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에게 공포 안기는 25위 송지훈
4위에게 공포 안기는 25위 송지훈
[관절타이밍]
  • 김수광|2023-09-17 오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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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준-송지훈(승).

시작하자마자 끝난 느낌이었다. 괴력이었다.
송지훈 8단의 신민준 9단의 대마를 잡았다. 신민준은 다음 수가 없어 안절부절했다.

17일 펼친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2기 5육七관절타이밍 한국기원선수권전 더블일리미네이선 16강 4조 부활전에서 송지훈은 신민준에게 127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이로써 2승1패가 되면서 8강에 올랐다.

25위로, 4위 신민준에게 한국랭킹에서 열세인 송지훈이지만 신민준에게 꾸준히 어려움을 안기고 있다. 상대전적에서 3승 2패로 앞선다. 2패 후 3연승이다.

송지훈은 “초반에 백이 좀 실수가 생각해서 괜찮게 시작했다고 봤다. 상대가 잘 타개해 왔다면 어려울 수도 있었을 것 같다.”고 내용을 되돌아봤다. 어려운 조로 평가되는 4조를 뚫고 8강에 오른 데 대해선 “랭킹이 낮은 선수는 어쩔 수 없이 강한 선수와 둬야 한다. 신민준 선수에게는 실력 차이에 비해 잘 이기는 편이라서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이성재 해설자(오른쪽)와 최유진 캐스터.


▲ 송지훈.




(주)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제2기 5육七 관절타이밍 한국기원 선수권전의 우승상금은 5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 원이다. 32강부터 4강까지 더블일리네이션으로 진행하고 최종라운드 통과자 2명이 결승5번기를 벌인다. 예선은 각자 1시간에 60초 초읽기 3회, 본선은 각자 90분에 1분 초읽기 3회의 생각시간을 준다.

[PHOTO | 바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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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add|2023-09-19 오전 9:14: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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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보면서 잘난체만 하는 이성재가 해설 능력이 되나?
양상국과 더불어 좀 빼자~
바둑정신|2023-09-18 오후 9:39: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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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 세계 8강권까지 가보자.
breeze|2023-09-18 오후 12:3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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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송지훈 선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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