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 타이틀스폰서 후원 협약식이 9일 서울 내곡동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위험에 따라 약식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콜마홀딩스 강준영 전무와 대한바둑협회 송재수 부회장이 참석했다.
강준영 한국콜마홀딩스 전무는 “컨디션이 출시된 지 30년째인데 10주년을 맞이한 내셔널바둑리그와 함께하게 되었다. 바둑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영광이고 성공적인 대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컨디션’은 출시 후 30년 간 1위를 지켜온 이노엔의 숙취해소 대표 브랜드다.
국내 최고의 바둑 대제전인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는 오는 4월 24일 대구광역시에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16개 팀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막을 올린다.
올해로 대회 창설 10년차를 맞이하는 ‘2021 컨디션배 내셔널바둑리그’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아마추어 국내 바둑리그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열린다.
16개 팀이 정규리그 15라운드 120 경기 총 600국을 치러 상위 8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8강 스탭래더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경기는 5인 단체대항전으로 진행되며 각 팀의 주니어 간, 시니어(또는 여자) 간 대결을 펼친다. 생각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다. 대회 총 상금은 1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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