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최정 승리, 2라운드서 한국 반격
조훈현 최정 승리, 2라운드서 한국 반격
[농심배]
  • 김수광|2022-01-11 오후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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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 클래식 슈퍼 매치’ 2라운드서 한국, 중국에 2-1 승리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이벤트 ‘한ㆍ중 클래식 슈퍼 매치’ 2라운드가 11일 한국기원과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펼쳐졌다.한국이 중국에 2-1로 승리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최정 9단이 중국 위즈잉 7단에게 15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승리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치열했던 형세는 66수째 위즈잉 7단의 실수로 급격히 기울었다. 71ㆍ73수로 우하귀 백을 깔끔하게 잡은 최정 9단은 승률 90%대를 유지하며 무난하게 골인했다. 최정은 위즈잉에게 상대전적에서 20승19패로 한발 앞섰다.

이어 조훈현 9단이 류샤오광 9단에게 17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2라운드 승리를 결정지었다.
반면 이창호 9단은 창하오 9단에게 졌다.

총 9경기 승수 합으로 우승팀을 결정하는 한ㆍ중 클래식 슈퍼 매치 우승팀은 12일 3라운드에서 결정된다. 한국은 1라운드 1승 2패, 2라운드 2승 1패로 종합성적 3승 3패를 기록 중이다.

3라운드에서는 조훈현 9단 vs 위즈잉 7단, 이창호 9단 vs 류샤오광 9단, 최정 9단 vs 창하오 9단이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이창호 9단이 류샤오광 9단에게 3승으로 앞서있으며, 조훈현 9단과 최정 9단은 위즈잉 7단과 창하오 9단과 첫 대결을 펼친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다. 우승팀은 6000만 원, 준우승팀은 3000만 원의 상금을 각각 받는다. 단체전 상금과 별도로 전승자에게는 500만 원의 연승상금이 지급된다.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이벤트 대국으로 열리는 한ㆍ중 클래식 슈퍼 매치는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며 중국바둑협회가 협력한다.

▲ 김수장 9단이 한국 대국장의 심판이었다.




▲ 지난해 최정은 국내대회보다는 세계대회에서 더 빛났다.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에서 우승했다.




▲ 4시간 넘게 사투를 벌인 이창호. 분명히 형세가 좋았던 순간이 있었는데, 끝내기에서 무너졌다.


▲ 1라운드에서 창하오에게 졌던 조훈현은 2라운드에서 류사오광을 만나 날렵한 운석을 보여주면서 승리했다.






▲ 중국 류샤오광. 후지쓰배 3위가 생애 최고 성적이다.


▲ 제5회 응씨배(2005), 제11회 삼성화재배(2007), 제7회 춘란배(2009), 와 같은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창하오. 그러나 많은 세계대회 준우승 기록(총 8차례)으로 더 유명하다. 조훈현 이창호 사제에게 번번이 막혀 우승을 놓치고 6연속 준우승했고, 그 뒤 응씨배에서 생애 첫 세계대회 우승을 하며 눈물을 보였던 그다.


▲ 중국이 자랑하는 여자 간판 위즈잉. 언제나 최정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된다. 하지만 이번 2라운드 대국에선 최정이 위즈잉을 가볍게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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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놔둬|2022-01-12 오후 10:44: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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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오로는 왜 있나? 이미 3차전까지 다 끝났는데 2차전 결과가 헤드라인이네. 기가 막히는군. 아예 뉴스없애고 잡담이나
하시지?
dangslee|2022-01-12 오후 2:56: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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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콘님! 윤실수님! 여기에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글을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바둑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바둑
정보를 얻기 위해 드나드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글을 읽으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틀렸다는
식의 언급은 강요로 느껴집니다. 본인의 정치적 성향은 그에 어울리는 곳에서 논의하시고 바둑 또는 바둑과 관련된 문화적
인 이야기를 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ply econ 맞는 말씀이요! 멸공, 선제타격 등을 문제삼는 이들에게 좋은 말씀 해 주셨오!
2022-01-12 오후 3:56:00
econ|2022-01-12 오후 1:57: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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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도 신진서가 커제 잡듯 선제타격을 해야지 이세돌이 커제에게 두드려 맞듯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가? 선제타격 이란 말을문제삼는 자들은 연평도 천안함 포격, 남북교류 건물 폭파에도 찍소리 않던 친공세력들!
sg2620|2022-01-12 오후 12:04: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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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고문료 3000 건은 훈현기사에서 안보이고 열매도 안여는 늙은 유실수만 보수라는 이름으로 무거운 몸이끌고 분투하시네,,,,
아이8|2022-01-12 오전 11:43: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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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수준이 자폐아인 여성 안톄 머리속 에 깡통이 들어있는 애들안테 기댸할게 무엇인가? ㅡ ㅡ마음에 양식을 먹어라
소수겁|2022-01-12 오전 9:51: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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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는 전패네. 오늘 전패자끼리 대국에선 이길래나?
윤실수|2022-01-12 오전 8:24:00|동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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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철 대국수는 전북 부안출신이지만 육이오가 터지자 멸공을 외치며 군에 입대하였다 결국 상이군인이 됨. 다수의 호남인들이 인공기를 흔들어대며 인민군을 환영했던것과 정반대의 행보! 그 이후 바둑은 자유당의 장경근, 공화당의 이후락, 5공정권의 전두환 등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세계를 제패하게 이른다. 역시 보수인 삼성의 이건희 회장도 반도체로 세계를 정복! 그 일가인 정용진의 멸공은 당연한것 아닌가? 어제도 초음속 미사일 발사한 북괴놈들을 보라구! 이를 보고도 초음속임을 애써 숨기려는 청와대와 현정권 충견 군대의 행태!
House101|2022-01-11 오후 10:24:00|동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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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배 관계자 여러분.아니면 하국기원 관계자 여러분.당신들 바봅니까? 아니면 무지한겁니까?
넓은 대국실에 떨어져 앉아 수천킬로 떨어진 쭝국기사와 온라인으로 대국 하고있는데 숨막히는 마스크가 웬말이요.제발 좀 생
가 좀 해보시요.
econ|2022-01-11 오후 9:19: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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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혁 해설자는 이창호는 바둑리거이고 창하오는 중국리거가 아니기에 이창호의 승리를 점쳤는데 바둑이란게 그리 쉽게 승부를 점칠수 없음을 오늘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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