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변상일·신민준, 난양배 16강 진출
신진서·변상일·신민준, 난양배 16강 진출
[난양배]
  • 오로IN|2024-11-02 오후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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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강전] 中판팅위-신진서(승).

신진서·변상일·신민준 세 한국선수가 난양배 본선 첫 관문을 통과했다.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32강전이 2일 중국 청두에서 열려, 신진서 9단·변상일 9단·신민준 9단까지 한국랭킹 1·3·4위가 16강에 올랐다.

신진서는 중국랭킹 10위 판팅위에게 228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상대전적은 8승2패로 더 앞서게 됐다. 변상일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중국의 구리 9단에 187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신민준은 싱가포르의 첸이한 아마5단에게 223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세계대회에서 처음 시도된 피셔방식은 생각보다 큰 변수로 작용했다. 한국 2위 박정환은 커제와의 대국에서 우세한 중반을 치르고 있다가 161수 만에 백으로 시간패했다. 피셔방식 자체는 한국의 바둑대회에 널리 적용되어 왔으나, 난양배 주최측이 고수하는 무음초시계가 우려를 사고 있었다. 초에 몰릴 때 반상 밖으로 눈을 돌려 확인해야 하는 까닭이다. 32강에서 시간패는 총 세 판에서 나왔다.

한국은 6명이 32강에 출전했다. 원성진 9단은 중국의 랴오위안허 9단에게 278수 만에 흑으로 반집패했고, 한국 여자 1위 최정 9단은 중국 셰커 9단에게 183수 만에 백으로 불계패했다.

중국은 13명이 출전해 리쉬안하오, 딩하오, 당이페이, 커제, 왕싱하오, 롄샤오, 구쯔하오, 리친청, 셰커, 랴오위안허까지 10명이 16강에 진출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은 중국 여자기사 저우훙위 7단을 꺾어, 3명이 출전한 일본기사 중 유일하게 16강에 올랐다.

대만의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쉬하오훙 9단도 16강행에 성공했다. 특히 창푸캉 2단은 미국의 장밍주 7단을 꺾고 말레이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대회 16강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16강 대진 (3일 오후 1시)
▶ 신진서 9단 vs 롄샤오 9단(중국)
▶ 변상일 9단 vs 딩하오 9단(중국)
▶ 신민준 9단 vs 랴오위안허 9단(중국)
▶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일본) vs 리쉬안하오 9단(중국)
▶ 쉬하오훙 9단(대만) vs 구쯔하오 9단(중국)
▶ 창푸캉 2단(말레이시아) vs 리친청 9단(중국)
▶ 왕싱하오 9단(중국) vs 커제 9단(중국)
▶ 셰커 9단(중국) vs 당이페이 9단(중국)

▲ 신민준.

▲ 개막식에서 신진서의 모습.

▲ 한국 여자최강 최정(사진)은 응씨배 결승에 두 번 오른 바 있는 중국의 셰커에게 졌다.

[32강전] 박정환-中커제(승).

▲ 변상일. 와일드카드를 받은 중국의 구리를 꺾었다. 상대전적은 2승 무패로 앞서게 됐다.

▲ 개막식에서 선수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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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2024-11-08 오후 3:2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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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패가 아니었다면 박정환 우세였다? 월드씨리즈 1차전에서 끝내기 홈런만 안 맞았다면 양키즈가 이겼다.ㅋㅋㅋ
HIHIHI|2024-11-04 오후 9:53: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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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은 자신의 저서 민족개조론에서
-조선인은 통째로 껍질을 벗고 일본의 정신을 받아들여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조선의 젊은이여 천황폐하를 위해 이 한 몸 바칩시다’라고 외치면서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했다.
해방 후 지인들이 자신의 친일 행위를 비난하자
-나는 민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친일을 했다 그리고 아내에게 이혼당한 것으로 나는 속죄했다.-
라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몽양 여운형은 반성의 기미가 전혀 없는 그의 태도를 보고
-나는 지금 가롯유다의 환생을 보고 있습니다-
라고 일갈하고 다시는 그와 말을 섞지 않았다고 한다.
서울대 나오고 전직교사였다는 자가 오늘도 입만 벌렸다 하면 대만과 싱가포르를 보라! 친일친일만이 살 길이다 라고 외치면서 칠십이 넘은 나이에도 환락가 마사지 걸을 찾아다니며 돈은 얼마든지 줄 테니까 한번만 해 달라고 사정한다는
윤실수 이 자의 뇌 구조를 알고 싶다.
ieech|2024-11-03 오후 7:33: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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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정환 시간에 걸리다니..... 아깝다. 멋진 수를 발견하고 이후 유리한 대국이었는데
econ|2024-11-03 오후 3:56: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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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합의 venue가 싱가포르 인데 신진서 선수가 여러가지로 극찬을 하더군요. 싱가포르는 일본군 장교 출신 이광요(리콴유)수상이 선진국으로 일궈논 나라로 그의 자서전에 -나는 엄격한 법치를 일본군 시절에 배웠다-라고 하였죠. 아시아의 선진국 대만과 한국 역시 일본군 출신인 장개석(쟝제스)와 박정희 국부가 이룬 업적이니 이게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reply 예류자 너무 나갔네
2024-11-03 오후 4:08:00
reply HIHIHI 장개석은 한 때 거대 중국의 실권자였지만 미국이 일본 놈 쳐부수라고 원조해 준 막대한 자금의 90%는 자국의 공산당 소탕에 올인한 지도자다. 그의 뇌리에는 일본 놈들이 자국국민에 가한 수많은 만행들은 일 푼의 고려 대상도 아니었고. 오로지 자신의 라이벌인 마오쩌뚱의 제거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다. 1941년 미국의 고위 간부 시어도어 화이트가 왜 원조 자금을 일본 공격에 쓰지 않느냐고 비난하자 -일본인이 피부병이라면 공산당은 심장병이다-라고 궤변을 늘어놓으며 그의 말을 일언지하에 묵살하였다. 그는 이차대전이 미국의 불리로 치닫고 있을 때에도 간교하게 미국을 속일 정도로 뼛속까지 친일파였다. 박정희와장개석은 일본 육사출신 독재자와 친일파라는 공통점이 있다.
2024-11-03 오후 11:43:00
reply 윤실수 중국 공산당은 천안문 사태를 폭동으로 규정하고 기념식조차 몬하게 하는데 그런 공산당을 찬양하는가? 장개
석이 잘한거지...
2024-11-04 오후 4:55:00
reply HIHIHI 이 자가 또 빨간 뺑끼통들고 빨갱이 프레임을 씌우려 하는구나. 니 놈은 단어 하나하나에 갈구리를 걸어놓고 말실수만 나오면 얽어넣으려고 수작을 부리는지 다 알고 있다. 이 자야 내가 언제 공산당을 찬양했느냐? 지 눈꾸멍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티눈만 보는 자야! 너 광신적으로 친일 찬양 발언한 것이 얼마나 심각한 줄 아직도 모르냐? 니가 그런 사고로 교단에서 얼마나 많은 망언을 했느냐? 몇년 전에 이 자가 광주는 빨갱이 동네요 518은 광주 무장폭동이라고 개소리를 하길래 내가 하도 중치가 막혀서 -너 밤길 조심해- 했더니 용산 경찰서에 나를 살인미수로 고발했다고 뻥친 전과가 있는 놈이다.
2024-11-04 오후 8:46:00
econ|2024-11-03 오후 3:49: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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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가 농심배에서 다 이긴 게임을 시간패한게 안타까웠는데 이번엔 시간승 하였으니 한철균 해설자 표현대로 퉁 친것 아니겠어?
reply ieech 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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