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마 유타 7단, 내가 신예 최강!
이야마 유타 7단, 내가 신예 최강!
아함동산배 우승 이어 두 번째 우승!
[제32회 일본 신인왕전 결승3번기 2국]
  • 김경동|2007-09-17 오후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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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마 유타 7단이 신인왕에 올랐다. 9월 17일 벌어진 제32회 일본 신인왕전 결승3번기 2국에서 이야마 유타 (井山裕太) 7단(89년생)이 모치즈키 겐이치(望月硏一) 6단(83년생)을 131수만에 흑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 결승3번기에서는 마쯔모토 다케히사(松本武久) 6단이 황이주 7단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우승을 차지한 이야마7단은 이시이 쿠니오(石井邦生) 9단 문하생으로 2005년 아함동산배 결승전에서 고바야시 사토루 9단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동시에 최연소 타이틀 획득기록(16세 4개월)을 세우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또한 금년 기성전 리그전에 진입하면서 역시 최연소(17세 10개월) 기성전 리그전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또 2005,2006,2007년 연속 3년동안 비공식 기전으로 20세미만의 프로기사들이 출전하는 중야배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번 신인왕전 우승으로 일본 바둑의 차세대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

신인왕전은 1976년 창설되어 금년 32회를 맞았으며, 25세 이하, 7단이하의 기사들이 출전하는 대국으로 제한시간은 3시간으로 결승전은 3번기로 벌어진다.우승상금은 328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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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2007-09-17 오후 10:25: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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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강동윤의 나이로군! 앞으로 지켜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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