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바협, 전략기획위원회 신설 등 '활력 행정' 시동
대바협, 전략기획위원회 신설 등 '활력 행정' 시동
[바둑계동정]
  • 오로IN|2021-03-15 오후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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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는 이재윤 제7대 대한바둑협회장.

'2021년 대한바둑협회 정기이사회'가 13일 대구 덕영치과병원 7층 대연회장에서 개최됐다고 대한바둑협회가 밝혔다.

이재윤 회장의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로, 최종준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임원 총23명이 참석했다.

각 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된 이사회는 약 2시간 동안 7가지의 보고 안건과 3가지의 심의 안건을 다루었으며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사회를 시작하며 이재윤 회장은 ' 이사회, 대의원총회, 시도협회 전무이사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하는 등 여러 곳에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라며 '얼마 전 한국기원 임채정 총재와도 만나 바둑계 여러 현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앞으로 기원과도 여러 분야에서 협업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 첫 정기이사회가 열린 대구 덕영치과병원


이어 내셔널리그 상금 미지급 건과 직원 임금 체불, 전 집행부에서 남긴 예산 문제 등을 언급하며 '과거를 청산해야 내일도 있다. 앞으로는 모든 행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해나가는 한편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책임 소재를 묻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최종준 부회장이 인수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인수위 활동 결과를, 현철영 인사위원장이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각종 인사처리 사항 등을 보고하였다.

또 스포츠공정위원회와 심판위원회 등 기존 위원회와 더불어 '전략기획위원회(위원장 최종준)'를 새로 창설하는 등 이사회 자문기구인 분과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였다.

이번 정기이사회에서 의결한 안건들은 임시대의원총회 에서 심의사항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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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yd09|2021-03-15 오후 10:03: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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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바둑협회가 그동안 임금체불등 비리가 많았죠,
비리 혐의자들, 발본색원 해서 명랑 사회 이룩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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