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우슬봉조 초대우승 시상식 열려
박정환, 우슬봉조 초대우승 시상식 열려
[우슬봉조 ]
  • 오로IN|2022-04-06 오후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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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우슬봉조 챔프가 된 박정환 9단.

1년간의 장정 끝에 우슬봉조 초대 챔프가 된 기사는 박정환 9단이었다.

제1기 우슬봉조 한국기원 선수권전 시상식이 6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심범섭 인포벨 대표와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한종진 한국프로기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우승자 박정환 9단과 준우승자 이동훈 9단의 수상을 축하했다.

대회를 후원한 심범섭 인포벨 대표는 우승한 박정환에게 5000만 원의 우승상금과 트로피를, 준우승한 이동훈에게 2000만 원의 준우승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어 수상자 박정환ㆍ이동훈은 결승 기념 휘호 바둑판을 심범섭 대표에게 전달했다.
우승한 박정환 9단은 “우슬봉조 초대우승을 하게 돼 영광이다. 좋은 대회를 만들어주신 심범섭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우슬봉조는 저와 인연이 있는 대회인 것 같다. 성적이 좋지 않을 때도 우슬봉조에서는 좋은 바둑을 둘 수 있었다. 다음 대회에서도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기 우슬봉조 한국기원 선수권전 결승에서 3-0 완봉승을 거둬 초대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박정환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통산 33회 우승을 기록했다.

▲ 우승자 박정환.


▲ 우승자 박정환(오른쪽)과 준우승자 이동훈.


준우승한 이동훈은 “결승에 올랐을 때 조금 욕심이 났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힘 한번 못써보고 져서 아쉽지만 배운 게 있어 만족한다. 기회가 생긴다면 다음에 우승에 도전해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인포벨(대표 심범섭)이 후원한 제1기 우슬봉조 한국기원 선수권전은 한국기원 소속 모든 프로기사에게 문호를 연 종합기전으로 우승상금 5000만 원, 준우승상금 2000만 원이 주었다. 생각시간은 각자 90분에 40초 초읽기 5회를 주었다.


▲ 우승자와 준우승자의 휘호가 담긴 바둑판이 심범섭 인포벨 대표(가운데)에게 전달됐다


▲ 해설자 이성재 9단(왼쪽부터), 한종진 프로기사회 회장, 심범섭 인포벨 대표, 우승자 박정환, 준우승자 이동훈,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임진영 바둑TV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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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큰새|2022-04-08 오후 12:50: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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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byu|2022-04-06 오후 9:17:00|동감 0
동감 댓글
박정환프로, 세계대회 더 우승하세요. 박정환에게 국내기전은 작다.
레지오마레|2022-04-06 오후 8:12:00|동감 0
동감 댓글
우승은 좋은거여. 사진도 센터에서 서서 찍고. 우슬봉조 초대 우승 축하 합니다. 박정환 사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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