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날갯짓하는 일본, 홍맑은샘에게 듣다 -2-
다시 날갯짓하는 일본, 홍맑은샘에게 듣다 -2-
[기획/특집]
  • 김수광, 조범근 |2021-02-13 오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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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날갯짓하는 일본 바둑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한국바둑이 중요하지 웬 일본바둑 이야기냐?’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현대 사회는 교류과 경쟁 없이는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2000년대 이후 경쟁력이 약해진 일본바둑이 그대로 주저앉는다면 한국과 중국의 바둑계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2011년 일본주최 세계대회 후지쓰배가 24회 대회를 끝으로 사라졌고 이후 월드바둑챔피언십 같은 세계대회가 생기긴 했지만 시스템이 예전 같지 못합니다. 세계대회에서 일본의 성적이 끝없이 추락한다면 바둑산업도 문화도 무너질 것이고 바둑팬도 감소할 것입니다. 한때 최강이었고, 한국·중국과 더불어 바둑을 꽃피워가던 일본이 힘을 내길 바라는 이유입니다.

일본은 정말 오랫동안 세계대회에서 부진했는데 근래 뭔가 달라진 기운이 느껴집니다. 눈길이 갑니다.

▲ 2017년 제22회 LG배 w준결승에서 일본 1인자 이야마 유타(오른쪽)가 중국의 커제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에선 중국 셰얼하오에게 져서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이야마 유타 9단이라는 걸출한 인물이 나타나 일본바둑을 구할 듯했는데 2018년 22회 LG배에서 준우승을 하면서 일본에 희망을 던져주긴 했지만 우승은 놓치고 맙니다. 이제는 서른두살이 되어 승부사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가 되어 가고 있기도 합니다. 뒤를 받쳐줄 기사들이 뚜렷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랬는데, 뭔가 달라진 조짐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 이치리키 료 9단.


세계대회 4강이라면 상당한 성적입니다. 9회 응씨배 4강에는 일본선수가 이치리키 료가 올라 있었습니다. 지난해 시작된 이 대회 본선1회전에서 중국 미위팅을 꺾고 나서 한국 안성준, 중국 타오신란을 연파하면서 거둔 성적이었습니다.

그는 2020 삼성화재배 8강, 중국이 주최하는 세계대회 몽백합배 8강 성적도 올렸습니다. 24세로, 커제와 동갑인 그는 현재 일본내에서는 천원·작은기성·용성·오카게배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시바노 도라마루 9단.


시바노 도라마루는 2020년엔 벌어진 22회 농심신라면배 7국에서 한국 신민준을 꺾었습니다. 일본은 농심신라면배에서 매번 3차전까지 전멸이냐 아니냐를 걱정하는 처지였는데 이번엔 쉬자위안이 1차전에서 1승, 시바노 도라마루가 2차전에서 1승을 거두면서 한국 중국과 균형을 맞춰가는, 나아진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시바노 도라마루는 우리나라 신민준과 동갑인 22세입니다. 2014년 프로기사가 됐고 2017년 26기 용성전 결승에서 17세로 첫 우승했습니다. 입단 2년 11개월만이었습니다. 2018년엔 제4회 중·일용성전에서 중국 우승자 커제 9단을 이겼습니다.

2020년엔 20세7개월의 나이로 3관왕(명인·왕좌·십단)을 해냈는데 이는 이야마 유타가 2012년에 세운 종전기록 23세1개월을 상당히 단축한 것입니다. 2018년엔 중일용성전에서 중국용성 커제를 이기고 우승해 주목받았습니다.

후지사와 리나(23)는 일본의 여자기전 대부분(여자본인방전·여자명인전·여자다치아오이배 등)을 휩쓸고 있습니다. 프로를 지망하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휴일을 포함해) 매일 10시간씩 공부했는데 프로가 된 지금도 그것에 약간 못 미칠 정도로 공부한다고 합니다.

▲ 후지사와 리나 4단.


우에노 아사미(20)는 2020년 3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16강에서 최정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우에노 아사미가 무명의 기사는 아니었지만 놀라움을 주기엔 충분했습니다. 2020년 한해 동안, 세계여자최강 최정을 이겨본 여자기사는 김채영과 우에노 아사미뿐이었습니다.

일본의 이 같은 변화는 무엇때문일까요.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수준 높은 연구가 가능해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만, 일본이라면 그보다 근본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중의 하나는 이치리키 료, 시바노 도라마루, 후지사와 리나를 가르친 한국인 스승 홍맑은샘(41) 4단의 교육방식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홍맑은샘은 후지사와 리나가 6살 때부터 가르쳤고, 시바노 도라마루는 9살때부터, 이치리키 료는 11살 때부터 가르쳤습니다.

홍맑은샘은 일본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마최정상 실력으로 화려한 입상(전국대회 우승 18차례, 준우승 9차례)을 한 홍맑은샘이었지만 입단운은 따르지 않아 2004년 일본으로 건너가 2005년 도쿄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바둑도장 ‘홍도장(洪道場)’을 열고 일본의 바둑 인재들을 길러냈습니다. 2009년엔 관서기원 소속 프로기사가 됐습니다.

과거 일본은 기타니 도장이 세계적인 기사들을 배출했지만 오랜 기간 전문적인 도장이 없었는데 홍맑은샘이 수십년 만에 도장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홍맑은샘으로부터 약진의 조짐을 보이는 일본바둑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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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영상) -2-]

김: 제자 중 시바노 도라마루 9단은 말이 좀 없거든요, 제가 인터뷰 했을 때도 주위 사람들이 깜짝 놀랐어요. (인터뷰가 끝나고) '오늘은 말을 정말 많이 했다'라고 사람들이 말할 정도로 말이 없는 편이더라 하더라고요.

어릴 때는 말이 더 없어서 ‘자폐증이 있는 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고 하던데요, 그런가요?

홍: 아니요, 그건 병까진 아니고요. 도장이 그때는 엄격한 게 조금 많아서요, 조금 무서웠나봐요. (그래서 스스로) ‘이건 얘기하면 안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 듯해요. 도라마루의 형도 그렇고 아버지도 어릴 때 말수가 좀 적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김: 아, 형(시바노 류토스케 2단)도 말수가 적었군요?

홍: 그렇죠. 근데 동생보다는 말수가 많았지만 적은 편이었죠. 시바도 도라마루의 경우 지금은 유튜브를 본인이 찍어서 올리고 그럽니다.

김: 유튜브를 혼자서 올린다고요?

홍: 네, 트위터 같은 것도 하고요.

김: 네, 이제는 성격이 활달하군요.

홍: 많이 활발해진 것 같아요. 근데 요즘 공부를 안해서 좀 지기는 하는데요(웃음)

김: 시바노 도라마루 선수는 어릴 때 말 없이 사활을 열심히 풀었는데, 나중에 고백하기를 “사실은 당시 사활 푸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고 했다는데 맞나요?

홍: 네, 맞습니다. (시바노가) 용성이ㅏ 되고 나서 방송이 있었는데 인터뷰 때 그 얘기를 했죠.

김: 그때 느낌이 어떠셨나요?

홍: 뭐 그냥 그렇구나(웃음).

김: (웃음) 프로가 되려면 (사활공부를) 안 할 수가 없죠~

홍: 사활은 그의 필수죠.

김: 그리고, (시바노 도라마루 선수가) 관전을 그렇게 좋아해서 아예 대국을 줄이더라도 관전을 늘렸다고 하던데 맞나요?

홍: 네, 맞습니다. 그건 제가 관찰하고 제가 항상 도장에서 하는 일이 (학생들을) 관찰하는 일이거든요. 애들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고 그런 거요. 도라마루가 어릴 때 관전을 좋아했어요. 바둑 보는 걸 좋아하니까 그럼 이 시간부터 이 시간은 바둑 안 둬도 되니까 열심히 봐라. 그랬죠.

김: 그야말로 맞춤형 교육이었군요. 관전을 좋아하면 이것도 공부니까 특성을 살리려고 더 밀어주신 거네요?

홍: 네, 사람은 다 다르잖아요. 애가 좋아하면 좋아하는 걸 더 늘려주기도 하고 부족할 때는 이게 더 부족하니까 이걸 보강하면 더 잘 될 거라고 유도를 하죠.

김: 후지사와 리나 선수는 후지사와 슈코 선생의 손녀로 유명하잖습니까? 후지사와 선수를 제자로 받았을 때의 기억 같은 것이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 후지사와 리나(왼쪽)과 홍맑은샘.


홍: 애가 똘똘했어요. 그리고 바둑을 아주 좋아했어요.

김: 그전에도 바둑을 배웠나요?

홍: 아니오. 제가 일본에 딱 왔을 때부터 (리나가) 6살 때 바둑을 딱 시작했어요. 시기 맞아떨어져서요.

김: 정확히 도장을 열었을 때부터인가요?

홍: 아니오. 제가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입니다. 제가 신세를 진 어느 기원 할아버지께서 이 여자아이를 가르쳐달라고 하셨어요. 그게 리나였어요.

김: 그 여자아이가 후지사와 슈코 9단의 손녀인지 아셨나요?

홍: 슈코 선생의 손녀라는 얘기를 들었고, ‘이것은 운명이다, 내가 소녀의 할아버지(후지사와 슈코)를 얼마나 좋아하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죠.

김: 원래 슈코 선생을 존경하셨군요?

홍: 저의 바둑 스승은 3명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본기사 3명이고요 후지사와 슈코 선생, 다케미야 마사키 선생, 가토 마사키 선생입니다. 제가 그분들의 기보를 정말 많이 놓아봤습니다. 특히 슈코 선생을 좋아했는데, 그분의 손녀를 가르치게 될 줄은 몰랐어요.

김: 정말 기분이 좋으셨겠네요.

홍: 네, 뭐 돈이 필요없죠. ‘너를 위해선 내 모든 걸 다해 주겠다’ 생각했죠.

김: 그런데 리나 선수가 기재까지 있었나봅니다. 이렇게 성장한 것을 보니.

홍: 리나가 크게 기재가 있는 바둑은 아니고요. 기재는 이치리키가 있죠. 리나는 노력형 천재죠. 리나가 3학년(초등) 때 ‘ 아, 얘는 대성하겠구나’ 생각했던 게, 리나 말하길 “빨리 프로가 돼서 어머니를 도와드려야 한다. 집을 책임져야 한다”고 했거든요. 그럴 정도로 바둑에 대한 집념이랄까요. 매일같이 공부하면서도 거의 쉰 적이 없어요. 주말에도.

저도 도장을 목요일밖에 안 쉬지만, 도장을 매일 왔어요. 아침에도, 빨리 올 때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 다음에 끝나면 (후지사와 리나는)집에 가서 또 사활풀고.

▲ 후지사와 리나가 프로가 된 이후의 모습(맨 오른쪽).


김: 지금은 굉장히 유명해진 어린 소녀 나카무라 스미레 초단 말인데요, 아버지도 프로기사 시잖아요. 그분 말씀이 “일본에도 꼭 필요하다고 느꼈던게, 도장에서 아침부터 공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일본에선 정규교육을 모두 마치고 바둑공부를 하니까 절대적인 시간에서 부족할 수밖에 없는 한계를 느끼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점들은 어떻게 극복하실 수 있었나요?

홍: 부모님들이 거의 학교와 얘기를 하시죠. 그래서 학교문제도 운이 따라줘야 합니다. 요새 선생님들은 많이 봐주세요. (학생이) 조퇴해도 인정해주시는 분이 많이 계세요.

김: 그럼 홍도장이 만들어지기 전에 일본의 전통 도장들은 학교에 그런 말을 하진 않았나보군요?

홍: 음… 그렇게까지 하는 분이 많진 않았죠.

▲ 홍맑은샘과 시바노 도라마루.


김: 프로를 지망해서 (바둑)수업을 받는 과정 같은 게 한국과 중국에 비교해서 약간 어려운 상황이었다가 조금 적극적이게 되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홍: 예전에 비해 학부형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그러니까 대학교 졸업까지 20년 걸리잖아요. 근데 졸업하고 난 뒤에도 취직하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길이 있으면 그걸 밀어주고 싶어하는 거죠. 어느 선까지는 밀어줄 테니까 그때까지 어느 정도 두는지, 그러다 안 되면 바로 진로를 바꾸는 식으로, 많이 바뀐 것 같아요.

김: 일본 바둑계기 홍맑은샘 프로와 홍도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어떻습니까?

홍: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데 이렇게 일본 바둑교육에 힘써줘서 고맙다”고들 합니다. (웃음)

▲ 후지사와 리나와 홍맑은샘.


김: 애초,일본행을 결심하신 이유는 무엇이었습니까?

홍: 입단대회에서 번번이 떨어졌고, 부모님께 바둑이 정말 싫다고 말씀드렸습니다. 3개월 정도 놀았습니다. 그러다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습니다. 아마추어 대회에 열심히 참가했죠. 그 시기에 ‘사람이 반드시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서 꼭 계속 지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괴롭게 바둑을 배웠기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바둑을 배우면서 꿈을 이룰 수 있게 하고 싶었는데, 그곳이 한국은 아니었습니다. 당시에 이미 한중일 삼국의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었던 일본을 택했습니다.

▲ 홍맑은샘과 가족. 왼쪽은 여동생, 가운데는 부모님 오른쪽은 이모. 아버지 홍시범(64) 씨는 바둑대회장 세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클럽 A7’의 대표를 2003년부터 맡아오고 있다.


한국·중국·일본은 같이 균형을 이루면서 성장해야 서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국가 간 바둑대회의 정보를 보다 잘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홈페이지 제작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자신들의 바둑이 강해지려면 더 개방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현재 일본의 국가대표팀은 ‘매일’ 모여서 훈련하지 않습니다. 세계대회에서성적을 낼 수 있는 정예 5명 정도를 특별팀으로 만들어서 한국·중국으로 보내어서 특별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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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2021-02-15 오전 5:22: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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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늘려면 사활을 많이 풀어야 합니다. 바둑 TV를 암만 봤자 늘지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김성룡의 유튜브 방송을 추천합니다
reply 별들의향★ 한국기원에서 퇴출당한 사람입니다...
2021-03-01 오전 10:23:00
캐쉬리|2021-02-14 오후 4:32: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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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보고 가토 마사키 누군가 했다.
아이8|2021-02-14 오전 6:55: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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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나 스포츠는 정치적 정벽이 없는 놀이 이기도 하지만요
술익는향기|2021-02-14 오전 2:1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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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선수가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길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뭐 일본애들이 예뻐서가 아니라 일본 선수가 큼지막한 세계대회에서 한두번 우승하고 나면 지들도 체면상 국제대회를 다시 부활 시키지 않을 수 없을 껌미다

그리고 기왕이면 홍사범 제자들이 한번씩 이겨주면 더 좋겠고 ~~
리나, 료, 도라마루 화이팅 !
술익는향기|2021-02-14 오전 2:0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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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맑은샘!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면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홍사범의 훌륭한 인품이 느껴지는 인터뷰 였습니다.

이런 신선한 바둑 뉴스를 좀더 자주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중국, 대만 선수들 주변 이야기 뿐만 아니라 그나라 바둑 뉴스도 번역해서 올려주시면 독자들도 좀더 국제적인 감각을 가질 수 있을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tjddyd09|2021-02-13 오후 6:23: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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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와 리나 ( 휴지 사와 !~ 리나 !! )는 고 후지사와 슈코 선생의 친손녀딸 이죠, 홍말근샘의 제자로 들어간 이후 급성장, 입단 했죠, 최근 남녀 혼성 메이저 기전서 우승, 일본 최초라 합니다, 할아버지의 화려 하지만 무모한 기풍과는 달리 느리고 실전적인 수들을 구사 한다고 합니다,
당항포|2021-02-13 오후 4:19: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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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는 언제나 구할수 잇지만 백락은 오직 한사람뿐이니라,,,
잇치리키,,,시바노도라마,,,후지사와 리나,,이야마유타 는 언제나 있지만 홍맑은샘 같은 지도자는 백년을 기다려야 한번 만날수잇다!!!!
윤실수|2021-02-13 오후 2:23: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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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도 강조했듯 바둑이 늘려면 사활을 많이 풀어야 합니다. 바둑 TV를 암만 봤자 늘지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김성룡의 유튜브 방송을 추천합니다 사활 맥 문제가 만족스럽게 넘칩니다. 일본의 바둑 실력이 약하다고요? 그런 당신은 몇급? 일본이 국제대회에서 성적을 못내서 문제이듯 만년하수 동네바둑인 사람들도 기원에서 사람취급 못 받습니다.
reply gllove1 tjddyd09님과 당항포님, 사활이 바둑에서 제일 중요합니다.ㅋㅋㅋㅋㅋ그렇다고 김성룡바둑랩
을 보라는건 아닙니다. 고전사할이나 정독해도 7단은 갑니다, 실력늘려면 사활!!!!!!!!!!!!!!!!!!!!
2021-02-14 오후 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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