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아사미, 여성 최초 일본 신인왕전 우승
우에노 아사미, 여성 최초 일본 신인왕전 우승
[일본신인왕전]
  • 오로IN|2023-09-24 오전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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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노 아사미 5단.

일본의 여자명인 우에노 아사미(上野愛咲美) 5단이 일본 신인왕전에서 우승했다. 여성이 일본 신인왕전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22일 도쿄 이치가야 일본기원에서 펼친 제48기 신인왕전 결승3번기 제2국에서 야오즈텅(姚智騰) 6단에게 238수 만에 백불계승을 거두고 종합전적 2-0으로 승리했다. 결승에 이르기까진 호시아이 시호, 나카무라 스미레, 오가와 다쿠야, 후쿠오카 고타로를 연파했다.

25세 이하(예선 시점), 6단 이하의 남녀가 함께 겨루는 신인왕전에서 결승에 여성이 오른 건 1997년 아오키 기쿠요 8단 이후 두 번째였다 (당시 준우승). 국후 우에노 아사미는 “결승3번기에 진출한 것만 해도 기뻤는데 우승까지 이어져서 다행이다.”라고 했다. “예전엔 부끄러워서 누군가에게 물어볼 수 없었지만 지금은 AI에게는 물어볼 수 있다. AI로 연구하면서 기량이 늘었다.”며 “떠오르고 있는 기사 나카무라 스미레 3단과의 경쟁에서 뒤처지고 싶지 않아서 의욕도 충만하다.”고 했다.

2016년 프로기사가 된 우에노 아사미는 일본 여자기사로 사상 최초로 여자세계대회에서 우승컵(2022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을 들어올린 기사이기도 하다. 현재 4관왕(신인왕전·여자입규배·여자명인전·약리전)이다.

▲ [결승2국] 우에노 아사미(승)-야오즈텅.

[PHOTO | 日本棋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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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um|2023-09-25 오후 5:03: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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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노가 강하군. 그런데 일본 남자 기사가 약한 거라 말해도 괜찮을까?
fortissimo|2023-09-24 오후 8:25: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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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부끄러워서 누군가에게 물어볼 수 없었지만 지금은 AI에게는 물어볼 수 있다. AI로 연구하면서 기량이 늘었다. 이 말이 의미심장 하네요..
女子棋士들 홧팅..!!
reply technozks 맞습니다. 저도 돈을 쫌 들여, PC에 AI를 깔았는데, 너무 좋습니다. AI사범님을 제 옆에 둔
것과 같으며, 어려운 장면을 물어보면 어느때고 척척 대답해 줍니다. 이제는 프로기사한테
한판 두자고 할 필요 가 없습니다. 프로보다 2점 상수인 AI가 항시 제 옆에서 대기하고 있
거든요.ㅎㅎ
2023-09-24 오후 11:32:00
윤실수|2023-09-24 오후 5:53: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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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단체전은 솔찮네! 우에노가 최정에게 강하거덩!
워러04|2023-09-24 오후 2:51: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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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바둑은 한국이 메이저리그다
아사미 한국으로 와라
reply 나짱이다 솔직히 여자바둑도 한국이 메저리그는 아니죠 5위 조승아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그 이하 기사들 여바리 대국 보
면 내용이 심각하던데
2023-09-25 오전 8:54:00
ajabyu|2023-09-24 오후 1:21: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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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나오면서, 남여기사의 차이가 의미가 없어진듯하네, 사법고시도 여자가 1등하는 경우가 더 많다던데,

예전에 남자기사가 더 우위에 있었던건 바둑교류가 여성보다 더 쉬웠기때문이다.

아마 김은지 이후의 시대는 여자가 1인자가 되는날도 멀지 않은것 같다
바둑정신|2023-09-24 오전 1:56: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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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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