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솔, 대통령배 우승…7연승으로 생애 첫 타이틀
박진솔, 대통령배 우승…7연승으로 생애 첫 타이틀
[대통령배]
  • 오로IN|2024-11-29 오후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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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솔 9단.

박진솔 9단이 대통령배에서 우승했다. 생애 첫 타이틀이다.
29일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 율곡인성교육관에서 열린 제6회 대통령배 프로바둑대회 결승에서 박진솔 9단이 홍성지 9단에게 18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박진솔 9단은 이번 대회 예선부터 결승까지 파죽의 7연승을 거두며 우승을 결정지었다. 특히 처음 치른 결승 대국에서 승리, 우승으로 연결하며 2002년 입단 이후 22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진솔 9단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우승을 하게 돼 너무 얼떨떨하고 기쁘다”며 “8강에 들어 강릉에만 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운이 많이 따라 준 것 같다. 강릉에서 좋은 기억을 갖고 간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결승에 올랐던 홍성지 9단은 결승문턱을 넘지 못하고 2연속 준우승에 그쳤다.
결승 직후 진행된 시상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권영만 강릉시 체육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우승을 차지한 박진솔 9단에게 상금 1500만 원과 트로피를, 준우승한 홍성지 9단에게 상금 700만 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대통령배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한국기원에서 예선과 본선 16강을 치렀다. 147명의 출전자 가운데 8강 진출자 8명을 가렸고, 이후 강릉시 오죽헌 율곡인성교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8강 토너먼트를 벌인 끝에 새로운 챔피언 박진솔 9단을 탄생시켰다.

대통령배 2회 대회부터 신설돼 그동안 네 차례 열린 프로부문에서는 박하민ㆍ한승주ㆍ최철한ㆍ이원도 9단이 차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제6회 대통령배 프로바둑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고, (재)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 강릉시와 한국프로기사협회가 협력했다

▲ 시상식 기념사진.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왼쪽부터), 우승 박진솔 9단, 김홍규 강릉시장, 준우승 홍성지 9단, 권영만 강릉시 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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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장 강릉 오죽헌 율곡인성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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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중도원1|2024-11-30 오후 1:21: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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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srkdqo|2024-11-30 오전 9:59: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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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HIHIHI|2024-11-30 오전 9:22: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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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솔사범님 축하합니다.
7연승 우승이라면 당연히 큰 축하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통령배라는 이름이 부끄럽네요.
우승 상금이 허난설헌배 삼분의 일 수준이라니----
BNW1|2024-11-30 오전 9:09: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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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2000만원 준우승상금 1000만원으로 올리면 좋을듯...
지다성|2024-11-30 오전 5:3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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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우승을 축하 드립니다.
반집승3|2024-11-30 오전 2:14: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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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박진솔 사범님
준우승한 홍성지 사범님
두 분 다 축하드려요~
돌들아|2024-11-30 오전 2:01: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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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좋단다 내가 프로 바둑기사라면 자존심을 걸고 대통배는 무조건 거른다
좋겠다 다른데선 우승못하니
여기서라도 해야지 존심없냐?
reply 예류자 존심이 밥먹여주나요?
박진솔 사범 축하드립니다.
2024-11-30 오전 3:37:00
yupd21|2024-11-29 오후 10:09: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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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솔 사범님, 우승 축하드립니다
reply 임중도원1 메이저대회는 아니지만 초일류기사들을 제외한 중견기사들에게는 엄청난 영광인데 굳이 그렇게 비하할 필요가
있나 그대같은 사람이 프로바둑기사가 안 된게 참 다행이다 싶오
2024-11-30 오후 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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