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슈헤이 2단(89년생)이 신인왕에 올랐다. 9월 22일 일본기원에서 벌어진 제33기 일본 신인왕전 결승3번기 2국에서 우치다슈헤이 2단이 하영일 4단을 191수만에 흑불계로 제압하고 종합전적 2:0으로 꺾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모리현 출신으로 공격적인 기풍을 소유하고 있는 우치다슈헤이(内田修平) 2단은 오부치모리토 9단의 문하생으로 지난 2005년 입단하여 2007년 30승을 달성하면서 2단으로 승단했다.
신인왕전은 신예등용문으로 지난 대회 우승자인 이야마유타 8단는 최근 명인전 도전자가 되는 등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7단이하, 25세 이하가 출전하는 신인왕전은 제한시간 각자 3시간, 덤 6집반으로 벌어지며 결승3번기를 통해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상금은 328만엔.(사진제공:일본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