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위 밖 강지훈, 중국 2위 양딩신 격파
100위 밖 강지훈, 중국 2위 양딩신 격파
[삼성화재배]
  • 김수광|2024-08-30 오전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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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조에선 한국랭킹 126위 강지훈(왼쪽)이 중국랭킹 2위 양딩신을 꺾어 눈길을 끌었다.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 4일차 일정, 조별8강이 2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진행됐다.

전체 부문의 조별8강전이 펼쳐진 결과 한국은 31명이, 중국은 34명, 일본은 3명, 대만은 3명이 조별4강에 올랐다. 대만은 모두 탈락했다. 애초 한국은 220명이 참가했었고, 중국은 81명, 일본 59명, 대만 23명, 기타 국가 14명이 선수들이 참가했다.

일반조에선 한국랭킹 126위 강지훈이 중국랭킹 2위 양딩신을 꺾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 6위 강동윤은 중국 23위 장웨이제를 꺾었다. 여자조가 아닌 일반조를 택했던 스미레는 한국 13위 한승주에게 져 탈락했다. 중국의 커제와 일본의 이야마 유타는 순항 중이다. 정찬호 아마가 허재원에게 지면서 아마추어 선수들은 모두 탈락했다. 시니어조에는 유창혁·이창호·최명훈 등이 승리를 이어가고 있다. 여자조에선 한국 1·2·3위 김은지 최정 오유진이 다음 라운드로 나아갔다.

○● 2024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과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이번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엔 세계 397명이 참가했다.
한국은 아마추어 선발전을 통과한 12명을 합친 220명이 참가했고, 중국이 81명, 일본이 59명, 대만이 23명, 그리고 기타 국가에서 14명이 선수들이 참가했다. 통합예선은 일반조·시니어조·여자조·월드조로 나눠 진행한다.

본선 티켓을 보면, 280명이 출전한 일반조에서 13명을 선발하고, 시니어조에서 35명 중 2명이 본선에 오른다. 여자조는 68명이 출전히 2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프랑스·베트남 등 10개국 14명이 출전하는 월드조에서는 1명이 본선행 티켓을 쥔다.

예선을 통과한 18명에 전기시드 4명(딩하오·셰얼하오·박정환·쉬자양), 국가시드 9명(한국- 신진서·변상일·신민준·김명훈, 중국-리쉬안하오·구쯔하오, 일본-이치리키료·시바노 도라마루, 대만-쉬하오훙), 와일드카드 1명까지 32명은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본선을 치른다.

11월11일 개막식을 연 뒤 12일 본선 32강전부터 결승까지는 같은 장소에서 쉬지 않고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화재해상보험㈜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4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2시간에 60초 5회를 준다.



▲ 2층 대회장 앞의 스마트폰 보관함.

▲ 중국의 당이페이가 대회장에 입장하면서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고 있다.

▲ 김기용 심판의 대국 개시 선언.

▲ 中퉁멍청-中천셴(승)

▲ 中우광야(승)-임진욱.

▲ 김진휘-최광호(승).

▲ 박진솔-中커제(승).

▲ 최재영(승)-송지훈.

▲ 中천위눙(승)-이창석.

▲ 中판인(승)-금지우

▲ 김창훈-中한이저우(승).

▲ 中투샤오위(승)-홍성지.

▲ 한주영(승)-日이다 아쓰시.

▲ 中황밍위(승)-설현준.

▲ 황밍위.

▲ 설현준.

▲ 김지석(승)-목진석.

▲ 中리친청(승)-中미위팅.

▲ 강동윤(승)-장웨이제.

▲ 스미레-한승주(승).

▲ 中왕레이-유창혁(승).

▲ 日구보 히데오-최명훈(승).

▲ 양건(승)-中루이나이웨이.

▲ 이창호(승)-최규병.

▲ 서능욱(승)-차수권.

▲ 서봉수-日류시훈(승).

▲ 中위빈(승)-日세키야마 도시미치.

▲ 日나카네 나오유키-이성재(승).

▲ 中루민취안-中위즈잉(승).

▲ 臺위리쥔-中왕위보(승).

▲ 김채영-오유진(승).

▲ 日셰이민-日우에노 아사미(승).

▲ 中저우훙위(승)-허서현.

▲ 저우훙위.

▲ 허서현.

▲ 루민취안.

▲ 위리쥔.

▲ 위즈잉.

▲ 왕위보.

▲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여자조 8강 대국.

▲ 최정(승)-中쉬하이저.

▲ 中리샤오시-김은지(승).

▲ 리샤오시.

▲ 김은지.

▲ 월드조 대국 모습.

▲ 프랑스의 레미 아마(승)-폴란드의 프레이라크 프로 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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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2024-08-30 오후 1:2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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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법원 판결문
대법원은 2023.10.26일 자신의 책 <제국의 위안부>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 등으로 표현해
재판에 넘거진 박유하 교수에게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 2심 서울고법에서 유죄로 인정한 각 표현은 <학문적 주장 내지 의견으로 평가하는 게 타당하다.>
- 학문적 의견을 <사실적시로 판단>하기 어렵다
- 학문적 연구결과 발표에 사용된 표현의 적절성은 형사법정에서 가려지기보다는
자유로운 공개토론이나 학계 내부의 동료평가 과정을 통하여 검증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대법원은 박유하의 발언내용을 <사실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학계에서 판단하라>고 했지, 그 표현이 적절하고 옳다고 판정한 것이 아니었다.
reply 파워학 (판결문)
학문적 표현의 자유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학문적 연구결과 발표에 사용된 표현의 적절성은 형사법
정에서 가려지기보다 자유로운 공개토론이나 학계 내부의 동료평가 과정을 통하여 검증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므로 학문적 연구에 따른 의견표현을 명예훼손죄에서 사실적시로 평가하는데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역
사학 또는 역사적 사실을 연구대상으로 삼는 학문영역에서의 ‘역사적 사실’과 같이 그것이 분명한 윤곽과 형태
를 지닌 고정적인 사실이 아니라 사회적 연구, 검토, 비판의 끊임없는 과정 속에서 재구성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학문적 표현 그 자체로 이해하지 않고 표현에 숨겨진 배경이나 배후를 섣불리
단정하는 방법으로 암시에 의한 사실적시를 인정하는 것은 허용된다고 보기 어렵다.”
2024-08-30 오후 1:29:00
reply 파워학 (계속)- 이 사건 도서의 전체적인 내용이나 맥락에 비추어 보면, 피고인이 검사의 주장처
럼 일본군에 의한 강제 연행을 부인하거나, 조선인 위안부가 자발적으로 매춘행위를 하였
다거나, 일본군에게 적극협력하였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이 사건 각 표현을 사용
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이 사건 각 표현이 그런 주장을 전제하고 있다고 보이지도 않는
다. 오히려 피고는 이 사건 도서에서 강제로 끌려가는 이들을 양산한 구조를 만든 것이 일
본제국 또는 일본군이라는 점은 분명하고,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가 일본제국의 구성원으
로서 피해자인 동시에 식민지인으로서 일본 제국에 협력할 수밖에 없었던 모순된 상황에
처해 있었다는 점을 여러 차례에 걸쳐 밝히고 있다. 이는 공소사실에 기재된 것과 같은 ‘위
안부의 자발성’ , ‘강제연행의 부인’, ‘동지적관계’와는 거리가 있다.“
2024-08-30 오후 1:30:00
reply 파워학 (계속)- 이 사건 각 표현 전후의 맥락이나 피고인이 밝히고 있는 이 사건 도서의 집필의도에 비추어 보면, 피고
인은 이 사건 도서 전체를 통해 피고인의 주제의식 즉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하여 일본 제국이나 일
본군의 책임을 부인할 수는 없으나 제국주의 사조나 전통적 가부장제 질서와 같은 다른 사회구조적 문제가 기
여한 측면이 분명히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으므로, 전자의 문제에만 주목하여 양국간 갈등을 키우는 것은
위안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 어렵다는 점을 펼쳐나가는 과정에서 그 주제 의식을 부각하기 위해 이 사건 각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하략)
2024-08-30 오후 1:31:00
파워학|2024-08-30 오후 1:1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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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실수는 사과하라!!
박유하의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표현이 대법원으로부터 무죄판결을 받았다고 주장하였으나,
이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다.

bibili님의 반박글입니다.
박유하 교수 사건의 대법원 파기환송은 학술적 저작의 옳고 그름은 학계에서 판정해야지
법원에서 판정할 수 없다는 취지였다.
학술적 저작에는 틀린 내용이 나올 수도 있는데,
그걸 형사상의 명예훼손으로 처벌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즉, 박유하의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 표현이 대법에서 옳다고 무죄 판정한 것이 아니라
<학계에서 판단하라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망언은 위안부 할머니 당사자나 유가족들로부터 민사소송의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파워학|2024-08-30 오후 1:13:00|동감 0
글쓴이 삭제
econ|2024-08-30 오후 12:57: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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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원 소속의 류시훈9단이 서봉수 명인을 이겼다고라? 류시훈 선수도 이미 50대 중반인데...이번 시니어 기전에 용병으로 귀환했는데 기대되는군! 이성재9단은 조남철 패밀리로 작년 시니어리그 MVP인 나카네 선수에게 이겼는데 이 선수는 경솔하게 손이 빨리 나가는게 문제라고함(장수영 9단의 평가)
윤실수|2024-08-30 오후 12:50: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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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딩신이 죄없는 리시안하오를 의심하더니 꼴 좋다. 너 자신을 알라! 리시안하오라면 한국의 무명기사에게 패할까?
rjsrkdqo|2024-08-30 오전 8:52: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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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파워학|2024-08-30 오전 7:5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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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조 13개조(시니어, 여자조 제외)에서 4승 19패로 한국선수들의 탈락이 처참하네요
(설현준, 김정현, 김진휘, 한태희, 홍무진, 안성준, 홍성지, 안국현, 허영호 등 등 패배)

허리층 선수들이 추풍낙엽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니 한국바둑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과연 일반조 13개조 중에서 중국선수들과의 대결에서 최종예선까지 살아남는 선수가
1명이라도 있을지 정말 우려가 됩니다.
한국기원은 근본적으로 현재의 바둑운영 체제 문제점을 검토하고,
미래의 인재육성에 더욱 더 힘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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