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갑조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양신의 용병대결이 펼쳐졌다. 신민준-신진서(승).
2024 중국갑조리그 정규시즌이 완료됐다.
27일 중국 각지에서 펼친 마지막 라운드 15라운드에는 한국 용병 7명 전원이 출전했다.
박정환은 황윈쑹에게 118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신진서·설현준은 한국용병들 간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신진서는 신민준에게 160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으며, 설현준은 이창석에게 180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변상일은 쉐관화에게 156수 만에 흑으로 불계패했다. 강동윤은 탄샤오에게 272수 만에 흑으로 불계패했다.
한국랭킹 1위 신진서는 9승 무패로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한국 2위 박정환은 12승 무패, 3위 변상일은 5승8패, 4위 신민준은 3승5패, 6위 강동윤은 3승7패, 8위 이창석은 5승5패, 9위 설현준은 4승7패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12승 무패를 한 박정환은 개인다승에서 6위를 기록했다. 양딩신·당이페이·왕싱하오·투샤오위·진위청이 공동 1위(13승2패)를 기록했다.
박정환 소속팀 선전룽화는 정규시즌 2위를 차지했으며, 신진서 소속팀 쑤보얼항저우는 4위, 변상일 소속팀 용원명성 항저우는 5위, 강동윤 소속팀 구이저우는 11위, 설현준 소속팀 취저우는 12위, 신민준 소속팀 산둥은 13위, 이창석 소속팀 산시는 14위였다.
11월25일부터 시작되는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의 성적을 따져 상위 8개팀은 우승을 다투는 우승플레이오프를, 하위 8개팀은 강등을 피하기 위한 강등플레이오프로 치른다. 매 라운드 1·2경기 승수 합산으로 승팀을 가린다. 동률 시 2경기 주장전에서 이긴 팀이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