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서, 문민종 꺾고 4강 진출
김범서, 문민종 꺾고 4강 진출
[하찬석왕중왕전]
  • 오로IN|2022-08-03 오후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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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자 김범서 4단(왼쪽)이 문민종 5단을 꺾고 ‘하찬석국수배 역대영재 왕중왕전’ 4강에 올랐다.

하찬석국수배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하찬석국수배 역대영재 왕중왕전’에는 영재최강전 역대우승자와 준우승자 8명이 격돌한다. 3일 열린 8강전 3경기에선, 이번 10기 하찬석국수배 우승자 김범서(18) 4단과 7기와 9기에 문민종(19) 5단이 격돌해 관심을 끌었다.

초반부터 격렬했는데, 좌상 패를 통한 접전에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김범서가 끝까지 실수없이 바둑을 마무리하며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254수 끝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4강 상대는 현유빈 5단.

김범서는 지난해 9월 입단한 후 111일 만에 이붕배 신예최고위전에서 우승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문민종은 신예세계대회인 2020 글로비스배 세계바둑U-20에서 중국이 자랑하는 신예셰커·랴오위안허·리웨이칭를 꺾고 우승한 바 있는 기사다.

4강전까지는 서울의 바둑TV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결승전은 9월25일 합천 현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승리로 김범서(사진)와 문민종의 상대전적은 1승1패가 됐다.


▲ 문민종.


▲ 백성호 해설위원(오른쪽)과 최유진 캐스터.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제10기 하찬석국수배 역대역재 왕중왕전은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합천군의회·합천군체육회·합천군바둑협회가 후원한다. 생각시간은, 각자에게 기본시간 없이 60초 10회를 준다. 우승상금은 8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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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소조직|2022-08-04 오전 1:4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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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우승,준우승 상금이 좀 적어보이는군요.
제한기전이긴 하더라도~
김범서 선수가 기세를 타서 우승까지 하는 일이 일어날듯도^^
gamsung|2022-08-03 오후 10:31: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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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종이 이번에는 힘을 못썼네요 분발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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