고생인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저 또라이가 익명에선 본모습을 적나라
하게 드러냈는데 현실에선 어떨까 궁금하기도 합니다.여기가 젤 만만한 듯 저리 패악질을 하는데 오로가 개입
을 했어야 하는데 말이죠..
2023-11-21 오후 8:42:00
reply 워러04 추측건데 체육선생 정도 출신이 아닐까 생각되는바..남을 가르치려 들고 비비 꼬아서 상대의 속을 뒤집어 놓는
게 목적인것 같습니다
2023-11-21 오후 8:47:00
reply technozks 체육교사 출신이라면, 고졸(오유진)이 초졸(김은지)를 못 이긴다는 등, 무식한 소리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체육교사 출신도 아니지요.
2023-11-22 오전 9:58:00
reply HIHIHI 아마도 이 자는 학군단 간부후보생(rotc)출신으로 서울대 학군단 조교쯤 하다가 워낙 붙임성이 좋아서 서울대쪽문 졸업장을 취득하지 않았나 추측합니다. 전두환 시절 현직 발령후 교련교사로 복무 중 꽤 폭력성이 있었다고 봅니다. 논산 연무중 교사 시절 연무중 재학 안희정이 싸가지가 없어서 턱주가리를 날렸다고 무용담 삼아 말한 적 있어요.
2023-11-22 오후 2:32:00
reply 922alpha 윤망언이는 장교 자질은커녕 군 하급자 출신의 사바사바 꾼이 아닐까요? 학군단 조교라면 사병이고 조교하면서 서울대를 다녔다면 학군장교나 학사장교로 2번이나 군복무 할리가 없지요. 전두마 시절 하사관 출신도 사바사바를 잘하면 교련교사가 될 수있었습니다. 종합정리해보면 윤가놈은 서울대 학군단에서 하사?정도 계급으로 조교하면서 형편없는 학과를 청강생이나 편입생 따위 편법으로 쪽문 졸업하고 사바사바로 논산 연무중 교련교사가 된 자라고 정리됩니다.
2023-11-22 오후 8:08:00
reply 워러04 ㅎㅎ 교련교사도 나오고 추억돋네요.위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라면 지넘이 증명을 하면 되겠지요
2023-11-22 오후 8:22:00
reply 922alpha 교련교사 전부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육사출신 장교 중에도 살인마가 있고 쿠데타 미수범도 있습니다. 장교든 사병이든 교사든 공무원이든 의원이든 극히 소수가 윤망언이 같은 캐사슥이 숨어있는 거지요. 그 비율이 크냐 적냐 하는 것이 관건. 중요한 것은 윤망언 놈을 내버려 두다간 우리 한국바둑의 팬 전체가 수준 낮은 걸로 평가되고 모함을 받는다는 것. 이 사태에 가장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고있는 자들은 오로의 담당직무자와 결재권한자 들입니다. 아닌 것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자들이 이렇게 사태를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 사태를 그저 물끄러미 지나치고 있는 일반 팬 여러분도 깊이 반성하셔야 합니다. 윤망언의 댓글 지롤이 너무 오래 지속되어 일반팬이라도 대부분이 알고 있을 것인데도 단지 몇분들만 액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강점기의 독립운동가도 숫자는 적었죠. 여러분도 혹시나 홍범도 장군처럼 배신을 당할까봐 아예 모르는 척 하시나요?
2023-11-22 오후 8:58:00
나무방|2023-11-21 오전 9:43:00|동감 2
동감 댓글
* 삼성화재배 담당자(삼성측 + 한국기원측)께 건의 사항입니다.
TV 화면으로 보면 벽면에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라고 자랑스럽게 한글로 씌어 있어 좋습니다.
세계바둑대회인 만큼 영문으로도 아래에 병기하시길 건의합니다.
이 대회는 바둑의 세계화를 내걸고 서양 선수들도 초청하고 있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농심대회에서 포스터나 선수 이름을 영문을 쓰지 않고 중국어로써 놓는 것이 참으로 거슬렸습니다.
중국이 싫어서가 아니고 국제행사에서의 관행(표준)이라서 그렇습니다. 젊은이들이 한자로 씌여진 한국선수 이름을 읽기
어렵죠. 당당 한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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